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5/10 21:31:35
Name SKY92
Subject 마지막으로 8강에 진출할 MSL 4명의 전사는?
A조 최종진출전 Arcadia
박태민(Z) VS 조용호(Z)

상대전적: 박태민 5 VS 7 조용호(박태민선수가 테란으로 한것 제외)

청코너!!!!~~~ 학수고대한 복수전!!! 성대하게 복수전을 시켜주겠다!! 6.8대첩의 복수를 하러가기 위해서....... 박태민!!!

홍코너!!!~~~~ 전대회 챔피언으로 내가 올랐을때,거기에 결정적으로 공헌했던 저저전능력!! 다시한번 보여주겠다!!! 조용호!!!


두선수의 리턴매치,같은맵에서 다시한번 붙겠습니다.
아르카디아에서의 박태민선수와 조용호선수의 대격돌.

저번 A조 1경기때는 성큰러쉬 페이크에 휘말린 박태민선수가 수비적인 형태로 나가다 그대로 조용호선수한테 밀린적이 있었죠.

이번에는 과연 어떻게 될지.

박태민선수로써는 학수고대하던 복수전이고,조용호선수로써는 전대회 디펜딩 챔피언의 위상이 걸려있는 경기입니다.

두선수의 자존심 대결 기대합니다.

승자는 강민선수랑 8강에,패자는 김성기선수랑 서바이버에서 맞붙게 됩니다.


B조 최종진출전 815 3
박용욱(P) VS 박정석(P)

상대전적: 박용욱 0 VS 5 박정석

청코너!!!!~~ 증슥아,결승에선 못붙겠으니,16강에서라도 너를 떨어트려야겠다!!! 구 3대플토의 지존은 나!!! 악마토스 박용욱!!!

홍코너!!!!~~ 맹태한테는 질수가 없제,지금까지의 패배를 모두 잊은기고? 니 판타지 소설 못봤나!! 너는 악마!! 난 영웅!! 악마는 절대로 영웅을 이길수 없는법!!! 영웅토스 박정석!

MSL 최종진출전에서의 두번의 동족전은 모두다 자존심 대결이군요......

섬맵에서의 플플전. 리턴매치. 상당한 셔틀전이 예상되며,서로 조지명식에서도 불꽃이 튈정도의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과연 박용욱선수가 박정석선수를 극복해낼지,아니면 박정석선수가 천적관계를 더 벌려놓을지.

박정석선수로써는 지면안되는것이 패배할경우 같은팀 이병민선수랑 맞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경기의 승자는 8강에서 전상욱선수랑 맞붙게 되겠네요.

(문득 터무니없는 생각이 드는것이 판타지소설에서 항상 악마는 영웅을 이길수가 없었는데........ 이 법칙(?)이 스타크래프트에 작용될수 있을지....... 물론 이것은 현실세계고 스타크지요!!)


C조 최종진출전 Rush Hour III
최연성(T) VS 송병구(P)

상대전적: 최연성 0 VS 0 송병구

청코너!!! MSL은 언제나 나의 놀이터!!! 이번에도 그것을 증명하고 말겠다!!! 괴물테란 최연성!!!

홍코너!!! 괴물의 첫 MSL 16강 탈락. 내가 장식해주겠다!!! 송병구!!!

최종진출전의 최대 빅매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연성선수와 송병구선수의 대결.
요즘 최연성선수가 스타리그 탈락도 했기때문에 이번 MSL마저 무너지면 이윤열선수의 전철을 따라갈지도 모릅니다.

이 우려의 목소리를 불식시키기위해서라도 꼭 이겨야겠죠.

송병구선수는 오늘 테란전 2승으로 가볍게 16강에 진출했기 때문에,분위기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맵은 러시아워.

2버전에서는 최연성선수가 성적이 좋았으나,3버전에서 2패를 하고 있고,송병구선수는 러시아워시리즈의 테란전에서 항상 무언가 꼬이기도 햇었죠.

과연 누가 러시아워에서 더 강자란것을 보여줄지.

