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2/09 21:30:45
Name 타우크로스
Subject 신한은행 스타리그 4강 맵이 결정되었습니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4강 A조
▶한동욱 – 이윤열(2월14일)
1세트 네오 알카노이드
2세트 히치하이커
3세트 리버스 템플
4세트 롱기누스2
5세트 네오 알카노이드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4강 B조
▶마재윤 – 변형태(2월16일)
1세트 네오 알카노이드
2세트 리버스 템플
3세트 롱기누스2
4세트 히치하이커
5세트 네오 알카노이드


마재윤 선수, 맵이 괜찮나요?
네오 알카노이드 요즘 저그 이기는거 잘 못 본거 같은데
화이팅 입니다.
마재윤 선수만 올라간다면
이번에도 온겜은 흥행 당첨이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처음느낌
07/02/09 21:32
수정 아이콘
MSL 죽음의 맵순서를 뚫고 결승가면 OSL 맵순서는 거의 천국이죠
될대로되라
07/02/09 21:32
수정 아이콘
리템이나 롱기2가 두번 쓰이는 거 보다는 훨씬 좋죠.
마재 이번엔 맵운 좋은데요.
AgainStorm
07/02/09 21:33
수정 아이콘
맵 네개중에 가장 좋은 맵인 알카노이드가 두번이나 쓰이네요. 다행이네여 근데 마재윤선수 지난 전상욱전에서의 경기력이면 불안하지만. 본좌니까 잘 하리라 믿습니다.
될대로되라
07/02/09 21:34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가 네오알카노이드에서 테란전 연승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결승전이 슈파3회 재연될 가능성 농후합니다.
찡하니
07/02/09 21:34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어떻게든 1경기는 잡아야 할듯 합니다.
싱클레어
07/02/09 21:34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는 온겜에 올인하는게 좋겠네요... 그러나 결승에서 1,5 경기 리템 걸리면 안습 ㅠ
이즈미르
07/02/09 21:35
수정 아이콘
알카노이드2가 걸린 이상 마재윤의 온겜 결승의 확률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온겜에만 올인하는것도 흠.
헤르세
07/02/09 21:35
수정 아이콘
현재 쓰이고 있는 맵들 중에 저그가 전적이 제일 좋고 할만한 맵이 네오 알카죠. 저그맵이라고 할 수 있죠. 저 정도면 엠에셀에 비하면 정말 천국입니다;;;;
07/02/09 21:35
수정 아이콘
그래도 기왕이면 공통맵이 1,5경기 걸리는게 좋지 않았을지..

저번에 전상욱 선수와의 대결도 그렇고 왠지 마까노이드가 될거같은 예감.. 후덜덜
연아짱
07/02/09 21:35
수정 아이콘
MSL4강과 OSL4강이 연달아 열리지만, 둘다 대 테란점이고 공통맵이 껴있다는 점에서 그나마 괜찮은 것 같습니다
MSL 독하게 연습하면 OSL은 맵운도 좋은 편이고요

다만 공통맵 리템, 롱기2...
이건 공통맵이 있어서 편한 것도 아니고, 안 편한 것도 아니여...
07/02/09 21:36
수정 아이콘
맵만봐서는 마재윤선수의 압승이 예상됩니다...
한동욱-이윤열은 글쎄요... 알카노이드 이윤열선수 테란전이 좋다지만 대부분이 역전경기라...
07/02/09 21:36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맵순서도 좋네요. 한동욱 VS 이윤열도 네오 알카 2번이라......

