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1/15 09:23:25
Name 스타대왕
Subject [펌] SKT T1의 예선 불참에 따른 외국 반응(번역글입니다)
본 번역은 오역과 대충 때워넘긴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퍼가실분은 양심껏 퍼가세요.

......난데없는 떡밥이 던져졌군요.
덕택에 재미있게 번역했습니다(응?)
그러나 커그 게시 원칙상 욕설은 순화를(..............)

--------------------------------------------------------------

HonestTea   Korea (South).
프로리그에서의 성적 저조를 문제로 들면서 SKT T1이 주력 선수들에게 하나의 개인리그에만 집중하도록 요구했어.
이 예상하지 못한 조치는 SKT의 최근 패배로 2승 5패가 되어 10위(11팀 중)로 떨어진 데 원인이 있지.
그래서 SKT의 주력 선수들은 MSL과 OSL중 하나만 골라서 나갈 수 있어.
전상욱(OSL 3위 시드)와 박태민(OSL 5위 시드)은 11월 14일에 열리는 MSL예선에 안 나가.
고인규는 차기 MSL진출권을 받아 놨지만, 온게임넷 듀얼 시드권이 있어. 그가 어떤 선택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듀토쪽을 포기하지 않을까 싶어.
박용욱은 다음 화요일에 MBC게임 서바이버리그에서 변형태와 맞붙게 돼. 그는 OSL예선에 참가하지 않아.
최연성, 김성제, 윤종민은 어떤 리그에도 속해 있지 않아. 그들에게 선택의 기회가 주어졌고, 셋 모두 OSL예선을 선택하고 MSL예선을 포기했어.
이 방침은 SKT의 후보선수들은 포함되지 않아. 지금까지 이야기한 선수들만 적용돼.
SKT 팀 감독은 온게임넷과 MBC게임 양쪽에 그들의 결정을 알렸어.
당연한 일이지만, 이 문제 때문에 팬들 사이에 여러 가지로 격론이 벌어지고 있어. 대개는, 이런 과격한 팀 방침 변화 때문에 SKT는 집중포화를 맞고 있지.

  Myxomatosis   United States.
갑자기 뭐야 이거. 너무 많은 걸 요구하고 있는 거나 다름없어.

   vinsc   November
글쎄 하나의 리그에만 집중하면 부담이 반으로 줄어들지도...
하지만 SKT1후보 선수들은? 송호영 선수나... 그가 이런 한국 리그에 참가하지 않으면 어떻게 먹고 살아?

  KissBlade   United States.
우와. 이건 미친 짓이야. 스타크래프트가 이런 높은 수준의 경쟁으로 인해 얼마나 발전되었는지는 놀라운 일이지. 그것은 이런 선수들에게 그만큼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StarcraftNewb   Canada.
이건 좀 극단적으로 가고 있는데 안 그래? 이건 좋은 문제해결방식이 아닌 것 같아. 나는 선수들이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 궁금해. 그리고 난 저 동네의 팬들의 반응이 어떨지 보고 싶어.

  DTDominion   United States.
솔직하게 저건 개삽질이야.
내가 말했었지.
개인리그에 없는 SKT선수들도(최연성같이) 잘 못하고 있잖아.
이건 개인리그 경기의 문제가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건 바보같은 일이야.
이건 분명 그 팀 내의 근본적인 무엇인가가 잘못되어 있는 거라고. 이런 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수정) 이게 얼마나 잘못된 건지 알고 싶으면 다른 팀을 봐. 예를 들어 CJ같이.
마지막으로, 선수들이 토너먼트에 진출하면 경기를 잘 못해도 경기료를 받는다는 걸 기억해. 이건 기본적으로 팀 선수들에게 보상도 없이 이런 돈을 포기하라고 요구하는 거라고.

  vinsc  
re) 임요환이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은 거야?