(근데 솔직히 최연성선수가 언제부터 아스트랄해진것 같네요....... 옛날 누구에게도 지지않을것 같더니 요즘은.......ㅠㅠ)

송병구선수로써는 절대로 지지 말아야 하는것이 이번에 지면 서바이버에서 변은종선수가 기다리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이겨야 되는것이고요.

승리한선수는 임요환선수랑 8강에서 붙습니다.

과연 어떤식의 경기가 펼쳐질지.......


D조 최종진출전 Pringles The Eye
성학승(Z) VS 한승엽(T)

상대전적: 성학승 4 VS 4 한승엽

청코너!!!!~~ 저번의 허무한 패배!! 잊지 않았다! 복수해주고 말리라!! CEO 성학승!!

홍코너!!!!~~ 너를 꼭 이겨서 반드시 STX가 우리팀을 후원한이후로 첫 개인리그 8강진출자를 내고 말겠다!! 한승엽!!!


개인적으로 저번 프로리그경기덕분에 상당히 기대치가 상승되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한승엽선수가 이맵 디아이에서 핵까지 사용하며 임요환선수에게 승리를 거두었고,결국 경기는 SK가 이겼지만 주훈감독의 인터뷰로 화제가 되었죠.

비록 종족은 다르지만 어쩌면 성학승선수는 자신의 복수와,요환선수의 복수를 동시에 짊어진것일수도 있습니다.

어떤식의 경기 내용이 될지........ 또한 경기의 수준이 어떻게 될지.......

(설마 또 관광경기가 나오는것은 아니겠죠?)

이번 경기를 이기면 마재윤선수랑 8강에서,지면 진영수선수랑 서바이버에서 맞붙습니다.

한승엽선수로써는 절대 지지 말아야 합니다.

P.S:이번 최종진출전에서 T1이 전부 승리를 거두면......(아니 B,C,D조경기에서 T1이 승리를 거둔다하더라도.......) MBC 게임에는 내전의 피바람이 불것 같네요. 서바이버에서는 Soul,KTF,삼성 이 3팀의 내전이 확정되고....... MSL 8강에서는 8강 A조가  전선수 모두 T1이 되는것이죠.

과연 내전이 이루어질지....... 내일 경기가 기대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5/10 21:36
수정 아이콘
내전이라도 좋다. 일단 이기고 봅시다!!! 모두 파이팅!!!(ㅜㅜ)
T1팬_이상윤
06/05/10 21:39
수정 아이콘
T1 선수들의 필승을 기원합니다.
06/05/10 21:43
수정 아이콘
티원선수들 전승예상!
Sulla-Felix
06/05/10 21:4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D조 경기가 제일 기대됩니다.
안그래도 SK 대 반SK구도인 MSL에서
한승엽선수가 티원을 몇명이나 무찌를 수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한승엽 화이팅!
☆소다☆
06/05/10 21:46
수정 아이콘
용호/정석/병구/승엽 선수들이 승리할수 있도록..간절히 응원해 보렵니다!! 특히 용호,병구선수...정말정말 진짜진짜 화이팅입니다!!
06/05/10 21:52
수정 아이콘
음...
제 내면의 잔혹성이 보이는 게 D조의 한승엽vs성학승선수의 경기는 어느 한 쪽의 깔끔한 승부보다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경기를 보고 싶은 게...
두려우면서.... 기대가 됩니다. 휴
06/05/10 21:52
수정 아이콘
대진을 보니 낼 이러다가 SK티원 올킬당할수도..;;송병구선수 승리하시기를~
영웅전설
06/05/10 21:53
수정 아이콘
소다님과 응원하는 선수 같습니다.
-_-; 저도 알게모르게 반T1적인 성향이있네요
오름 엠바르
06/05/10 21:57
수정 아이콘
태어나서 처음으로 세중게임월드가서 관전을 한날 그때 제 첫오프 첫경기가 한승엽선수와 성학승 선수의 인구회자 식스센스 경기였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난 뒤에도 다들 누가 GG를 친지 몰랐다는 그 경기죠.
그래서 더더욱 한승엽 선수와 성학승 선수의 경기를 기대 중입니다. 이번에는 누가 이길지 말이죠. ^^
06/05/10 22:02
수정 아이콘
1, 2경기도 평소엔 대박이라 불릴만한 매치지만 내일 경기는 3, 4경기가 더욱더 대박인 것 같습니다.

