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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2 01:15
요환선수..언제나 저의 우상입니다.. 연성선수.. 언제나 하던만큼하십시오. 화이팅. 마지막.. 김현진선수.. 언젠가는 크게 나아가십시오.
4U 우승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04/02/22 01:27
무조건 추게입니다..!! 요환님의 팬으로써,,,,, 진짜 감동적이네요...
임요환 선수 슬럼프든 군대를 가게되든 (너무 싫지만) 언제나 팬들은 당신 뒤에 있습니다.. 힘내세요..... 임요환 선수 화이팅..!!
04/02/22 01:27
4U가 살기 위해선 최강의 조커 김현진 선수가 살아나야합니다.
일어서세요.. 그리고 달리세요... 김현진 선수 화이팅..... 원투 펀치 최연성 , 임요환 막강 양훅 박용욱, 김성제 그리고 보이지 않는 펀치 김현진 화이팅
04/02/22 01:28
안경선배가 떠오르는군요.
능남 최종전을 앞두고 강백호의 슛연습을 도와주면서... "전국대회에 나가지 못한다면 낼 모래 능남전이 은퇴시합이다." 일단은 듀얼토너먼트를 넘고 전국대회로 가야겠죠.
04/02/22 01:28
전 막군님의 이런글을 좋아하죠 ^^;;
훌륭한 글 잘봤습니다 이래서 PGR에 오는 보람이 있단걸 새삼 느끼네요 ^^ 추게로 고고~~ 라고 해드리고 싶네요 ^^
04/02/22 02:07
대략 1 KILL 당 10점인건가요? 최연성 선수의 평균 30.7 득점 최곱니다..=b 아무튼 이번 팀리그 결승, 두 팀 다 불꽃튀는 경기를 보여줄 거라 생각합니다. 엠겜 팀리그 특성상, 어떤 전개가 나올지 예측하기 힘들지만, 어쨌든 최고의 경기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4U 화이팅!
04/02/22 02:13
글 잘보았습니다.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막군님의글은
먼가를 끌어들이고 암시하는?글이아닌지^^ 저도 아무튼 최고의 경기가 될거같군요^^ 이시간에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을 임요환선수를비롯한 4u팀선수들 ktf선수들 다들 수고하시고 왠지 좋은경기 기대해도될듯하군요^^
04/02/22 02:18
박서는 역시나 행복한 사람이예요 ^^ 이 글을 보고 이 밤에도 연습하고 있을 박서가 다시 아자! 하고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아, 연성선수와 다른 4U팀 선수들도 열심히 연습하세요오오~ ^^
28일, 정말 막군님의 글처럼, 요환선수-. 결승전에서, 정말 하고 싶으셨던 경기 원 없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연성선수도, 자기의 기량 마음껏 펼치시길 바래요. 4U, 화이팅입니다!!! 28일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04/02/22 02:54
박서팬으로써 이런 글쓰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뭔가를 하고 싶지만 필력도 딸리고... 그냥 떨리는 마음으로 잘해주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최고의 기량으로 엠겜 팀리그에서도 우승하기를 바랍니다. 돌아오는 토요일... 저에게는 어쩔줄 몰라서 주체가 안될 정도로 기쁜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4U화이팅!! 최연성선수,김현진선수, 박용욱선수, 김성제선수...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황제~ 박서 화이팅입니다!!!!!
04/02/22 03:15
감사합니다....
아주 날카로운 칼에 베이구....찟기고 ...상처받고.... 그런 마음에 하나의 미소를 던져준 막군님의 글 감사합니다... ...................................인연은 수줍은 손님과 같어서 반갑게 맞이하지 않음 되돌아 간데요......다들 상황상황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길..
04/02/22 04:55
지금 3번 읽었어요~ 막군님 정말 짱이세요ㅠ.ㅠ
4U팀 팬인 저한테 이보다 멋진 글이 없네요. 아마 많은 4U팬분들이 감동을 느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4U!! 꼭 우승하세요~
04/02/22 05:07
나다와의 어찌보면 무기력했던 결승전 후로 저 역시 박서만 생각하면 좀 답답해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정말 재미있는 비유로 좋은 글 쓰셨네요.
