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2/28 13:32
여기보단 리포트 게시판이 낫지 않을런지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제와서 생각하는건데, 왜 KeSPA로 바꿉니까? KPGA가 훨~ 부르기 편한 이름인데... ;;
04/02/28 13:35
최연성 선수 드디어 10위진입.전태규선수 10위진입..김정민선수 최다계단상승은 아니지만 부활의 날개짓 멋있습니다...이병민선수 돌풍 8계단이군요..그러나 무엇보다 가슴아픈것은 영웅 박정석,대마왕 강도경선수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나셨다는게...가슴이 아픕니다..강민선수의 상승도 눈에 띄고요..
04/02/28 13:46
최연성 강민선수의 엄청난 상승세가 눈에 띄네요. 이제는 이윤열 선수의 독주도 막을 내릴듯하네요(11개월 연속1위던가요?)앞으로는 3인체제로 게이머 랭킹이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04/02/28 15:18
강민선수..머지않아 공식랭킹 부동의 임,홍,이 3인체제를 분열시키겠군요. 서서히 물갈이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정말 실감이 납니다.-_- 김정민, 이병민, 변은종 선수는 무시무시한 상승세..최연성 선수의 10위 진입도 기분 좋네요.
04/02/28 15:32
GGembOy님//골프쪽과 관련있는 KPGA에 밀린듯 싶습니다 KeSPA가 발음하기가 좀 어렵죠,, 케이이에스피에이~ 그러니까 그냥 케스파로 부르세요..^^
04/02/28 15:40
고...골프-_-;;; 차라리 독자적인 리그를 만들어서 축구의 K-리그처럼 KPGL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케스파...케스파.... 케파스.....파스? -_-)
04/02/28 15:49
이용범선수의 wcg우승 승점에 비추어 볼때, 강민선수가 혹시라도(?) 두대회를 모두 석권한다면 몇 포인트가 올라가 몇위까지 치고 올라갈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wcg 보다 osl, msl이 인지도면에서 앞서는건 사실이죠. (단적인 예로 이용범선수가 아직까지 무소속이라는게..물론 이용범선수가 소속을 거부하시는게 아니라면요..자유인?!..;;) 강도경선수가 슬슬 순위가 떨어지시는게 안타깝네요. 헐~
04/02/28 15:51
드디어(?) 강도경 선수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군요.
한편으론 시원하고, 한편으론 섭섭합니다. 요즘 팀플말곤 개인전에선 거의 모습을 감춘 선수라..10위권 내에 있는게 솔직히 못마땅했는데..(전 강도경 선수의 팬입니다) 강도경 선수도 이제 자각을 하고.. 다시 연습에 매진을 ㅠ_ㅠ 독해지세요 H.O.T-Forever !!
04/02/28 17:27
강민선수 다음달에 3위 진입이 결정적으로 보입니다. 프로토스의 3위 진입은 매우 오랫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전에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4/02/29 01:25
올드 게이머들의 전체적인 약세가... 김정민 선수는 부활하셨군요...
강민선수 탑3 안에 속하는날이 꿈이 현실이 되는 날이겠군요 ^^
04/02/29 15:39
확실히 강민선수의 3위 입성은 눈앞에 있군요. 임요환선수에겐 아쉽습니다만 플토의 3위권 진출은 워낙 반가운 일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