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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5/06 22:40
    
        	      
	 음..원래 미니옵을 오랫동안 써왔지만-_-a 2212에 반하고, 다시3212로 바꿔버렸..
 
미니옵은 보통 무난하게 쓰신다고들 하지만, 전 왤케 안 맞는건지-.ㅜ 아무튼, 케이텍 만쉐~(응?) 
	06/05/07 00:16
    
        	      
	 전 게임은 전혀 안하지만 일단은 dt35에 케이텍 3500 쓰고 있군요.
 
키보드야 뭐 유명한거고 마우스는 박용욱선수가 쓰는 거래서 사봤는데 아직도 쓰고 계시는지는;;; 
	06/05/07 01:14
    
        	      
	 음이온청패드 + 케이택 3212조합을 쓰고있습니다만..
 
그래도.. 예전에 피시방에 널리고널렸던 마구를 잊지 못합니다ㅠ 마구 구하기도어렵고 너무 비싸요ㅠ 정말 최강인데 ㅠ 
	06/05/07 01:50
    
        	      
	 흠..마우스와 마우스패드 그리고 키보드 얘기를 보고나니... 옛생각이 나는군요..전 요즘은 MS 옵티컬에 팰로우즈 옵티컬 전용패드를 씁니다.
 
^^;; 
	06/05/07 12:54
    
        	      
	 전, 연구실에 굴러다니던 마구를 잽싸게 가져다가 사용하고 있는데 좋긴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더군요. 흐흐. 그런데 사용한지 너무 오래되다 보니 볼마우스 특유의 노화 현상이 있어서 조금씩 감도가 떨어지네요, 잘 안 움직일 때도 종종 있고...  실험실 서버에 마구가 하나 붙어있는데, 거의 사용 안 한거라 그걸 이제 업어다 쓸 생각 입니다. 저도 G1 한 번 쓰고 싶긴  하네요. 문제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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