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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0 03:00
그 피자 가스괴물 일지도 모릅니다!! 파자 18000이라니!!!
저희 동네는 두판에 13900,.,.물론 일부 가게 빼고는 맛이 떨어지죠...
04/02/20 03:02
피자의 모양의 대해서 설명하자면 꼭 피자만들줄 모르는 사람이 어중떠중이로 만들어논 피자같습니다 참.... 할말도 없고 할맛도 없고 ^^
04/02/20 03:23
사이즈는 피자헛 기준으로 스몰보다 약간 크며 레귤러보단 작은 크기에 빵은 얇은거였습니다 좀 너무했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이한거 좋아하시는분이면 한번쯤 경험(?) 삼아 드셔보세요 ㅡㅡ;;
04/02/20 03:26
저도 코엑스 갈 때 마다 그 저그를 보고 스타크 저그를 떠올리곤 했었는데...^^
그나저나 '생각하시면' 이 가출해버렸군요. 어디서 달아났을까나...?
04/02/20 03:27
돈 남아도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심이 어떠할지..삼성동에 영화보러 갈때마다 가게이름 보면서 씩- 웃었었는데... 속사정은 그러하였군요..쩝;;
04/02/20 06:19
혹시 스포닝 풀이 아니었는지..자세히 보시지;; 20000원인데 10%할인된 가격에 파나 봅니다. 역시 스포닝풀의 진짜 값은 200원이 아닌 20000원이었군요;; (무슨 헛소릴..-_-;;)
04/02/20 07:46
저도 가봤는데 가격이 좀 세긴 하더군요. 그 근처 가게들이 어떤지 잘 몰라서 그냥 먹긴 했는데.. 저희 동네와는 사뭇 다른 가격 책정에 놀란;; ^_^;;
04/02/20 09:27
그 저그저그... 가격은 고급 호프집 지향이면서, 퀄리티는 전혀 아니더라구요...
돈 좀 (많이) 더 주구 1층에 있는 오킴스 브로이 하우스 가십시요. 마이크로브루어리로 직접 빚은 맥주를 줍니다. 단 한 잔에 가격이 좀 많이 쎄다는... -_-;;; 아니면 옆 블럭으로 건너가서 드시던지요... 그 아케이드는 물가가 다른 곳에 비해 사뭇 다르답니다... 아니면... 지하철을 이용해서 신천이나 강남으로 장소를 옮기심이...
04/02/20 09:49
저그저그....ㅠ.ㅠ;;;
옛날에 코엑스에서 전시회 할 때 필드 요원으로 자원봉사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같이 했던 애들 5명하구 갔다가 40마넌 덤탱이 쓰고 나왔습니다...ㅠ.ㅠ;; 그것때매 배아파서 일주일동안 술을 못먹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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