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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3/15 20:22:07
Name SKY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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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1차 MSL 예선 대진 및 방식이 발표되었네요.




여기 클릭

흐음.......

파포를 보니 엠겜은 MSL 32강은 조별 듀얼,16강부터는 토너먼트로 하기로 했답니다.

16명 추가진출자 가리는 방식은,서바이버 2Round 결승전 패자 8인과,예선통과자 24인끼리 조별 듀얼 한다 하네요.

조지명식은 확정된바가 없더라하더군요.


또한 예선 대진이 발표되었네요.

호호.........

오전,오후,저녁으로 나눠서 하네요.

요환선수 화이팅!

조도 나쁘지 않게 나왔네요.

저녁조라서 또 볼수 있겠군요.^^

이번 MSL 예선은 7시부터 4시간동안 예선을 생중계해준다 하네요.



진호선수도 통과를 바라며!!!!

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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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5 20:25
수정 아이콘
궁금한데.. 이제 msl은 협회랭킹포인트를 1000을 받게되고 osl은 500으로 줄어드나요?
큐리스
07/03/15 20:25
수정 아이콘
변형태, 한동욱 선수가 오전조긴 하지만...
그 다음 날인 토요일에 있을 마스터즈에 영향이 없을 지 걱정이 되는군요.
드라군공장장
07/03/15 20:27
수정 아이콘
방금 관련글 올리려다가 sky님 글 보고 지웁니다 ㅜㅜ

홍진호 선수 MSL좀 올라가주시길...

아쉽게 온게임넷에서는 고배를 마셨지만... ㅜㅜ
마린은 야마토
07/03/15 20:29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랑 송병구 선수랑 같은 조라니..
07/03/15 20:34
수정 아이콘
아...MSL 왜 좋은 제도를 버리는 걸까요?
온게임넷이 24강으로 확대한 이후 진통을 겪는 것을 직접 확인했을텐데..
게다가 32강에 16강부터는 토너먼트라... 맵운와 대진운을 심하게 탈 것 같군요...
풀업프로브@_@
07/03/15 20:35
수정 아이콘
임요환, 김동수, 박정석 선수 같은 올드보이들의 귀환이 기대되고,
8조의 전태양, 크리스 선수가 눈에 띄는군요.
전태양 선수 팬택 연습생이라던데 초등학생이면 최연소 아닌가요?
BluSkai-2ndMoon
07/03/15 20:51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한, 초등학생이 양대리그와 게임큐, KIGL, PKO 등등등 모든 메이저급 대회 본선에 출전한 적이 없습니다! (중학생은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전태양 선수 기대해도 될까요?
StaR-SeeKeR
07/03/15 20:54
수정 아이콘
김동수 화이팅 (-┏)
양정민
07/03/15 21:02
수정 아이콘
오오...임요환 선수 경기는 생방으로 볼수있겠군요
07/03/15 21:06
수정 아이콘
인원은 늘었지만, 총상금까지 늘었을지는 알 수 없죠. 32강이라는 규모에 걸맞는 총상금까지 갖춘다면 온겜과 동등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03/15 21:13
수정 아이콘
홍진호 파이팅!!
07/03/15 21:15
수정 아이콘
d/
32강에다가 상금까지 늘어난다면, 온겜과 동등한 포인트가 나올수 없죠
07/03/15 21:17
수정 아이콘
온겜에서 임선수가 떨어졌으니........ 내일 엠겜예선은 더한 관심을 받을듯........
07/03/15 21:26
수정 아이콘
정석선수 양대리그 고고싱하고요~!
진호선수~~제발좀...ㅠ.ㅠ
동수선수와 용호선수도 분발해주세요~!!
케텝 내일도 화이팅 하세욧~!!!
07/03/15 21:26
수정 아이콘
kurt//아마 엠겜이 32강으로 확대해도 총상금규모는 온겜보다 높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그리 추측했습니다. 총상금+인원이 온겜보다 우위에 있다면 당연히 엠겜리그에 더 많은 포인트를 부여해야겠죠.
07/03/15 21:30
수정 아이콘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김동수 화이팅!!!
정주나 안정주나 늘정주는 KTF 화이팅!!! (ㅠ_ㅠ)
07/03/15 21:35
수정 아이콘
d // 예전에 같은 16강에 상금이 더 높을때도 온겜이 높았습니다..-_-
협회를 이해하시려는건 시간낭비일 뿐이에요...
노허접프로젝
07/03/15 21:45
수정 아이콘
16강 더블엘리가 생각나네요. 그것도 최연성선수 패자조에서 우승까지 가는 그드라마 -_ㅠ
초록별의 전설
07/03/15 21:50
수정 아이콘
xaber님 // 그당시 MSL은 스타리그보다 거의 2배기간동안 리그가 더 펼쳐졌습니다.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의 특성상 리그가 길어질 수도 있었지만, 한시즌이 끝나고 그다음 시작까지의 텀이 너무 길었죠. 4강전이 끝나고 결승까지 보름이상 걸린다거나... 그런걸 따지면 500만원 상금이 많았던건 결코 많은게 아니었죠.
07/03/15 21:56
수정 아이콘
xaber//총상금으로 따지면 온겜이 엠겜보다 낮았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큐리스
07/03/15 22:05
수정 아이콘
제 생각으로는 랭킹 포인트가 문제가 된 것은...
협회가 온게임넷을 편애해서 포인트를 더 준다는 주장때문인 것 같은데요.
이번 중계권 사태로 협회가 온게임넷을 편애하는 것은 사실이 아님이 증명되었다고 봅니다.
그냥 협회 실무진이 포인트 산정을 대충하고 있는 것 뿐이죠.
거기에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랭킹 문제로 더 이상의 편가르기는 없었으면 합니다.
07/03/15 22:44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 있나요? 안보이는거 같아요
김성제 선수 오늘과 같이 2패 탈락 하지 마세요..
박대만 선수도 잘 해주시구요. 오늘 이 두 선수가 너무 아쉽네요.

모든 삼성 선수들과 한승엽 선수의 선전 기원합니다.
GhettoKid
07/03/15 22:46
수정 아이콘
이거 대진 순서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왜 한조에 9명이지? ㅡ.,ㅡ 설명좀 부탁드려요 (__)
№.①정민、
07/03/15 23:07
수정 아이콘
2B가 있는조는 2A와 2B가 붙어서 1번과 붙는게 아닐까요!?
07/03/15 23:17
수정 아이콘
d // 총상금이 높으면 그걸 1/N으로 나눈 포인트가 높아야지 1위 상금포인트가 2배 차이날 이유가 없죠. (2배였다는 것도 웃깁니다만..)
탁구나, 테니스같은 개인 구기종목을 봐도 상금 개인 상금 포인트 매기는데, 그 개인이 딴 상금을 따지지 그 대회 총상금으로 따지는 경우가 있나요? 무언가 착각하신듯..
저도 온겜이 나쁘다, 편가르기.. 그런게 아닙니다. 다만 협회가 하는 일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려 해봤자 시간낭비라는 것이죠..
07/03/16 02:13
수정 아이콘
lizard님// 박용욱 선수는 서바이버 시드자라서 예선을 하지 않는 것일 겁니다~
부들부들
07/03/16 09:57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 시드자 아니지 않나요?
예선으로 떨어졌던 것 같은데;;;;;
07/03/16 13:55
수정 아이콘
아; 그렇네요. 대진표에 없길래 자연스레 그렇게 생각했어요 -_-; 기사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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