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2/28 13:30:56
Name 김대현
Subject 2004년 3월 KeSPA 랭킹
출처: www.e-sports.or.kr 입니다.
스타크래프트(Star Craft) 부문 KeSPA 공식 랭킹입니다.
지난 12개월간 국.내외에서 열린 게임대회의 성적을바탕으로 누적된 랭킹 포인트를 집계하여 나타낸 순위입니다. (등록대상자/준프로 포함)

순 위 이 름 구분 소 속 포인트 등락
1 이윤열 프로 투나 SG 863.0       -

2 홍진호 프로 투나 SG 627.5       -

3 임요환 프로 4U 505.0       -

4 강민 프로 슈마 GO 495.5       ▲ 2

5 서지훈 프로 슈마 GO 451.5       -

6 조용호 프로 KTF Magic@s 370.5       ▼ 2

7 박용욱 프로 4U 349.0       -

8 이용범 대상 무소속 332.0       -

9 최연성 프로 4U 317.0       ▲ 2

10 전태규 프로 kor 311.5       ▲ 3

11 강도경 프로 한빛 stars 273.5       ▼ 2

12 박정석 프로 KTF Magic@s 254.5       ▼ 2

13 박경락 프로 한빛 stars 239.5       ▼ 1

14 나도현 프로 한빛 stars 233.5       ▲ 1

15 변길섭 프로 KTF Magic@s 222.0       ▼ 1

16 김성제 프로 4U 191.0       -

17 장진수 프로 드림팀 166.0       ▲ 1

18 베르트랑 프로 드림팀 164.5       ▼ 1

19 김정민 프로 KTF Magic@s 150.0       ▲ 5

20 이병민 프로 투나 SG 147.0       ▲ 8

21 기욤패트리 프로 드림팀 139.0       ▼ 1

22 박상익 프로 SOUL 134.0       ▼ 1

23 변은종 프로 SOUL 130.5       진입

24 김현진 프로 4U 127.0       ▼ 5

25 박태민 프로 슈마 GO 124.0       ▲ 1

26 주진철 프로 kor 123.5       진입

27 김환중 프로 슈마 GO 116.5       ▲ 3

28 이재훈 프로 슈마 GO 112.0       ▼ 3

29 정재호 프로 한빛 stars 107.0       진입

30 최인규 프로 삼성전자 칸 104.0       ▼ 4

ps. 이런거 여기에 올려도 되나요? ㅠㅠ 그냥 올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2/28 13:32
수정 아이콘
여기보단 리포트 게시판이 낫지 않을런지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제와서 생각하는건데, 왜 KeSPA로 바꿉니까? KPGA가 훨~ 부르기 편한 이름인데... ;;
김대현
04/02/28 13:34
수정 아이콘
전 pgr이 너무 조심스러운 곳으로 느껴져서 ㅠㅠ.. 그냥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예진사랑
04/02/28 13:35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드디어 10위진입.전태규선수 10위진입..김정민선수 최다계단상승은 아니지만 부활의 날개짓 멋있습니다...이병민선수 돌풍 8계단이군요..그러나 무엇보다 가슴아픈것은 영웅 박정석,대마왕 강도경선수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나셨다는게...가슴이 아픕니다..강민선수의 상승도 눈에 띄고요..
04/02/28 13:38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이용범 선수는 아직도 10위권 ;; (한방인생이 이렇게 오래가나요? ^^;;)
김대현
04/02/28 13:41
수정 아이콘
역시 인생은 한방
임성춘씨를 본받아야 겠어요.
한방 러쉬! K.O
해피엔딩
04/02/28 13:41
수정 아이콘
10위권 안에 저그가 5명들어가는 그날을 꿈꾸며-_-;
꾹참고한방
04/02/28 13:41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가 10위권 안으로 진입했네요 ^^
04/02/28 13:43
수정 아이콘
3등까지 했었던 초짜가 이제 6등.. 그것도 강민 서지훈 선수랑 포인트 차이가 꽤 나네요...
ChRh열혈팬
04/02/28 13:43
수정 아이콘
최인규선수는 왜 또 떨어졌는지..ㅠㅠ
열심히 살래요^
04/02/28 13:46
수정 아이콘
최연성 강민선수의 엄청난 상승세가 눈에 띄네요. 이제는 이윤열 선수의 독주도 막을 내릴듯하네요(11개월 연속1위던가요?)앞으로는 3인체제로 게이머 랭킹이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04/02/28 13:57
수정 아이콘
11위 강도경 12위 박정석 13위 박경락 14위 나도현 15위 변길섭이 눈에 띄네요..
아아 한빛이여..
슈가지오
04/02/28 14:13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온게임넷이랑 엠비씨게임 두 대회를 석권하면 4월 랭킹 2위까지 가능할까요?
가슴에묻으며
04/02/28 14:15
수정 아이콘
JJU! 진입!
가슴에묻으며
04/02/28 14:17
수정 아이콘
헉.. 강민, 임요환선수 포인트 차이가 -_-
04/02/28 14:52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의 요즘 추세로봐서.
3위를 빼앗을것 같네요
김군이라네
04/02/28 14:54
수정 아이콘
야.. 이윤열선수 독주군요.. 800포인트 -_-a;;;;;;;;
04/02/28 15:15
수정 아이콘
이번 결승에서 준우승만 해도 3위와 4위의 순위가 바뀔 듯.
Trick_kkk
04/02/28 15:18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머지않아 공식랭킹 부동의 임,홍,이 3인체제를 분열시키겠군요. 서서히 물갈이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정말 실감이 납니다.-_- 김정민, 이병민, 변은종 선수는 무시무시한 상승세..최연성 선수의 10위 진입도 기분 좋네요.