  Myrmidon   United States.
뭐야?
알다시피, 우승할 기회가 많으면, 더 많이 우승할 수 있어. 비록 승률은 조금 낮아질지라도. SKT1의 현재 계획을 따르고 모든 선수들이 현재의 실력을 유지한다고 가정해봐. 하지만 전상욱은 OSL만 연습하고, 박태민은 오직 OSL만 연습하고, 등등.. 그들은 다른 리그에서 얻을 수 있는 찬스를 제외한다면 그들이 한 가지 리그에만 집중하게 되는데. 그들이 최소한의 연습만 한다고 해서 MSL예선을 통과할 수 없는 건 아니라고 보거든. 그리고 더 많이 이기게 되면 그 집중력과 연습시간을 분배할 수 있는 시간은 어쨌건 나게 되어 있다고.
만약 하나의 리그에만 있다면, 그 리그경기의 승리에 대해 많은 압박을 느끼게 돼. 특히 몇몇 감독은 네가 이길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지. 왜냐하면 그의 미친 결정 때문에.
유일한 장점이라면 맵을 많이 연습할 필요가 없다는 건데,  솔직히 말해 프로리그/OSL/MSL에 공통맵이 많아. 선수들이 이미 맵의 특징 대부분을 잘 모르는 것도 아니고, 하루에 모든 새 맵을 연습할 충분한 시간이 없는 것도 아냐. 그러니 선수들만 엿 먹는 거지. 혹시나 그들의 활약이 단지 운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만약 선수들이 55%의 승률을 가지고 있다면(대략 말이지, 신인 때문에 더 낮을지도 몰라), 때때로 한 시즌을 망칠 수도 있는 거라고. 그리고 그건 일종의 동기 부여로 작용하겠지.
수정) SKT1이 가능한한 많은 우승을 하고 싶다고 가정하면, 기회가 적으면 우승 확률은 더 적어져. 그건 정말 정말 나쁜 일이야. 프로리그와 한 스타리그만 연습한다고 해도 다른 스타리그 예선에는 나오는 것이 프로리그와 스타리그 하나에 집중하는 것보다 나아. 왜냐하ㅣ면 최소한의 연습으로도 상당한 승률을 얻을 수 있어. 세 리그를 모두 연습하는 것(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하지)이 또 프로리그와 하나의 스타리그만 연습, 그리고 다른 스타리그 예선에만 나오는 것보단 또 낫지. 연습 시간에서 오는 수익 체감의 법칙 때문에.(예: 연습시간 7,7,0이 5,5,4보다 별로 안 좋지.)
그것은 선수들의 감정에서도 벗어난 문제고, SKT의 이름과 로고를 달고 출전하는 선수들이 덜 출전하게 되면 광고에 노출되는 시간도 줄어.
난 대부분의 나쁜 변화/결정이 좋다고 여겨지는 것은 결과가 나쁠 때 아무것도 안 변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간주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나쁜 결과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은(공정한 경쟁에서의 행운과 같은) 예상을 벗어난 것이 많다고.

  Aphelion02   United States.
최고의 선택 - 두 리그를 합쳐버려
  DTDominion   United States.
Myrmidon이 좋은 점을 지적했어. 리그에 있다고 해서 무조건 연습해야 하는 걸 뜻하는 것이 아니라고. 맵을 알거나 그런 기본적인 연습은 필요할지 몰라도.

  vinsc  
그래. 하나의 리그 이상에 참여하는 것은 우승 확률을 높일 수도 있어. 난 지금 이게 좋은 결정인지 나쁜 결정인지 확신은 못하겠다.

  yubee   United States.
만약 팀의 좋은 선수들이 MSL과 OSL을 모두 연습한다면, 후보선수들밖에 프로리그를 연습할 수밖에 없겠지. 프로리그는 중요한 ‘팀’ 경기야. 나는 그래서 팀 감독들과 코치들이 아마 프로리그에 더 집중하길 원했을거라 생각해. 특히 나쁜 성적 때문에 더 보여줄 필요가 있겠지.

  Last Romantic   Canada.
임요환의 팀이 이 결정 때문에 지옥으로 가고 있구나. 불필요해.
아마 최연성이 이것 때문에 KTF로 옮길려고 할지도.
하지만 KTF는 더 이상 슬럼프에 빠진 거인은 필요없겠지. 그런 멤버는 지금도 충분하다고.

