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3/12/23 10:33:01
Name buddy
Subject 팀 이적설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지금 pgr 에는 팀 이적설에 관한 엄청난 글이 올라오네요.

저도 참 흥미진진하지만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거 같아 글 올려봅니다.

특히 뭐 어느선수가 어디로 가면 안됀다. 그러면 그팀 망한다. (꼭 이렇단 소린 아니구요)

그런 종류의 글이 많더라구요.

1차 프로리그 기억 나세요?

김정민 선수가 GO 팀이였다가 도중에 KTF 팀으로 가게 돼었죠.

그때 굉장히 말도 많았고 김정민선수의 팬들과 GO 팀의 팬들은 충격이였죠.

저도 물론 충격이 였습니다.

하지만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김정민선수가 준플레이오프에서 5차전에 출전하게 돼었죠.

대결은 강민선수 했죠. 그리고 사람들은 빅게임이 될꺼라고 좋아하시고 그랬습니다(저만의 착각일수도 -_-a)

저도 굉장히 좋아했죠. 그때 한참 김정민선수가 슬럼프여서 둘의 대결을 보기가 정말 힘들기도해서 굉장히 기대돼는 한판이였습니다.

결국엔 못했지만요.

이걸 생각해서 예를들어 한빛팀의 이적설이 나온다면, 강도경 선수는 이적을 안한다고 들었는대

그럼 팀리그에서 강도경 vs 박정석이나, 강도경 vs 변길섭 이런 대박매치도 기대할만하죠.

정말 두근거리지 않습니까?(저만그런가 --)

하여튼 저는 팀이 많이 옮기는걸 바라는 편입니다.

현재 프로리그에 지쳐서 그런진 몰라도

팀원들이 계속 팀을 옮길수록 엔트리도 더욱 다양해지고 더욱 재밌어질꺼 같은 저만의 생각입니다.

그러면 팬들은 더욱 좋아하겠지요.

물론 게이머들은 갑자기 바뀐 환경 때문에 고생을 할수도 있겠지만

그들도 더 좋은 조건에서 연습할수 있고 게임할수 있다면 더 괜찮다고 봅니다.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돌은 너무 많이 던지지 마세요 ~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리드비나
03/12/23 10:54
수정 아이콘
갠적으론 강도경, 박정석 조합을 몬보는건 가슴이 아플듯 싶네여~
Kim_toss
03/12/23 13:28
수정 아이콘
저도..박정석 강도경 팀플을 못 보는 것이 너무 슬프군요..
박정석 변길섭 이 두 선수는 그럼 온게임넷 프로리그는 물건너간건가요?
이뿌니사과
03/12/23 18:58
수정 아이콘
강저그-박토스의 팀플은 정말 환상 ㅜ.ㅜ 인데..
봄날의 곰
03/12/24 20:24
수정 아이콘
전설보다는 계속볼수있다면 팬들은 그걸 더 바랄것같네요. 물론 프로화되는 과정에서 이적문제는 좀 더 유연해져야겠죠. 팬들의 개인감정보단 선수들의 실리도 중요하구여. 하지만 선수를 사랑하면 팀을 사랑하고 그팀의 다른 동료들까지 응원하는데 다른 팀으로 간다고 사람감정이 당장 바뀌긴 힘들지만 언젠간 자연스러워질거라 생각합니다. 이윤열선수와 홍진호선수경우에는 선수개인의 실력이 좋았서였지 ktf에서 경제적 도움외에서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한듯 싶어요. 오히려 힘드셨던듯 싶구 박정석선수와 변길섭선수는 한빛과 동화되고 어울리는 그들의 모습이 좋았어요. 인간적인 팀이 한빛이잖아요. 부산사나이들의 끈끈함도 느껴지고 조용호선수나 두선수모두 아직은 ktf라는 팀이 어색하네요. 이재균감독님처럼 편한 분 밑에 계실때랑은 정수영감독은 분위기가 넘 다른신데 걱정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1 [피좔 지식인검색] 와인 코르크가 깊이 박혔어요. 어떻게 빼나요? [35] p.p8904 03/12/24 8904 0
360 이런 낭패가.. [9] 쎅시티거5132 03/12/24 5132 0
358 재밌는 MBCgame4. [21] cli10050 03/12/24 10050 0
356 Pgr여러분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10] 아랑4331 03/12/24 4331 0
355 강도경 박정석 팀플 조합의 힘의 원천? [15] 정석보다강한7659 03/12/24 7659 0
354 이윤열 선수 KBS 출연! [13] ShaRp9956 03/12/24 9956 0
353 2003년 스타리그 정리 PART 1 - 스타리그 에피소드들 [5] intothestars7675 03/12/24 7675 0
352 최연성 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35] 살라딘9280 03/12/24 9280 0
350 [함온스 문자중계 펌]LG IBM PC배 MBC Game Team League 8주차 [19] Altair~★6791 03/12/23 6791 0
349 6명으로 프로리그와 팀리그에 최적화된 팀을 한번 상상해서 만들어보자! [32] 애송이7298 03/12/23 7298 0
347 [함온스 문자중계 펌]2003 온게임넷 3rd 챌린지리그 3주차 [2] Altair~★5485 03/12/23 5485 0
346 각 종족당 종족 킬러를 뽑는다면... [44] EzMura7025 03/12/23 7025 0
345 조금만, 더 조금만 힘을 내길 바라며... Junwi에게. [18] Let It Be6121 03/12/23 6121 0
344 오늘 챌린지리그(경기결과 있어요) [12] 시릴로㉿5936 03/12/23 5936 0
341 한빛과 IS.... 꿈속의 팀이 되는(된) 그들을 바라보며[한빛예기겸 이것저것] [17] 아침해쌀8981 03/12/23 8981 0
340 KTF팀이 왜 프로게임단의 레알마드리드인가요? [37] 권혁준9110 03/12/23 9110 0
338 who are you.. [11] F.L6501 03/12/23 6501 0
337 게임방송사간의 좋은조짐^^ [17] BLUE7384 03/12/23 7384 0
335 프로토스가 언덕리버가 가능하다면 어떨까요? [34] 푸른매7620 03/12/23 7620 0
334 허공에 뜬 [오리온팀명공모전] [16] 류지훈8398 03/12/23 8398 0
333 팀 이적설에 관하여... [4] buddy6534 03/12/23 6534 0
331 임요환선수가 재훈동 길드에 가입했답니다!(농담) [13] drighk8423 03/12/23 8423 0
329 [잡담] 이런 시스템이 생기면 어떨까요? [5] 시미군★4407 03/12/23 440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