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8/16 20:15:03
Name 信主NISSI
Subject 차기시즌 진출자현황(2)
링크 차기시즌 진출자현황(1)

7월 30일
이영호 - 듀얼 C조 통과
9번째 차기스타리그진출자, 5번째 스타리그테란진출자, 2번째 양대리거
3번째 본선진출, 2번째 스타리그진출

마재윤 - 듀얼 C조 통과
10번째 차기스타리그진출자, 3번째 스타리그저그진출자, 3번째 양대리거(3연속)
11번째 본선진출, 3번째 스타리그진출



7월 31일
이윤열 - 서바이버 D조 통과
17번째 차기MSL진출자, 9번째 MSL테란진출자
24번째 본선진출, 13번재 MSL진출(KPGA4회포함)

한상봉 - 서바이버 D조 통과
18번째 차기MSL진출자, 6번째 MSL저그진출자
첫본선진출



8월 1일
박성준 - 듀얼 D조 통과
11번째 차기스타리그진출자, 4번째 스타리그저그진출자, 4번째 양대리거
15번째 본선진출, 10번째 스타리그진출

김택용 - 듀얼 D조 통과
12번째 차기스타리그진출자, 3번째 스타리그토스진출자, 5번째 양대리거
6번째 본선진출, 3번째 스타리그진출



8월 2일
고인규 - 서바이버 E조 통과
19번째 차기MSL진출자, 10번째 MSL테란진출자
4번째 본선진출, 3번째 MSL진출

박성균 - 서바이버 E조 통과
20번째 차기MSL진출자, 11번째 MSL테란진출자
첫본선진출



8월 3일
이윤열 - 듀얼 E조 통과
13번째 차기스타리그진출자, 6번째 스타리그테란진출자, 6번째 양대리거
25번째 본선진출, 12번째 스타리그진출

진영수 - 듀얼 E조 통과
14번째 차기스타리그진출자, 7번째 스타리그테란진출자, 7번째 양대리거(3연속)
6번째 본선진출, 3번째 스타리그진출



8월 5일
안상원 - 서바이버 F조 통과
21번째 차기MSL진출자, 12번째 MSL테란진출자
3번째 본선진출, 2번째 MSL진출

박대경 - 서바이버 F조 통과
22번째 차기MSL진출자, 4번째 MSL토스진출자
첫본선진출



8월 6일
오충훈 - 서바이버 G조 통과
23번째 차기MSL진출자, 13번째 MSL테란진출자, 8번째 양대리거
2번째 본선진출, 첫MSL진출

윤용태 - 서바이버 G조 통과
24번째 차기MSL진출자, 5번째 MSL토스진출자
3번째 본선진출, 3번째 MSL진출



8월 7일
박지수 - 서바이버 H조 통과
25번째 차기MSL진출자, 14번째 MSL테란진출자
2번째 본선진출, 첫MSL진출

이영호 - 서바이버 H조 통과
26번째 차기MSL진출자, 6번째 MSL토스진출자
첫본선진출



8월 8일
이재호 - 듀얼 F조 통과
15번째 차기스타리그진출자, 8번째 스타리그테란진출자
6번째 본선진출, 3번째 MSL진출

김성기 - 듀얼 F조 통과
16번째 차기스타리그진출자, 9번째 스타리그테란진출자
2번째 본선진출, 2번째 스타리그진출



8월 14일
염보성 - 서바이버 I조 통과
27번째 차기MSL진출자, 15번째 MSL테란진출자
4번째 본선진출, 2번째 MSL진출

박명수 - 서바이버 I조 통과
28번째 차기MSL진출자, 7번째 MSL저그진출자
4번째 본선진출, 2번째 MSL진출



8월 15일
손주흥 - 서바이버 J조 통과
29번째 차기MSL진출자, 16번째 MSL테란진출자
첫본선진출

최연성 - 서바이버 J조 통과
30번째 차기MSL진출자, 17번째 MSL테란진출자
18번째 본선진출, 9번째 MSL진출



8월 16일
이재호 - 서바이버 K조 통과
31번째 차기MSL진출자, 18번째 MSL테란진출자, 9번째 양대리거(3연속)
7번째 본선진출, 3번째 MSL진출

