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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1/18 21:15:17
Name 호시
Subject 제3회 수퍼파이트 ...

12월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제3회 수퍼파이트 대회!

완벽한 대진이 탄생했네요.

매치 1 피파온라인

매치 2,3 서지수선수 vs ?

            마재윤선수 vs 이윤열선수

서지수선수의 상대는 24일에 발표되네요

어떤선수가 될 지 궁금하네요.

이윤열선수 OSL 최초 3회 우승자가 되었고 골든마우스도  획득했네요.

과연 임요환선수의 반응이 궁금해지네요.

이윤열선수 양대리그 각각 3회 우승 차지하네요.(?)

이윤열선수 축하드립니다.

마재윤선수  MSL 3회 우승. 듀얼 죽음의조 편성.

듀얼 죽음의조에서 뚫고 올라오는 마재윤선수를 이윤열선수가 지명해줬으면 좋겠네요.

신한은행3이 되겠네요!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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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낙타
06/11/18 21:19
수정 아이콘
더 큰 산이 남았네요..
yonghowang
06/11/18 21:20
수정 아이콘
양대리그서 프로토스의 희망들은 모두 무너졌네요 결국..

사신 오영종 몽상가 강민..허나 그들을 이긴 이윤열 선수와 마재윤 선

수는..뭐 -_-;; 정말 시대의 천재들이네요..
06/11/18 21:23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가 오영종 선수의 현존 최강의 플토의 벽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기였다면,
슈파는 이윤열 선수의 현존 스타크 최강의 벽에 대한 도전이 되겠군요.
06/11/18 21:30
수정 아이콘
천재 vs 천재의 대결..
제가 생각하는 스타계의 양대 천재들..이윤열선수와 마재윤선수..
많은 것이 닮아있는 두 선수의 대진이라 더 흥미진진합니다!!!
KoReaNaDa
06/11/18 21:40
수정 아이콘
슈파도 정말 기대됩니다.....

서지수선수가 누구를 지명할지도 기대되고...

과연 천재와 마에스트로와의 경기는 5전까지 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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