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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4 21:23
g-voice배 챌린지 리그가 맞구요
챌린지 리그 시작 할때 정소림 캐스터가 언급 했습니다 3월 21일에 예선전을 한다구 하더군요; 물론 전 나가볼 생각 입니다 -_-~
04/02/24 22:45
그렇죠 분명히 핫브레이크배 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봤자 온게임넷과 오리온은 계열사이니... 진정한 스폰서라고 하기엔 좀 그렇기는 하죠
04/02/24 23:33
온게임넷과 오리온은 같은 동양그룹의 계열사일 뿐입니다.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스폰서를 해 줘도 결국 그 대회의 스폰서로 인정되는거죠. 그 예로 지금 진행되는 MBC Game CTB 3는 같은 그룹의 계열사인 MBC Movies에서 스폰서를 해주고 있지요.
04/02/25 00:15
사실 듀얼 토너먼트만 스폰하기엔 무리가 있죠..^^;;
기간이 짧은 만큼 홍보 효과도 좋지 않을 테니깐요.. 챌린지라면 기간도 스타리그랑 비슷하니.. 좋은 선례가 될듯 합니다.
04/02/25 17:20
드디어 챌린지리그도 스폰서가 생겼군요.. 챌린지리그 재방을 보면서 저런 유명한 게이머들이 많은 챌린지리그를 스타리그라고 해도 별다른 지장 없겠다고 생각하면서.. 챌린지리그와 듀얼토너먼트를 스폰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스폰서가 생긴다니 기쁘군요~
04/02/26 01:36
챌린지리그 결승전을 외부에서 볼 수 있겠네요.. 대양홀이나 태평양홀같은 곳이요.
그리고, 상금규모가 달라질 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조금 올릴 수가 있겠죠. 스폰비용은 온게임넷이 쓱싹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가 무료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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