임요환 Go! 포유 Go!
04/02/22 06:03
정말정말 임요환선수의 슬램덩크를 기원합니다..
임요환선수 왜 이렇게 좋을까요?? 임요환선수에 대한 애정은 저 자신이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갈 정도입니다.. 연예인 한번 제대로 제대로 좋아한 적 없는 저인데.. 임요환선수는 사람을 끄는 마력을 지닌 것 같아요.. 하여튼 각설하고 담 주 무조건 응원하러 갑니다!!
04/02/22 08:09
정말 감동적입니다ㅠㅠ
최연성 선수만이 아닌 팀원 모두의 힘으로 4U, 이번 팀리그 결승전에서 반드시 우승하길 바랍니다. ^^ …그리고, 임요환 파이팅!
04/02/22 09:25
절 로긴하게 만드시는군요...ㅠ_ㅠ
박서는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4U 우승합니다!!!! 더불어....이글은 추게로 gOgO~~~
04/02/22 12:04
눈 앞에 한 장면 장면이 스쳐 지나갑니다. 꼭 무슨 영화의 예고편이라도 본 듯 하네요. 이번 팀리그에서의 박서가 기대가 되네요.^^
그나저나 박서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군요. 이렇게 많은 팬들이 있으니...^^
04/02/22 13:57
간만의 로그인이고, 오래간만의 댓글입니다. 막군님 글 추게로 추천입니다.
Yo.h// 정말정말 임요환선수의 슬램덩크를 기원합니다.. 임요환선수 왜 이렇게 좋을까요?? 임요환선수에 대한 애정은 저 자신이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갈 정도입니다.. 연예인 한번 제대로 제대로 좋아한 적 없는 저인데.. 임요환선수는 사람을 끄는 마력을 지닌 것 같아요.. 이렇게 같은 마음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제 마음과 조금의 오차도 없으시네요. 글도 글이려니와 님의 댓글에 어느덧 로긴합니다.
04/02/22 14:30
막군님 박서의 팬으로서 좋은 글 감사합니다...추게로 고고고~~~
팀리그 결승전에서의 박서의 강력한 카리스마와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포유팀 파이팅!!! 임요환 파이팅!!!
04/02/22 16:22
언제나 그의 경기는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처음 그를 접했을때는 오늘은 어떻게 이길까하는 생각에 흥분되었지만 그를 알아가고, 좋하해 갈수록 그런 흥분은 사라지더군요.. 다만.. 머리가 텅 비고,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손발이 차가워지며, 입이 마르는 병적 증세가...^^;; 흠.. 친구들에게 왜 요환선수를 좋아하는지 설명을 해 보려고 한 적이 있는데 도저히 설명이 안됩니다 그냥 어떤 이유도 없이 '그'라서 좋습니다 다른 게이머도 모두 좋아하지만..제게 박서는 어느덧 팬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_-;; 두서 없는 댓글이었지만.. 결론은 막군님 좋은 글이었습니다(어째서...이런 결론이..???)
04/02/22 23:43
만약 오는 28일 경기가 막군님의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전 아마 오랜만에... 스타리그를 보면서... ... 눈물을... 눈물을... 흘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04/02/22 23:44
널널한 백수생활을 접고 요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슴아픈건 결승전을 본방으로 못 본다는거지요. 어쩌면 결과도 뒤늦게 PgR에서 알것 같습니다. 박서가 후회없는 경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승리를 하면 좋겠지만, 박서가 만족할만한 경기라면 족합니다. 그리고 저도 추게로 한표!
4U 화이팅입니다.
04/02/23 05:24
진짜 감동적이네요.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어요~ 이런 글 읽으면 4U가 우승해야 될 것 같다가도 KTF 생각하면 또 KTF가 우승해야 될 것 같은.. 승부는 모르겠고 재미있는 경기 많이 나왔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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