신상호 - 서바이버 K조 통과
32번째 차기MSL진출자, 7번째 MSL토스진출자
첫본선진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8/16 20:27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는 9회진출입니다. 그리고 KPGA와 MSL의 구분을 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박경락 선수가 진출했었다면 MSL 첫진출이 아니게 될 것이기 때문에...
우울한구름
07/08/16 20:50
수정 아이콘
24번째 본선진출, 13번재 MSL진출.
역시 대단합니다.
SKY_LOVE
07/08/16 21:43
수정 아이콘
이번 토너먼트 진출한 MSL 첫 진출자가 13명이죠? 저번시즌까지 총 87명이었으니..
오늘 신상호선수가 100번째 MSL 진출자인거같네요(KPGA 포함해서)

참고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100번째 진출자는 제 기억상 에버04때 이주영선수였을듯...
MidasFan
07/08/16 23:24
수정 아이콘
msl에서는 단연 신인들이 눈이 띄네요
몰라 그런거 업
07/08/16 23:59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서바이버, 온겜 예선 불참
전상욱, 홍진호, 김동수, 박정석 양대리그 탈락
강민 온게임넷 예선 탈락

세대교체가 돼가는 건가요...
07/08/17 00:14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예선쪽은...임요환 선수와 강민 선수가 정상적으로 참여하는 관계로
통과를 기대해 보고 싶어집니다.
들쿠쿠다스
07/08/17 08:16
수정 아이콘
앗.......온게임넷 예선에 임요환 선수 나오는가요?
오~~~~~~~~~~~~~~~~~~~~~~~~~~~~
스타2잼있겠다
07/08/17 10:03
수정 아이콘
오충훈선수가 2번째 본선진출인가요?
세이너스
07/08/17 11:15
수정 아이콘
스타2잼있겠다// 오충훈선수가 스타리그 진출했을 때를 1번째 본선진출이라고 보고 MSL 올라간 것을 2번째 본선진출이라고 한거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087 차기 스타리그에 대한 약간의 제안. [3] 信主NISSI4091 07/09/16 4091 0
32052 그저 재미로 보는 각팀선수들의 개인리그 성적.(개인별 성적을 추가했습니다.) [18] 信主NISSI4914 07/09/12 4914 0
32025 지난 일주일간의 지나친 소란 [66] 信主NISSI5820 07/09/07 5820 0
31935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공존에 대한 제안. 시즌 분리. [10] 信主NISSI3867 07/08/30 3867 0
31805 차기시즌 진출자현황(2) [9] 信主NISSI5257 07/08/16 5257 0
31735 한동욱선수 이적요구 철회 [20] 信主NISSI7142 07/08/10 7142 0
31670 차기시즌 진출자현황(1) [16] 信主NISSI4433 07/08/03 4433 0
31661 3개의 맵으로 개인리그를 치루자. [17] 信主NISSI5040 07/08/03 5040 0
31641 완전섬맵. 2:2 팀플에서의 활용. [8] 信主NISSI4438 07/08/01 4438 0
31614 프로리그 서브리그의 도입 [33] 信主NISSI5187 07/07/28 5187 0
31580 서바이버토너먼트와 듀얼토너먼트의 종족구성비 [5] 信主NISSI3863 07/07/23 3863 0
31570 양대리그라운드진출기준 랭킹 [8] 信主NISSI4240 07/07/22 4240 0
31535 듀얼 대진에 대한 불만 표출.(수정) [40] 信主NISSI7592 07/07/20 7592 0
31532 7전 4선승제와 양대리그 주장. [17] 信主NISSI5330 07/07/20 5330 0
31503 [판타지] 2007프로리그가 연 4회였다면. [6] 信主NISSI4094 07/07/17 4094 0
31499 온게임넷 개인리그 방식 제안. [7] 信主NISSI3873 07/07/17 3873 0
31442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7월 로스터 [16] 信主NISSI33961 07/07/12 33961 0
31432 무승부경기는 무승부로 하자. [21] 信主NISSI4935 07/07/11 4935 0
31430 이기는것. 그것을 이뤄내는 이스트로. [11] 信主NISSI4769 07/07/10 4769 0
31406 듀얼 토너먼트 대진. [14] 信主NISSI6731 07/07/07 6731 0
31345 개인리그, 덩치를 키워라. [8] 信主NISSI3856 07/07/03 3856 0
31317 개인리그의 제3의 물결. [4] 信主NISSI4185 07/07/01 4185 0
31277 서브리그, 그리고 팀단위리그의 도입. [8] 信主NISSI3832 07/06/28 383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