송병구 선수 화이링~
소하^ ^☆
06/05/10 22:03
수정 아이콘
조용호 / 박정석/ 송병구 / 한승엽 선수 응원합니다.
저도 반티원적 성향이...? 하하하.
근데 정석선수 쫌 불안하네요. 이제는 질 때도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섬전이고..에구에구ㅠ_ㅠ 꼭 이기세요!
스타급센스
06/05/10 22:13
수정 아이콘
박태민/박정석/아무나/한승엽 화이팅
Lady)Lucifer
06/05/10 22:34
수정 아이콘
박태민/박용욱/송병구/한승엽 선수들 파이팅!!
GrandSlammer
06/05/10 22:34
수정 아이콘
조용호, 박정석, 송병구, 한승엽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비밀....
06/05/10 22:35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쉴 때도 되셨지 않나요?? 이제 송병구 선수도 한 번 날아봅시다^^
완전소중류크
06/05/10 22:51
수정 아이콘
내일 전부 빅매치군요^^

내일은 현장으로 가야겠어요 ㅠㅠ

다좋아하는 선수들이라서 응원하기도 난감 ㅠㅠ
이럴경우 같은팀을 만날수 있는 선수들을 응원해야ㅜㅜ
loextasy
06/05/10 22:55
수정 아이콘
조용호, 마재윤, 최연성, 전상욱 선수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
06/05/10 23:09
수정 아이콘
용호/정석/병구/승엽 꼭 이겨주세요~!
파블로 아이마
06/05/10 23:10
수정 아이콘
저는 CJ를 응원하지만 티원도 좋아라 하는지라 티원이 이겼으면~!
06/05/10 23:16
수정 아이콘
먹고사는일이 바쁨에도 불구하고! 내일 결과후의 팀내 내전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내일 직접 가서 제가 응원하는 선수들에게 마구마구 기를 불어넣어줄겁니다. 맘속으로 은근 협박도 하면서 말이죠. 티원팀원들!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이기는 겁니다! 뒤의 후덜덜한 대결은 이긴 다음에 생각하는겁니다! 박태민,박용욱,최연성,성학승선수! 안이기면 째려볼겁니다!!! 화이팅화이팅화이팅!
글루미선데이
06/05/10 23:24
수정 아이콘
괴물은 쉬는거 없습니다
무조건 벽을 부수고 앞으로 앞으로~!최연성 화이팅!
06/05/10 23:29
수정 아이콘
앗...저도 역시 은근히 반 T1-_-;; 난감하군요. 개인적으로 4경기가 가장 기대되는군요 ㅋ
T1팬_이상윤
06/05/10 23:32
수정 아이콘
자칫 T1이 올킬 당할수도 있겠군요. 전상욱, 임요환 이 두분만 살아남는 결과가 있을수도...... ㅡㅜ;
아자뷰
06/05/10 23:35
수정 아이콘
내일 4경기 모두 놓치고 싶지 않아~~~
연성연승™
06/05/10 23:46
수정 아이콘
치터 테란에게 무슨 휴식~
글루미선데이님 말씀에 완전 동감~
뒤죽박죽한 마음 다잡고 내일 멋진 경기 기대합니다