  KissBlade   United States.
re) vinsc (re) 임요환이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은 거야?
난 그게 굉장히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해. 누구 최근 임요환에 대한 Sense of Star(한국 스타계를 주제로 하는 블로그 이름입니다. 주소는 http://senseofstar.blogspot.com/)의 글을 읽어 봤어? 이 남자가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루었는지는 놀라운 일이고, 나는 그가 팀에 너무도 중요한 인물이었다는 것이 놀랍지 않아. 박용욱이 그 자리를 채우려면 보여줘야 할 것이 너무도 많아.

  {88}iNcontroL    United States.
이해할 수 있어.
뭔가 변해야 해. 이런 재능넘치는 선수들과 돈을 가지고 2승 5패에 뒤에서 2등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KTF 성적만큼이나 나빠.

  infinity21   Canada.
나는 SKT T1이 이런 일을 하는 이유가 자신들의 큰 슬럼프를 변명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그들은 선수들의 스케쥴 핑계를 하고 있는 거지.
아마 진짜 이유는 임요환이 없다는 거에 있을수도 있고(그는 최연성의 정신적 지주였지) 아마 선수들의 스케쥴이 진짜 너무 빠듯할 수도 있겠지. 아무도 알 수 없어. 하지만 무언가를 해야 하긴 해야하고 이게 그들의 선택이야.
2승 5패에 뒤에서 2등? 이건 T1으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문제라고.

  Plexa   New Zealand.
꽤 이해할 수 있는 방침이야. 선수들이 MSL과 OSL을 동시에 성공하는 경우는 드무니까... 지나치게 가혹한 건 아니지.
하지만 이것은 좋은 선수들을 한계에 묶어 놓을 수도 있어. 만약 그들이 선택한 리그에서 죽음의 조에 들어가게 되어 우승 기회를 놓치면... 그게 유일하게 신경쓰이는 건데...
왜냐하면 내 말은, 만약 MSL이나 OSL 조별리그를 통과하거나 8강에 진출하면 이론적으로 프로리그 준비는 힘들어지지(특히 맵이 같으면, 특히 어떤 상대를 어떤 맵에서 만날지 모르니까) 그렇다면 두 리그에서 8강을 동시 통과하기는 어려우니 어쨌건 한 리그에만 집중해야 하고... 때때로 일진이 나쁘거나, 다른 요소가 있으면 그들은 서바이버, 듀얼을 동시에 떨어질 수도 있어.
이 방침에 대한 느낌은 꽤 복잡한걸...

   Bill307   Canada.
소식 고마워 HonestTea!
나는 선수들이 이 결정에 어떻게 느낄지 알고 싶어.
만약 그들이 불만족스럽다면, 당연히 탈락하겠지. 하지만 참가에 대한 열망이 불붙는다면, 성공할 좋은 기회가 될거야.
나는 이 생각의 장점을 알 수 있어. 너무 많은 일이 주어진 사람은 동기를 잃게 되고, 일을 잘 못하게 되지. 그건 흔한 현상이야. 나는 선수들이 리그를 포기하는 댓가로 어느 정도 자유 시간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래. 그렇지 않으면 이런 방침은 거의 의미가 없을 거야.
DTDominion이 언급했듯, 우리는 선수들의 혹사가 문제인지 아는지 알 수 없어. 하지만 나는 우리가 결정을 내리기 전에 선수들 스스로가 뭐라고 말했는지 소식이 들려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해.

Liquid`Nazgul  
SKT은 홍보 목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팬들과 두 번째 큰 토너먼트를 화나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는 의심스럽다. 몇 경기 더 이기는 것이 그 정도 가치를 가지지는 않아.

  jkillashark   United States.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HonestTea, 고마워. 나는 왜 박태민과 전상욱이 갑자기 예선에 참가 안하기로 결정한건지 정말 의아해했었어.

  oneofthem   Niue. November
왜 내가 이 프로게이머들이 어떤 학교에 있는 것처럼 느껴야 하지? 너무 수업이 많으니까 몇 개 뺄 필요가 있다고, 코치의 말에 따라...
생각해봐. 리그 참가는 수강 신청과 같다고. 리그의 특별한 맵이나 그런 걸 매주, 매일 연습할 필요가 있지.

