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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0 22:04
타이밍 관광...
딱히 죽음의 조는 없어보입니다. 관심가는 대진은 임요환 대 박경락 관심가는 조는 전상욱과 이윤열이 속한 4조와 최연성과 박정석이 속한 10조 정도가 눈에 띕니다.
07/07/20 22:05
박경락VS임요환 ㅠㅠㅠ
박정석 + 최연성 같은조 ㅠㅠ 정석선수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영호 선수는 스케쥴이 너무 모여있어서 안타깝네요 ㅠㅠ
07/07/20 22:07
참 맵이..............엠겜 서바이버 저그올킬사건 나오나요?? 그나마 마재윤 선수는 시드니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07/07/20 22:29
임요환vs박경락이라... 기대되는군요.
얼핏 봤을 때 WCG 예선에서 이윤열 선수와 전상욱 선수가 같은 라인에 있던데. 서바이버에서도 서로 경쟁하게 되었군요. 이쪽도 기대가 되고. 최연성 박정석 선수의 생존 경쟁도 볼만 하겠는걸요.
07/07/20 22:31
박경락대 임요환이라니.. 이런 난감한 일이;;;;
안상원, 박대경 선수에겐 미안하지만 경락선수, 요환선수 꼭 올라오시길.
07/07/20 22:55
임요환 대 박경락 정말 미치도록 기대됩니다
박정석 선수 처음에는 저그랑 붙지만 테란 두명이고 마지막맵도 데스페라도이니 양대리그 본선 올라갑시다!!!!!!!!!!!!!!!!!!!!!
07/07/20 23:42
딱히 죽음의 조가 없어서 차라리 다행이네요. 임요환 대 박경락 선수 경기는 정말 가슴이 먹먹할 정도..만약 성사된다면 이윤열 대 전상욱,
박성석 대 최연성도 기대되는 매치구요. 하지만...결론은 강민, 이승훈, 윤용태 화이팅 입니다^^
07/07/20 23:53
임요환 Vs 박경락은 올림푸스 3,4위전 이후 처음 아닌가요? 그렇다면 무려 4년만에 두 선수가 다시 만났다는 것인가.
맵이 좀 안습이지만 박경락 선수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07/07/21 00:52
임요환 대 박경락... 사실 두선수 모두 경기력 자체는 기대가 되지 않지만-_-;
개마고원 경기 같은 전위의 삼지안 드랍은 보고 싶습니다. +_+
07/07/21 01:44
플토지만 내가제일좋아했던 저그 전위... 이번엔 제발 개인리그 올라가서 공공의 적이라는 별명이 무색해지지 않도록 ...
행님의 삼지안 드랍 느무느무 보고싶습니다 갱락이행님화이팅~!! 나를 프로토스의 세계로 이끌어준 슥이행님도 꼭올라갈끄라 믿습니다 부산싸나이 슥이햄도 홧팅 ~
07/07/21 08:46
임요환 선수, 8월 4일이 광안리 이벤트 전인데 괜찮을까요??
8월 5일에 서바이버라...... 차라리 광안리 이벤트를 안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MBC게임에서 일정을 조정해주던가요.
07/07/21 13:08
적절한 사심 예상
1조 원종서 이영호 2조 이승훈 장용석 3조 강민 주현준 4조 전상욱 이윤열 5조 박영민 고인규 6조 임요환(테) vs 박경락(저) 7조 이병민 윤용태 8조 변은종(저) vs 박지수(테) 9조 염보성 박명수 10조 1경기 최연성 박정석 11조 이재호 주영달
07/07/21 17:54
데스페라도.............................
제 2의 머큐리가 되지 않을까........... ?......... 저그가..... 테란보다....... 토스가 더 무섭다던.......... 그 극악의 지상맵........ 저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1경기는 무조건 잡고 가야할듯.
07/07/22 23:23
임요환 vs 박경락. 개마고원에서 대각선이지만 scv10기동반 치즈러쉬를 감행했던 임요환. 해처리 취소 안하고 드론으로 막았던 박경락. 그 이후 삼지안 드랍이후 임요환 선수를 이겼던 경기. 잊지 않습니다. 박경락 꼭 이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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