연성 선수 믿습니다~
06/05/11 00:00
수정 아이콘
이햐, 뭐 하나 사연이 없는 매치가 없군요.
조용호/박정석/송병구/한승엽 선수의 승리를 기대합니다.
06/05/11 00:01
수정 아이콘
재밌겠네요. 조용호, 박정석, 최연성, 한승엽 선수의 승리 기원합니다. 하지만 일단 재미있는 경기를 더 기원합니다. 재미 만땅의 경기가 있기를!!!
비호랑이
06/05/11 00:02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에겐 신한은행 스타리그 탈락만으로도 이미 많이 쉰겁니다.
케스파 랭킹 1위가 여기서 더 쉬면 직무유기(?)죠.
프링글스만은 꼭 먹어야 합니다~
고고~ 최연성~!!
Hypnoidplayi
06/05/11 00:16
수정 아이콘
박태민,박용욱,최연성,성학승 화이팅!! 특히 박용욱 선수는 10g 더.....!!!
김연우
06/05/11 00:20
수정 아이콘
다 간떨리군요.
정석선수, 이기삼!!!!!!!!
날라~~!
06/05/11 00:37
수정 아이콘
강민vs박태민선수경기를 기대합니다!
박태민화이팅!
Neo_Knight
06/05/11 01:11
수정 아이콘
흠...내일 T1 올킬에 한 표 더 합니다.
어쩌다가 반 T1이..ㅋ
팬이야
06/05/11 01:44
수정 아이콘
특정 팀 팬보다는.. 프로토스를 응원하는, 특히 구 프로토스들을 응원하는 저로서는 2경기는 아주 고문이네요..
그래도 박정석 선수에게..
누가 이기든지간에 멋지고 화려한 경기를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1경기는 저저전인데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사연이 있는 선수들이 또다시 맞붙으니.. 그리고 4경기!!!! 한승엽 선수가 또 T1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다시 한 번 줄 것인가.. 성학승 선수가 화려하고 처절하게 복수할 것인가.. 누가 이기든 화려하고 일방적인 -_- 경기를 보고 싶습니다.
06/05/11 02:30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를 응원하는 팬으로써.. 불안하네요
맵이 815라... 박정석 선수로썬 그냥 일반적인 맵이 더 좋을꺼 같았는데..
래드나다
06/05/11 03:58
수정 아이콘
조용호 박정석 송병구 한승엽 필승!
06/05/11 06:22
수정 아이콘
이거 원, 여기서 이겨도 첩첩산중이군요-_-;
투 저그 중 한 선수가 올라가면 강민 선수가, 투 플토 중 한 선수만 올라가도 전상욱 선수가, 연성 선수와 병구 선수 중 누구든지 올라가면 임요환 선수가, 성학승 선수와 한승엽 선수 중 누구든지 올라가면 마재윤 선수가...-_-;;;;
깜찍한 질럿
06/05/11 07:51
수정 아이콘
한승엽, 성학승 선수의 식스센스 경기는 언제를 말하나요? 명경기였나요?
06/05/11 09:11
수정 아이콘
어마어마하게 수준 낮은 경기였죠. ;; 다음에서 1371번 vod입니다.
표현 수정했습니다.