  VaderNL   Netherlands.
우와. 난 이 방침에 꽤 놀랐어.
이미 언급된 대로, 선수들이 감독이나 코치들의 압박 없이 정말로 이 의견에 찬성하고 있다면 매우 흥미로운 일이야. 그리고 MBC게임이 이런 걸 생각했다면 말이지. 내가 그들이라면 그리 즐겁지는 않을거라는 걸 알아.
나는 이게 다른 팀들이 따라가는 트렌드가 안 되길 빌어. 리그를 이런 식으로 망치지 말라고.

  TaDa1.  
내 생각에는, 가혹한 처사긴 하지만 유용하다고 생각해. 더 많은 여유시간 + 더 많은 결정. 이건 최소한 전상욱에게는 도움이 될 거야. 이 녀석은 잘 하지만 때때로 다크서클을 눈에 한 채 나타나 처참하게 깨지곤 한다고.

  Polemarch   Canada.
그들은 아마 선수들과 팬과, 리그 관계자들 모두를 화나게 하고 있어.
나는 그들이 프로리그의 나쁜 성적에 대해 뭔가를 해야 했다는 이유는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이것이 정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대신에, 프로리그의 성적과 연습을 격려하기 위한 보상 체계과 팀 분위기를 추스르는 데 집중해야지. 나는 다른 팀이(특히 KTF) 이딴 걸 따라하지 않기를 바란다.

  Locked   United States.
나는 그들이 지금 프로리그에서 어떻게 하는지 보고 뒷북 결정을 내리겠어.

  Last Romantic   Canada.
먼저 머리부터 민 다음에 이런 짓을 하라고
이건 너무 극단적이야
KOR은 머리를 밀었지!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었지?
KTF도 머리를 밀었어. 대머리 박정석은 좀..... 에....

  ManaBlue   Canada.
이건 낭떠러지에 몰린 팀이 성적저하에 관련이 없는 요소에 책임을 돌리려는 시도 같아.
그들은 개인리그와 프로 리그를 모두 잘 뛰는 선수들을 가진 팀들처럼 미친 듯이 연습하면 돼. 오랜 슈마GO처럼 장래가 유망한 팀을 졸업하고 스타들이 잔뜩 있는 팀으로 가서 좋은 보수와 훌륭한 옷을 받게 되서 편안해진 선수들 같아 보이는군.
KTF에 들어간 선수들 모두가 삽질하는 이유가 그거잖아.

  Klogon   United States.
이건 굉장히 충격적인 뉴스야. 이 방침은 비합리적인 것 같아. 만약 일이 잘못되거나 죽음의 조에 끼거나 힘든 상대를 만난다면, 그냥 탈락할 가능성이 높겠지. 게다가 SKT의 주전 멤버들처럼 많은 돈을 받는다면, 가장 바쁜 때는 일주일에 2-3게임을 연습해야할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지만 두 리그에 동시에 4강에 오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특히 리그의 끝으로 가면 선수들은 자연적으로 어쨌건 집중하게 돼.
한심한 결정 같아.

  lololol   Bulgaria.
성적이 나쁘니까 뭔가 해야 했겠지, 안그래?

  EvilTeletubby   United States.
우와.
처음 반응을 말하자면 “뭐야 이 미친...”이었지만 사실 나는 순서를 착각하고 있었어. 이건 이해할만해. 멍청한 일이지, 하지만 이해할 만은 해.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궁금하군.

  Red_Dragon   Croatia
뭐야, 이건 바보짓이야. 다른 선두권 팀들은 스케쥴이 안 빡빡한 것처럼 구네. 이런 쓰레기 천지 같으니. 이런 상황을 규제할 수 있는 규칙이 있어야 해, 내 생각에는. 이건 MSL에 대한 모독이야. SKT는 프로리그를 몇 번 우승했지만, 그 때는 안 바빴나? 명백해 그들은 변명거리를 찾고 있고, 찾아냈지. 나는 그들이 스타리그에서 떡실신당하고 케스파에 징계 먹었으면 좋겠어.
  
  ScoutWBF   Germany.
최연성이 양대 리그에서 우승 안 하면 어떻게 랭킹 1위를 탈환해? Fuck u SKT!

  Lukeeze[zR]   Spain.
이런 뭐 같은 소식이...