양선수 모두 네오 알카에서 강력한 테테전이라....... 기대되는데요.
07/02/09 21:36
수정 아이콘
맵운 괜찮네요. 알카노이드에선 마재윤 선수의 확장 디파 커널 콤보 작렬할듯....
변형태 선수는 리템 롱기 둘중 하나라도 잃는다면 어려운 게임이 될거 같네요.
싱클레어
07/02/09 21:38
수정 아이콘
롱기는 마재윤선수 정도면 변형태선수를 이길수도 있을것같지만... 리템같은 경우는 5드론 한번 더 해보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리템은 정석으로는 답이 없죠.........
07/02/09 21:40
수정 아이콘
결승전에서는 추첨이고 나발이고 간에 알카아니면 최소 히치하이커로 1,5경기 해주었으면 합니다. 정말 할만한맵에서 테저전 다전제를 해야지
개척시대 1,5경기에 쓰이는것은 정말 두번다시 보고 싶지 않습니다.
[법]정의
07/02/09 21:41
수정 아이콘
알카노이드도 안심할순없지요. 오늘도 박성준선수가 패했지않습니까. 제가다 나머지맵들은 덜덜덜이니.
프로브무빙샷
07/02/09 21:41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이제부터 6일간... 테란전을 죽어라 연습해야겠군요...
맵은 5갠가요?
[법]정의
07/02/09 21:42
수정 아이콘
2세트가 히치하이커면 그나마 개념맵이니 기대해볼만하지만 2세트가 리템............
솔로처
07/02/09 21:42
수정 아이콘
3:1 정도의 마재윤선수 승리가 예상됩니다.
07/02/09 21:43
수정 아이콘
A는 테테전이니깐 상관이 없을것 같은데.. 워낙 네오 알카노이드에서 나다가 막강해서리.. 5경기까지 간다면 나다가 좀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B조는 다른 저그유저라면 변형태선수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은데.. 마본좌라.. 변형태선수도 준비만 잘하면 할만할것 같아요.. 3:0 승부는 안나올듯 싶구요.
승리하라
07/02/09 21:43
수정 아이콘
이분 며칠전부터 방송국떡밥던져주시는게 대단한데요? 흥행얘기는 방송국관계자들이나 하라고하고 우리는 경기나 즐깁시다.
이즈미르
07/02/09 21:43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도 섬다운 제도좀 도입했으면 좋겠어요... 리템에서 1, 5경기는 진짜 보고싶지 않네요.
제니스
07/02/09 21:45
수정 아이콘
승리하라// 글쌔요... 흥행이야기는 끝에 달랑 한줄뿐인데...
다크고스트
07/02/09 21:46
수정 아이콘
차라리 롱기누스보단 리템이 나은듯...선수들은 어떨지 몰라도...

리템은 초반이 버티기 힘들어서 그렇지 초반만 버티면 도저히 못할 정도까진 아니라고 보이는데 롱기누스는 뭐 마메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니...

롱기누스에서의 테란들은 너도 나도 다 최연성이죠.
수퍼소닉
07/02/09 21:50
수정 아이콘
프로브무빙샷님 / 마재윤 선수가 경기하는 맵은 여섯개입니다. 현재 쓰이는 맵을 다 연습해야하는 거죠.
다 테란전이라는 것이 연습에 편의가 있을지는 몰라도 맵들이 어려워서 좋다고 할 수도 없네요.
본좌의 길이 참 험난합니다.
그래서그대는
07/02/09 21:52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OSL 결승진출후 최악의 맵시나리오
1경기 리버스템플(마재윤선수가 MSL 4강에 섬다운 했음 자기 스타일과는 안맞는듯)
2경기 히치하이커
3경기 롱기누스2
4경기 네오알카노이드
5경기 리버스템플
덜덜덜
비오는날이조
07/02/09 21:53
수정 아이콘
원종서, 전상욱전에서 연습좀 해놨을테니 그렇게 걱정은 안하겠습니다. 무난하게 양대 결승 올라가는모습 보여주세요.
레벨10을 향해
07/02/09 22:26
수정 아이콘
본좌가 선택한 이번시즌 최고의 테란맵은 롱기가 아닌 리템이었습니다.

