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6/21 14:55:04
Name 구우~
File #1 크기변환_journalist2.jpg (0 Byte), Download : 41
Subject 또 하나의 기회, WCG 참가 추가 접수 진행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WCG 홍보 구우~입니다.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피파 07,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카운터 스트라이크, 기어즈 오브워, 캐롬3D 등 한국을 대표할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 신청이 진행 중 입니다.

아직 대회에 참가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6. 20. (수) 오후 1시 ~ 6. 27. (수) 오전 12시까지 참가 신청을 하실 수 있으니
이 점 꼭 기억하셔서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참가 신청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계시면 누구나 참가가능 합니다.
http://kr.worldcybergames.com/Championship/2007/Championship_intro.asp

참가 신청을 완료하신 후, 6. 20. (수) 오후 5시부터 6. 26. (수) 자정까지 www.wcgzone.com에서 연습 경기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각 종목별 상세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kr.worldcybergames.com/fun/Notice/notice_view.asp?keyno=N07061910000

WCG 2007을 통해 다양한 게임도 즐기시고 시애틀에서 대한민국 국기를 흔들 주인공이 되세요! :)

그리고 또 한가지!
WCG가 오는 8월 2일부터 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WCG 2007 아시아 챔피언십 명예기자를 모집합니다. 황금 같은 여름 휴가철에 공짜로 싱가포르 여행도 하고 국제 e스포츠 대회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pgr21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행사내용과 신청은 WCG 한국 공식 웹사이트 (http://kr.worldcybergames.com/Fun/EventZone/20070615_ACRepoter/AC_reporter.asp)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WCG 2007 아시아 챔피언십 명예 기자 모집 개요
모집 기간: 2007년 6월 15일~7월 6일, 총 22일 간
발표: 2007년 7월 11일
모집 대상:
1) 아시아 챔피언십의 리포트 제출자 중 가장 참신한 자 2명
- 제출처 : WCG 한국 공식 웹사이트(www.worldcybergames.co.kr)
- 리포트 내용 : 아시아 챔피언십에 가고 싶은 이유, 명예 기자활동 계획과 대회 홍보 아이디어 등
명예 기자 혜택 및 활동 내용:
1) WCG 2007 아시아 챔피언십 전 경기 관람
2) 현장 취재 및 참관기 작성: 참관기는 WCG 한국 공식 웹사이트 및 e스포츠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
3) 왕복 항공권 및 숙식 제공

2. WCG 2007 아시아 챔피언십
기간: 2007년 8월 2일~5일, 총 4일 간  (싱가포르 국가 대표 선발전과 공동 개최)
장소: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
참여국: 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홍콩, 말레이시아, 호주, 뉴질랜드,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12개국
참여선수: 약 100여 명
정식 종목: 피파 07, 워크래프트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데드 오어 얼라이브4, 도타 올스타 등 총 5종목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211 갑자기 떠오른 이성은 선수의 적절한 별명 [28] 몽키.D.루피6174 07/06/24 6174 0
31210 역대 테란 vs 저그 최고의 대역전극 터지다. (59분 58초동안 느낀 대전율) [272] 처음느낌10321 07/06/24 10321 0
31209 이성은의 재발견 !! [4] 애플보요3931 07/06/24 3931 0
31208 숨막히는 전투의 향연!! 마재윤 vs 이성은 1경기 [2] Dizzy5470 07/06/24 5470 0
31207 소문난 대결 역시 볼거리가 있네요 [108] 산사춘5733 07/06/24 5733 0
31205 오늘 STX의 승리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29] 不平分子 FELIX6782 07/06/24 6782 0
31204 난 더이상 너를 응원하지 않느다. [5] Withinae4627 07/06/24 4627 0
31203 삼해처리의 힘은 크네요 [27] 승리의기쁨이4513 07/06/24 4513 0
31202 '종족별 기대되는 신예' 그 결과는..? [7] Sports_Mania4361 07/06/24 4361 1
31201 이윤열 - 마재윤이 지배한 MSL.. 그리고 김택용. [20] Leeka5679 07/06/24 5679 0
31200 마재윤. 대테란전 5전 3선제 기록. [16] Leeka5291 07/06/24 5291 0
31199 핫브레이크 시뮬레이션 OSL 2007 16강 1회차 경기 결과!! [13] 꿈을드리고사4546 07/06/24 4546 0
31198 댓글잠금 프로리그 그리고 마시멜로 이야기 [209] 연휘군4907 07/06/24 4907 0
31196 김택용 선수의 88전 전적을 봅시다. [28] 不平分子 FELIX7996 07/06/24 7996 0
31195 박정석, 그의 '멋진' 6년간의 커리어는 아직도 진행중. [43] 회윤6143 07/06/24 6143 0
31193 프로리그를 비방하는 글. [10] 不平分子 FELIX5873 07/06/24 5873 0
31192 마재윤 VS 이성은. 전적으로 보는 MSL 8강 3경기. [9] Leeka6147 07/06/24 6147 0
31191 # 김택용의 2007년 종족별 모든 경기 ( 비공식전 포함 ) [20] 택용스칸5346 07/06/24 5346 0
31189 주5일제 문제가 아니라 팀의 마인드 문제 아닐까요? [30] 마빠이4812 07/06/23 4812 0
31188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의 공존, 충분히 가능하다. 해결책은? [7] 엑스칼리버4053 07/06/23 4053 0
31187 스타크래프트 최강의 영웅! 플레이어(...)에 대한 차기작 예상.. [10] 라이디스5241 07/06/23 5241 0
31186 프로리그에 관한 1가지 바람(수정판) [28] the hive4178 07/06/23 4178 0
31185 공군 또다시 역사를 써냅니다! [29] SKY926620 07/06/23 662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홈페이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