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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23 15:05:19
Name F.L
Subject who are you..

저는 MBC게임에서 하는 'who are you..'(이하 wau)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온게임넷에서도 g.ppl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하지만..

방식의 차이도 있고, 내용의 차이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일 맘에 드는 점은 바로 음악이더군요.

wau를 보다보면 배경으로 쓰이는 음악의 소개가 나오는 데,

음악을 하루도 틀어놓지 않으면 발작 직전까지 가는 -_- 저로써는

새롭고 좋은 음악을 듣는 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가 소개시켜준다는데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

엠겜 월회원을 한 5달 한거 같은데..

방송경기 본거는 20건도 안되고..(1부, 2부, 이런식의 중복 포함)

wau만 수백번 본 것 같습니다.. 하하 -_-;



근데 pgr을 둘러보면서 참 아쉬웠던 점은,..

wau나 g.ppl 같이 게임 외적에 대한 내용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

물론 wau나 g.ppl 같은 프로그램이  프로게이머의 스타성을 강조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가끔씩 저도 사람들이 스타만들려구 가식적으로 막 사기치는 건 아닐까..-_-

그런 생각을 종종 하긴 하지만,.. 게임방송사라고 해서

꼭 게임리그 중계만 하는 것 보다는..

그런식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도 더더욱 생겨나야

조금 더 방송사같은 면모를 띄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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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독백
13/04/01 23:30
수정 아이콘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왔습니다.
다음 이걸 확인하는 사람은 누가 될지요.
흔적 남기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Marine의 아들
03/12/23 15:16
수정 아이콘
G피플이 게임다큐 프로그램이라면,
wau는 게임산업 관련자의 셀프카메라 라고 할 수 있죠.
두 프로그램 모두 좋아합니다^^v
그리고..

wau9편 꼭...보세요..꼭...흐흐..
03/12/23 15:32
수정 아이콘
wau 목요일마다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죠 왠지 사람 냄새가 난다고 할까나...
03/12/23 15:33
수정 아이콘
I am a human (제목에 대한 답변)
ChRh열혈팬
03/12/23 17:36
수정 아이콘
wau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나레이션이 없다는점. 즉 방송사 맘대로 상황을 판단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03/12/23 17:49
수정 아이콘
9편에는.. 으흐흐흐흐.. 9편 짱이죠..
PgR 회원분들은 분명 한번씩 보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테마저그
03/12/23 19:29
수정 아이콘
wau 정말 재밌는 프로그램.. 그나저나... G-피플은 언제 부활할런지 ---;
DesirE민유
03/12/23 20:04
수정 아이콘
후아유 정말 좋죠 ^-^ 저도 지피플의 부활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스타성을 키우기도 하지만 의외의 모습, 진솔한 모습 등 인간성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죠 ^-^
화창한날씨
03/12/23 23:46
수정 아이콘
wau에 나오는 음악중에서는 신청곡도 몇곡 들어가서 그런지 더욱
정겹고요, g.ppl은 나레이션이 들어가서 인지 정겨운 것 같습니다.
g,ppl이 빨리 부활해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보는 방송이 되었으면 싶네요.
천둥질럿
03/12/24 10:58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저걸 보니 와우~(개콘 이병진의)가 문뜩 떠오르네용
치칙따앗딱쿠
03/12/26 22:31
수정 아이콘
전 최연성편을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
흘러나오는 음악과 인터뷰가 가장 잘 매치가 된 방송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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