엠겜 4강에서 롱기대신 리템을 섬다운했었죠. 결승은 리템이 두번 나올듯.
볼텍스
07/02/09 22:30
수정 아이콘
마재윤 죽이려고 만들어논 지뢰밭을 마재윤선수 혼자 유유히 통과해가니 이건 뭐...
뉴타입
07/02/09 22:32
수정 아이콘
다른 저그들은 다 죽고 마재윤선수만 사니 이건 뭐..- -
07/02/09 22:38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마본좌를 믿을랍니다
그대는눈물겹
07/02/09 23:54
수정 아이콘
리템은 진출하는거 보고 성큰지으면 완성되기 전에 테란병력이 도착해버리죠 그래서 리템을 싫어하는듯
信主NISSI
07/02/10 00:30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서지훈선수가 일주일동안 죽어나가겠군요...
태바리
07/02/10 09:48
수정 아이콘
물론 서지훈선수도 죽어나가겠지만 마재윤선수의 연습상대 구하는 능력도 발군이죠.
저라면 본좌가 연습좀 해달라고 하는데 당연히 해줘야죠.^^
sway with me
07/02/10 10:36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온게임넷 쪽에서는 MSL보다는 운이 좋은 편인 것 같은데요. 맵 추천운이 그나마 좀 따라주는군요.
마재윤 선수의 결승행을 예상합니다.

결승 대진이 정말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153 3종족의 완벽한 밸런스를 위해서.. [23] NavraS3909 07/02/14 3909 0
29152 당신은 더 성장해야 합니다 (최연성 선수 응원 글) [13] Den_Zang3855 07/02/14 3855 0
29149 팬이니까요. [12] JokeR_4334 07/02/13 4334 0
29148 (홍보글) 제1회 win-game 온라인 스타크래프트 대회 [16] 다반향초3962 07/02/13 3962 0
29146 내일모래 대체 뭘봐야 하죠? OSL 4강전 VS W3 시즌1 챔피언결정전 [76] 처음느낌7728 07/02/12 7728 0
29145 e스포츠의 위기? 과거를 생각해보면요.. [19] 타우크로스4507 07/02/12 4507 0
29144 프로 스포츠의 위기! 그렇다면 e스포츠는? [12] Pride-fc N0-13898 07/02/12 3898 0
29143 Give up Progamer [42] 포로리5749 07/02/12 5749 0
29142 프로토스의 한.... [128] 신병국6266 07/02/12 6266 0
29140 조심스레 첫글을 써봅니다. [6] JokeR_3796 07/02/12 3796 0
29139 휴~~ 군대와서 임요환 선수 경기를 옵저버하게 되었군요. [25] 김광훈8791 07/02/12 8791 0
29138 이재훈, 그가 공군에서 완성되길... [10] 리콜의추억4015 07/02/12 4015 0
29137 아직 그들은 죽지 않았다. <5> fOru, 이재훈 [8] Espio4252 07/02/12 4252 0
29136 MSL 테란의 한... [75] 처음느낌6071 07/02/12 6071 0
29135 자리는 그릇을 만든다. [4] Estrela3827 07/02/11 3827 0
29132 현재 MSL 최소,최대로 보는 종족별&팀별 총정리! [3] Estrela4367 07/02/11 4367 0
29131 [설탕의 다른듯 닮은]졸린눈의 마법사, 김환중과 피를로 [39] 설탕가루인형4504 07/02/11 4504 0
29130 박용운 코치의 숨은 능력[반말체] [20] Estrela5852 07/02/11 5852 0
29129 양대리그 차기시즌 맵시스템에 대한 제언. [19] S&S FELIX5889 07/02/11 5889 0
29127 안석열 선수. [28] Finale5451 07/02/11 5451 0
29126 Maestro [10] 수퍼소닉4128 07/02/11 4128 0
29124 강민, '자만'보단 차라리 '실력' [10] 라울리스타4915 07/02/10 4915 0
29123 [스파키즈 추가]프로게이머 카드 게임 [16] NavraS4084 07/02/10 40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