http://www.mbcgame.co.kr/VOD/VOD_Main.asp?Top_CD=G_VOD&Sub_Title=&Sub_sTitle=All&txt_Search=&txt_Key=한승엽&page=3
용잡이
06/05/11 09:26
수정 아이콘
fourms//그래도 저질 경기라는 표현은 조금 보기 민망하네요..
뭐 아무나 잘하는 선수가 이길것 같습니다..-_-
근데 무슨 t1이 악의 축이 되가는건가요?^^
다른팀에 대해선 그런거 못보는데
무슨 반t1이러시는 분들을 보면 왠지 티원팀
악의축?이 되가는느낌~~
저도 악의 축에 같이 합류했야 겠군요..;;
아무튼 무조건 이깁시다~~
06/05/11 10:04
수정 아이콘
오, 근데 다시 보니 저 경기가 박상현 캐스터 데뷔 게임이었네요. 허헛, 신기~
몬스0807
06/05/11 10:19
수정 아이콘
박태민 송병구 화이팅!
06/05/11 11:54
수정 아이콘
박태민, 박용욱, 송병구, 성학승 선수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구경플토
06/05/11 12:37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날아요~~~~~~~~~
06/05/11 12:47
수정 아이콘
저질이라는 표현은 좀 수정해주셨음..-_- 저도 저 경기 생방으로 봤는데 이른바 식스센스 저리가라 할정도의 반전경기. 최고였습니다. 으하하. 성학승 선수 응원하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이길수 있지? 하고 어이를 잠시 상실했던 그런 경기.^^;;;
태엽시계불태
06/05/11 12:49
수정 아이콘
조용호/박정석/송병구/한승엽 선수가 승리하기를~!!!
저도 4경기는 누가 이기든 핵관광과 마찬가지의 압도적 게임을 보고싶습니다.
하루카마니아
06/05/11 13:17
수정 아이콘
한승엽화이팅! SOUL 화이팅!
06/05/11 14:19
수정 아이콘
다시 봤는데요... 뭐 저질이라 할 정도의 경기는 아니네요.
지나가던
06/05/11 15:05
수정 아이콘
조용호!!! gogo
lilkim80
06/05/11 15:27
수정 아이콘
꺼리김없이 '반'이라고 호칭해도 되는 유일한 팀 !!!!
그냥 역으로 그만큼 강력하다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악의 축에 합류해야겠네요..
티원 선수들 다 이겨버리자구요 -0-!!!
깜찍한 질럿
06/05/11 16:12
수정 아이콘
음.. 한 팀에서 8명을 올린다는게 대단한 일이라서 그렇죠.. 반절을 차지했기 때문에 반 T1 아닐까요? 하하. 이건 온겜 16강이었을 때 한 팀 시드 3개랑 또 다른 큰 이정표죠.. 저는 기꺼이 반 T1 입니다. 조용호, 박정석, 송병구, 한승엽 선수 이기세요!
06/05/11 20:18
수정 아이콘
아 말도 안돼는 역전극 을 일으키네요 박용욱선수
깜찍한 질럿
06/05/11 21:46
수정 아이콘
8강과 4강도 반 확정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764 마재윤 vs 한동욱 2007시즌의 향방을 점칠 빅승부!!! [3] 처음느낌4202 07/03/03 4202 0
29099 12번째라 더욱 설레이는 새로운시작 !! 쉰들러3974 07/02/09 3974 0
28162 [잡담]냉정과 열정사이 [7] Hyuneyo3744 06/12/20 3744 0
27440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서른아홉번째 이야기> [12] 창이♡3830 06/11/25 3830 1
26925 다단계에 끌려갔었습니다. [30] Sizi seviyorum5303 06/11/10 5303 0
26787 결국 프로리그로 갈 수 밖에 없다면... [19] Graceful_Iris3623 06/11/05 3623 0
26364 [픽션]raDIO StaR ③ [2] [NC]...TesTER3598 06/10/18 3598 0
25756 [yoRR의 토막수필.#28]Nice Dream. [10] 윤여광4153 06/09/18 4153 0
24311 D-2 준플레이오프 엔트리 예상 [15] 초보랜덤4344 06/07/13 4344 0
23512 평가위원중 한명인 호수청년입니다. [20] 호수청년3738 06/05/29 3738 0
23153 마지막으로 8강에 진출할 MSL 4명의 전사는? [52] SKY924585 06/05/10 4585 0
22908 일본인은 과거를 모른다..? [18] psycho dynamic3457 06/05/01 3457 0
19572 박지성~ 더 자유롭게 뛰어라~! [10] 피플스_스터너3500 05/12/27 3500 0
19007 [yoRR의 토막수필.#7]시작에 앞서 기다리는 끝. [6] 윤여광3477 05/12/09 3477 0
16613 ALL 조1위 - 테란 역시가을이다 - 프로토스 이게 왠일이야 - 저그 [50] 초보랜덤5925 05/09/17 5925 0
16509 내가 좋아하는사람 vs 나를 좋아하는사람 [39] Ares4665 05/09/14 4665 0
15507 못생긴 남자, 귀여운 여자...(1) [75] steel4d5890 05/08/12 5890 0
14718 공방하시는 유저님~ [35] MonoSaint3926 05/07/18 3926 0
14699 저와 그녀의 이야기.. [12] 카사노바3682 05/07/18 3682 0
13940 그녀를 만나고 왓습니다 (헌팅 이야기 3탄) [45] OOv3966 05/06/23 3966 0
13094 [픽션]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T1이야기 [10] 청보랏빛 영혼5515 05/05/22 5515 0
12601 [초잡담]일당300원 [24] 7103™5141 05/04/27 5141 0
10797 주간 PGR 리뷰 - 2005/01/29 ~ 2005/02/04 [4] 아케미4429 05/02/05 442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