04/02/28 15:21
수정 아이콘
전태규선수도 요새 분위기 탄 듯
ChocolateCake
04/02/28 15:32
수정 아이콘
GGembOy님//골프쪽과 관련있는 KPGA에 밀린듯 싶습니다 KeSPA가 발음하기가 좀 어렵죠,, 케이이에스피에이~ 그러니까 그냥 케스파로 부르세요..^^
파라다이스
04/02/28 15:40
수정 아이콘
김정민선수 24위에서 19위로 상승했군요^^ 그리고 오늘 있을 팀 리그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래요~
04/02/28 15:40
수정 아이콘
고...골프-_-;;; 차라리 독자적인 리그를 만들어서 축구의 K-리그처럼 KPGL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케스파...케스파.... 케파스.....파스? -_-)
不꽃미남
04/02/28 15:49
수정 아이콘
이용범선수의 wcg우승 승점에 비추어 볼때, 강민선수가 혹시라도(?) 두대회를 모두 석권한다면 몇 포인트가 올라가 몇위까지 치고 올라갈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wcg 보다 osl, msl이 인지도면에서 앞서는건 사실이죠.
(단적인 예로 이용범선수가 아직까지 무소속이라는게..물론 이용범선수가 소속을 거부하시는게 아니라면요..자유인?!..;;)
강도경선수가 슬슬 순위가 떨어지시는게 안타깝네요. 헐~
정태영
04/02/28 15:51
수정 아이콘
드디어(?) 강도경 선수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군요.
한편으론 시원하고, 한편으론 섭섭합니다.
요즘 팀플말곤 개인전에선 거의 모습을 감춘 선수라..10위권 내에 있는게 솔직히 못마땅했는데..(전 강도경 선수의 팬입니다)
강도경 선수도 이제 자각을 하고.. 다시 연습에 매진을 ㅠ_ㅠ
독해지세요 H.O.T-Forever !!
깜찍한 질럿
04/02/28 17:27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다음달에 3위 진입이 결정적으로 보입니다. 프로토스의 3위 진입은 매우 오랫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전에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MasTerGooN
04/02/29 01:25
수정 아이콘
올드 게이머들의 전체적인 약세가... 김정민 선수는 부활하셨군요...
강민선수 탑3 안에 속하는날이 꿈이 현실이 되는 날이겠군요 ^^
Jeff_Hardy
04/02/29 15:39
수정 아이콘
확실히 강민선수의 3위 입성은 눈앞에 있군요. 임요환선수에겐 아쉽습니다만 플토의 3위권 진출은 워낙 반가운 일이라....;;
조각상
04/03/02 01:45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빨리 10위권안에 올라가셔야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09 @@ 4u 의 전사들이여...이제...힘껏 날아라~~ [9] 메딕아빠3078 04/02/28 3078 0
2508 For Union팀의 팀 그랜드 슬램을 축하합니다!!~~ [51] 달팽이관4790 04/02/28 4790 0
2505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28] 자일리틀4640 04/02/28 4640 0
2504 에반게리온. [21] ChRh열혈팬2861 04/02/28 2861 0
2503 오옷!방금 엠겜홈페이지 갔다가.. [6] Vegemil-180ml4846 04/02/28 4846 0
2502 [잡담] 그때 그 시절의 스타 관련 방송. [4] Artemis2931 04/02/28 2931 0
2501 제1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자 [51] 자칭천재4425 04/02/28 4425 0
2500 [제안]e스포츠 뉴스 사이트...어떨까요? [11] GGembOy2863 04/02/28 2863 0
2499 부모님과 스타크래프트. [8] RachelL3028 04/02/28 3028 0
2498 온게임넷을 바라보는 한 게임팬의 단상 [43] 본킬러3007 04/02/28 3007 0
2496 베리 프로게이머 피씨방... [29] kaljebi3725 04/02/28 3725 0
2495 OSL 관전일기 - 날라 날다 [18] sylent3565 04/02/28 3565 0
2493 2004년 3월 KeSPA 랭킹 [28] 김대현3981 04/02/28 3981 0
2492 [잡담]오늘의 팀리그... [3] 예진사랑2892 04/02/28 2892 0
2491 온게임넷&MBC게임 리그 BGM [9] GGembOy4987 04/02/28 4987 0
2490 패러독스 저그vs프토. 언제까지나 저그의 무덤.?(스포일.?) [24] 위스나셀3304 04/02/28 3304 0
2489 손오공 저그 기억하세요? [7] relove3334 04/02/28 3334 0
2487 [잡담]이번주 양방송사 프로리그 결승전의 쟁점 - (下) [MBC게임팀리그] [14] Zihard_4Leaf3659 04/02/28 3659 0
2486 엠겜 팀리그 결승!! 오늘이군요 [15] 대장균2838 04/02/28 2838 0
2485 선수들 등급 매기기... [17] 아침해쌀3182 04/02/28 3182 0
2483 Nal_rA, 당신의 꿈을 함께 꾸고 싶습니다. [9] TheEnd2971 04/02/28 2971 0
2482 부산으로 전학을 갈지도 몰라요 ㅠㅠ [19] Amount-of-Materials2923 04/02/28 2923 0
2481 4Union팀의 우승을 바라며... [27] 두툼이2822 04/02/28 282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