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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5 12:51
사람들이 방송용 맵중에서 좋아하는건 주로 물량싸움이 잘 일어나면서 전략적인 요소가 적절히 있는 맵이더군요. 로템의 영향일지도^^;
04/02/25 16:20
예전에 패러독스에서 아주 x같은 맵핵녀석 만난게 기억나는군요. 시작하자마자 비젼켜서 상대가 맵인지 확인하는 용의주도함까지-_- 패러독스는 정말 상대가 맵핵이니까 뭘 할 수가 없더군요.
04/02/25 18:01
저도 패러독스의 안좋은 추억이..
여차저차 계속해서 정찰도 없이 계속 맞대응 체제로 나가는것은 "뭐 고수겠거니"넘어 갔는데. 나중에 리플보니 가관이더군요.. 제가 다크아칸체제 그분이 캐리어였는데. 캐리어들이 보이지도 않는 다칸들 무지하게 잘 피해 다니더군요.-_-)=b 옵저버는 옵저버+공속스카웃으로 철저히 제거해주고 다칸은 아비터밑에 숨겨 놨는데. 어찌나 잘 피하시던지..
04/02/25 22:06
저는 패러독스1...그시절 아는 형에게 P vs Z에서 원사이드하게 밀렸답니다.
상당히 초보에다가 공방 기피증이 있어서 연습상대를 찾아야... 조금이라도 모르는 사람하고 연습하는게 두려워서 공방 피한답니다. 그 덕분에 일주일에 5판정도 하는 듯 하네요. 컴퓨터와 커스덤 플레이...지겹게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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