  CoralReefer   Canada.
적어도 같은 팀끼리 붙을 가능성은 줄었군.
희망컨대 더 연습해서 경기할 기회도 줄어들길 바래.

  Wasabi   United States.
ManaBlue)
동감이다. 이건 SKT T1이 프로리그의 나쁜 성적에 대한 책임을 돌리기 위한 기만술같아. 그래. 이것은 규모가 커지면 일어나는 일이지. 머리에 돈 밖에 안 들어 있는 선수들을 지원하는 독점 기업이니. 그들을 비난하진 않아. SKT는 대형 스폰서니까.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분명 팬들을 잃겠지.


--------------------------------------------------------------


Translated by 마나™(fushigi.egloos.com)
at fancug.net 취미광장 스타게시판
원문출처 : teamliquid.net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11/15 09:26
수정 아이콘
여기나 저기나 생각하는 같군요...
체념토스
06/11/15 09:42
수정 아이콘
DTDominion말이 인상적이군요
"개인리그에 없는 SKT선수들도(최연성같이) 잘 못하고 있잖아.
이건 개인리그 경기의 문제가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건 바보같은 일이야.
이건 분명 그 팀 내의 근본적인 무엇인가가 잘못되어 있는 거라고. 이런 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06/11/15 09:43
수정 아이콘
하지만... "이건 최소한 전상욱에게는 도움이 될 거야. 이 녀석은 잘 하지만 때때로 다크서클을 눈에 한 채 나타나 처참하게 깨지곤 한다고."라는 구절을 보면........................ 솔직히 대공감했습니다....
06/11/15 09:48
수정 아이콘
외국 유저들도 대체적으로 한국 유저와 비슷하군요
"이건 미친 짓이야." 라든지 " MSL에 대한 모독이라던지"
"책임 회피" 라던리... ...

마지막 줄 팬들을 잃겠지 공감이 갑니다.
앞으로 우브의 경기가 설레이지 않을지도... ...
쿠엘세라
06/11/15 09:50
수정 아이콘
사람의 판단이니까요...근본적으로 크게 틀릴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G.s)TimeleSs
06/11/15 09:51
수정 아이콘
정말 외국의 팬이나 한국의 팬이나 생각은 똑같네요. DC T1갤좀 갔다와봐야겠네요. 그쪽 분위기는 어떠려나;;
06/11/15 09:52
수정 아이콘
핑계를 대려한다. 변명하려 한다.. 너무 공감이 가네요.
비호랑이
06/11/15 10: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ScoutWBF 가 마지막에 한말이 함축적으로 가장 와 닿는군요. -_-
막강테란☆
06/11/15 10:30
수정 아이콘
한국과 비슷하네요. 부정적인 견해도 있는가 하면 긍정적인 견해도 있고.. 또 모르겠다는 사람들도 있고.. "꽤 이해할 수 있어" "변화해야해" 이런 긍정적인 의견이 있는가 하면 위에분 말씀처럼 부정적인 견해도 있군요.
못된놈
06/11/15 10:40
수정 아이콘
한가지 확실한건 T1의 이번 선택은 결과가 좋다라도 방식이 실패입니다.

