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7/17 14:19:36
Name Leeka
File #1 최종순위.jpg (0 Byte), Download : 17
Subject 이번시즌 공식전. 남은 7일 일정 보기.


7월 17일 (화) - 프로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STX VS 삼성(온겜 6시 30분,  용산 상설 경기장)

1세트 박정욱(테) <지오메트리> 이성은(테)
2세트 조일장(저) <신백두대간> 송병구(프)
3세트 김구현(프)/김윤환(저) <뱀파이어> 이재황(저)/임채성(테)
4세트 조현영(저) <파이썬> 허영무(프)
5세트 에이스 결정전 <몬티홀>

르까프 VS 스파키즈 (엠겜 6시 30분,  엠겜 히어로 센터)

1세트 이제동(저) <타우크로스> 신상문(테)
2세트 박지수(테) <지오메트리> 안상원(테)
3세트 김성곤(저)/이유석(프) <불의전차> 문성진(저)/전태규(프)
4세트 오영종(프) <몬티홀> 임원기(프)
5세트 에이스 결정전 <팔진도>




르까프가 승리시 르까프 플옵 직행

르까프가 패배하고 소울이 승리시 소울이 플옵 직행

르까프랑 소울이 전부 패배시 엠겜이 플옵 직행.

단순확률로 르까프 50%, 소울 25%, 엠겜 25%  확률 -.-(승점은 전혀 관계 없기때문에)

+@ 삼성은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1위 확정, 스파키즈는 5위 확정.

7월 18일 (수) - 다음 스타리그 시즌1  3,4위전

송병구 VS 이영호(온겜 6시 30분, 용산 상설 경기장)

1경기 파이썬
2경기 히치하이커
3경기 몬티홀
4경기 몽환
5경기 파이썬

3위는 다음시즌 3번 시드, 4위는 금요일날 4번시드를 놓고 최종전을 펼쳐야함.

7월 20일 (금) - 스타리그 4번 시드 결정전(온겜 상설 경기장, 6시 30분)

A조 - 이제동 VS 한승엽  

B조 - 안기효 VS 송병구 or 이영호

A조 승자 VS B조 승자

승자조에서 승리한 선수는 4번시드를 획득.

나머지 3명의 선수는 듀얼토너먼트.


7월 21일 (토) - 다음 스타리그 시즌1 결승전

변형태 VS 김준영(온겜 7시, 울산 문수 구장 호반 광장)

1경기 파이썬
2경기 몽환
3경기 히치하이커
4경기 몬티홀
5경기 파이썬

7월 22일 (일) -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엠겜 히어로 센터)

엠겜, 소울, 르까프 3개팀중 2개팀 확정.

맵 미정.

7월 28일 (토) -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온겜 상설 경기장)

엠겜, 소울, 르까프 3개팀중 2개팀 확정

맵 미정.

8월 4일(토) - 프로리그 결승전(광안리,  방송국 미정)

삼성 VS (엠겜, 소울, 르까프중 1개팀)

맵 미정.





드디어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도달했네요.

남은 경기들 전부 한겜한겜으로 승부가 갈리는.

송병구대 김택용의 화려했던 결승전만큼이나

멋진 경기들로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By Leeka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7/17 14:24
수정 아이콘
으음....... 온게임넷은 스타리그 3,4위전(7월 18일)-챌린지 시드결정전(7월 20일)-스타리그 결승전(7월 21일) 순서죠.

수정이 좀 필요할듯 하네요. 아무튼 이제 막바지군요..........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것이냐!!!! 기대됩니다.
07/07/17 14:26
수정 아이콘
SKY92님// 이런 실수를.. 수정했습니다
07/07/17 14:48
수정 아이콘
무게감을 생각하니 5일제, 챌린지, MSL, 스타리그보다 엄청 빡빡해 보이네요-_-;
My name is J
07/07/17 14:54
수정 아이콘
방송사문제가 아니라 시청자권리를 위해서...광안리는 온겜이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전. 먼산-