스타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공감할텐데 몇주몇달에 한번씩있는 대회...
몇일에 한번도 아니고 몇달마다 있는 경기와 대회를 위해 매일 상당한 시간을 들여 연습하고 있는데 그 자격을 박탈하다니요...
선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은 T1의 이번선택... 참 한심한 결정이 아닐수 없습니다
초보저그
06/11/15 11:07
수정 아이콘
결국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사람이 그리고 팬들이 생각하는 것은 비슷하군요.
노게잇더블넥
06/11/15 11:34
수정 아이콘
SK텔레콤은 2006년 3월 최연성이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에서 우승한 뒤 개인리그 우승을 경험한 적이 없다. 많은 선수들이 도전했지만 결국 우승하지 못했다. 우리도 개인리그에 대한 욕심을 갖고 있다. 조금이라도 우승에 가까워질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
티원의 입장을 밝힌 조만수 과장님이신데요, 배가 불렀군요...우승못한 선수들은? 팀은? 케텝의 입장은? 지금 막 창단해서 1승이라도 더 거두고 싶은 팀들 널려있는데 4번연속 우승하고 1번 부진하다고 이러면 타팀들은 아예 "너희들은 상대가 안돼"라고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중위권이라도 가기위해 노력하는 팀들을 무참히 밟아버리는 행위를 할수 없겠죠...
信主NISSI
06/11/15 11:36
수정 아이콘
전 이게 가장 인상깊네요...
Last Romantic Canada.
먼저 머리부터 민 다음에 이런 짓을 하라고
삭발투혼은 그정도로 세계에 보편화된 현상이었나요?(동양권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김영대
06/11/15 12:13
수정 아이콘
예전에 KTF 삭발 파동(?) 때 이건 선진국에선 생각할 수 없다고 하면서 광분하시던 팬의 답변으로
메이저리그인가 어떤 팀도 성적이 떨어지자 단체 삭발을 감행했었다고, 선진국에서도 있는 일이라고 하셨던게 떠오르네요.
외국에서도 있는 일인가 봅니다.
서양권에서도.
06/11/15 15:42
수정 아이콘
중간에 F로 시작하는, SKT를 욕하는 댓글이 참 인상적...-_-;
BeNihill
06/11/15 16:42
수정 아이콘
뭐...글의 내용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미뤄두고

'KTF도 머리를 밀었어. 대머리 박정석은 좀..... 에....'

를 보고 상상해버렸습니다...
허저비
06/11/15 19:21
수정 아이콘
다크서클 전상욱...쿠쿠쿠...센스쟁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64780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35936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596573 13
79155 [LOL] 2경기인 브리온 광동전 경기가 공지도 제대로 안된 모양입니다. [46] 카루오스4730 24/02/25 4730 4
79154 [PC] 금토일간 해본 덱빌딩, 카드게임 8종 [5] 붕붕붕1289 24/02/25 1289 2
79153 [발로란트] 젠지 우승 [5] 김삼관1207 24/02/25 1207 0
79152 [LOL] 라이엇 운영 진짜 정신 안차리나요? [23] 나따5487 24/02/25 5487 14
79151 [기타] 디도스 원인이 XignCode일 수도 있다는 추측글 [13] 리니어4200 24/02/25 4200 2
79150 [LOL] LCK 대회서버 핑 문제 공지(오늘 경기) [28] SAS Tony Parker 4033 24/02/25 4033 0
79149 [PC] 철린이 철권 8 한달쯤 플레이한 후기 [12] 손금불산입1756 24/02/25 1756 2
79148 [LOL] "룰러 차렷" [8] 이거쓰려고가입5627 24/02/25 5627 2
79147 [LOL] 지표로 보는 2024 LCK 스프링 1라운드 [19] 찌단2815 24/02/24 2815 9
79146 [발로란트] T1, DRX도 아닌 젠지가 마스터즈에 출전하네요. [6] 김삼관1903 24/02/24 1903 0
79145 [기타] [철권8] 빨강단 달았습니다. [21] 베가스1554 24/02/24 1554 0
79144 [모바일] 우마무스메 라크 시나리오 후기 [15] 코마다 증류소2620 24/02/23 2620 3
79143 [LOL] 개인적인 1라운드 팀/선수 감상 [95] 키모이맨7555 24/02/23 7555 14
79142 [스타1] 2024년 2월 시점 '현역' 스타1 전프로는 누구? [37] 김재규열사5399 24/02/22 5399 0
79141 [LOL] 1라운드 올프로 팀을 뽑아봅시다 [76] 라면6266 24/02/22 6266 3
79140 [스타1] ASL 새 시즌을 맞아 최근 5개 시즌 ASL 데이터 소개 [6] 김재규열사1398 24/02/22 1398 0
79139 [콘솔] 엘든링 DLC: 황금나무의 그림자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29] 김유라3004 24/02/22 3004 2
79138 [기타] 사우디 주최 '이스포츠 월드컵' 종목선정 근황 [39] EnergyFlow5978 24/02/22 5978 0
79137 [오버워치] 류제홍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서 입원중 [17] Thirsha7503 24/02/21 7503 0
79136 [LOL] LCK 4주차 기준, 각 팀의 포지션별 DMG% 지표 정리 [41] Leeka5195 24/02/21 51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