여튼 송병구 김준영 삼성 화이팅!!!
(그러니까 정확한 바램은 송병구 선수가 3,4위전에서 이겨서 시드 결정전에서 한승엽 선수가 4번시드를 확보하고
김준영선수가 우승한 다음에 광안리에서 삼성이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는 거죠. 헉헉-)
07/07/17 14:59
수정 아이콘
거기에다 19일은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전이 있습니다. 진짜 빡빡해요.
07/07/17 15:09
수정 아이콘
송병구 한승엽 김준영 엠겜 화이팅!!!
연식글러브
07/07/17 15:36
수정 아이콘
스겔에서 보니 이번 광안리는 엠겜이 하는걸로 내부결정났다던데요.... 엠겜도 언젠가는 한번은 해야겠지요.
다만 이번 결승처럼 선수입장때 판자가 떨어진다거나 경기화면이 잘려서 나오는 경우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길.
07/07/17 15:54
수정 아이콘
4번시드 최종결정전은 23일 월요일에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5판 3선승제로 말이죠~
07/07/17 18:43
수정 아이콘
송병구 한승엽 김준영 선수 그리고 삼성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559 엠겜 VS 소울 준플레이오프 양팀 전적, 전력 총정리. [9] Leeka4187 07/07/22 4187 0
31545 양대리그. 연속 우승을 달성한 종족과 선수들. [20] Leeka4222 07/07/21 4222 0
31537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진표입니다. [43] Leeka5663 07/07/20 5663 0
31529 다음 스타리그 시즌1 결승전. 모든 전적 총 정리. [24] Leeka4584 07/07/19 4584 0
31528 곰 TV MSL 시즌 3. 현재까지 종족 비율. [39] Leeka4715 07/07/19 4715 0
31525 스파키즈. 정규시즌 토스전 성적은? [21] Leeka5658 07/07/19 5658 0
31520 재미로 보는 양대리그 2회이상 우승자들의 상대전적? [13] Leeka4494 07/07/18 4494 0
31500 포스트시즌 진출팀들의 간단한 장, 단점들.. [17] Leeka4267 07/07/17 4267 0
31496 이번시즌 공식전. 남은 7일 일정 보기. [9] Leeka3949 07/07/17 3949 0
31485 스타리그 사상 최고의 충격과 공포. Best 3. [80] Leeka10868 07/07/16 10868 0
31458 저그가 두려워하는 프로토스. 그것으로 인해 일어난 혁명. [6] Leeka4049 07/07/13 4049 0
31452 김택용. 프로토스로써 시대를 지배할수 있을것인가. [16] Leeka3931 07/07/13 3931 0
31448 프로토스의 시대를 열기 위해 싸운 여러 프로토스들의 이야기. [7] Leeka4676 07/07/12 4676 0
31444 전적으로 보는 종족상성. 그것은 과연 존재하는 걸까? 아닐까? [9] Leeka4089 07/07/12 4089 0
31427 3세대 저그. 3명의 저그의 3햇. 그리고 3가지 스타일의 3가지 테란전과 3가지 파해법. [45] Leeka5639 07/07/10 5639 0
31421 프로토스는 마재윤을 이길수 없다. 단 한명을 제외하고는. [40] Leeka10713 07/07/09 10713 0
31417 끝나지 않은 MBCGAME HERO의 시대. [23] Leeka4634 07/07/09 4634 0
31410 대기만성형. 변형태. 드디어 완성을 눈앞에 두고. [24] Leeka5427 07/07/08 5427 0
31403 2년여간의 마재윤의 MSL 지배. 그에 대항한 도전자들. [14] Leeka5793 07/07/07 5793 0
31401 이번시즌 양대 개인리그 다시보기. [11] Leeka4166 07/07/07 4166 0
31393 저그의 3번의 양대 4강, 그리고 이윤열의 3번의 전성기. [20] Leeka4434 07/07/06 4434 0
31392 온겜/엠겜 동시즌 결승진출. 그 업적을 이룬 선수들.[수정] [20] Leeka5034 07/07/06 5034 0
31382 김택용 VS 박태민. 수싸움으로 이루어진 한판 분석. [16] Leeka4907 07/07/06 490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