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5/12/15 19:12:49
Name 샌프란시스코
Subject 황우석 연구 줄기세포 자체가 없다
[한겨레] ‘줄기세포’는 없었다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은 15일 <한겨레>와 통화에서 “황우석 교수팀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줄기세포가 없다”고 밝혔다.

노 이사장은 이날 “아침 9시30분께 황우석 교수가 입원해 있는 서울대병원에 찾아가 만난 자리에서 황 교수가 ‘참담한 심경이다’라며 이렇게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또 “황 교수가 14일 밤 안규리 서울대 의대 교수에게도 같은 내용의 말을 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황우석 교수와 문신용 서울대 의대 교수, 노 이사장 자신 등 3명의 이름으로 <사이언스> 쪽에 논문을 철회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겨레> 사회부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이근영 기자 himtrain@hani.co.kr.

=======================================================================

지금 네이버 뉴스에 떴는데
황당하네요 ㅡㅡ;
대체 이게 어떻게 된일인지..
머리가 멍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지수냥~♬
05/12/15 19:16
수정 아이콘
어이를 상실해버리겠습니다 -_-;
05/12/15 19:17
수정 아이콘
어떤 이유에서 발표되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줄기세포가 사실인지 아니면 가짜인지 차근차근 밝혀지겠죠^^
아레스
05/12/15 19:21
수정 아이콘
이런엄청난일이...
황박사님 인터뷰빨리해주길..;;;
오케이컴퓨터
05/12/15 19:22
수정 아이콘
뜬금없는 말이네요. 과연?
줄기세포가 없다면
황우석박사와 연구원들은 매장될텐데요 -_-;;
밥이좋아
05/12/15 19:24
수정 아이콘
부디 사실이 아니기만을 바랍니다..사실이라면 너무 참담해 질 것 같아요.
05/12/15 19:25
수정 아이콘
한국일보에 나온거랑 좀 다르네요..링크가 안되네..ㅡㅡ;
마요네즈
05/12/15 19:25
수정 아이콘
이 기사가 사실이라 쳐도 제목을 너무 선정적으로 뽑았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기사의 요지는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줄기세포가 없다' 이게 되어야되는데 아예 지금까지 해온 연구자체를 허위로 만들어버리네요.
after_shave
05/12/15 19:28
수정 아이콘
끝이 보이는 건가...
국민들이야 말로 참담한 심경이네요...
나멋쟁이
05/12/15 19:30
수정 아이콘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훈훈한 소식은 아닌듯 하네요
대 국가적 재앙 혹은 한국과학계의 재앙이라고 말해야 하나요?
물론 엠비씨야 광명을 찾은것이기는 하지만요...
Epilogue
05/12/15 19:32
수정 아이콘
음..... 어쨋든 우리 이공계분들만.....
사탕한봉지
05/12/15 19:33
수정 아이콘
훈훈한 소식이라고 하기는... =.= 아 뒷통수를 세게 맞은듯 하네요...
황교수님은 무엇때문에 그런짓을 하셨는지...논문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당연히 후일 결과가 들어날 일이었는데--ㅋ
데스싸이즈
05/12/15 19:33
수정 아이콘
결론이 어떻게나든.....앞으로 참담한 결과가 나오게 되어있긴합니다.
Go2Universe
05/12/15 19:34
수정 아이콘
이미 참담합니다.. 쩝
애연가
05/12/15 19:34
수정 아이콘
이기사 문제있습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512/h2005121517315721950.htm
원본을 먼저 보세요. 이미 2000명이 넘는사람이 낚였네요..

세포가 있던없던 .. 이런식으로 외곡하는건 보기좋지 않습니다.
사탕한봉지
05/12/15 19:36
수정 아이콘
이거 최악의 결과입니다 엠비씨가 거짓이었다면...그래도 나았지만..
황교수님이 거짓이었다면...전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친 꼴이니
세기의 거짓말 베스트 10에 들어갈 일이 터져버린겁니다
정녕 아니길 빕니다 ㅠ
나멋쟁이
05/12/15 19:36
수정 아이콘
다른 신문 기사에서는 병원에서 제출한 논문의 사진과 똑같다는 기사가 나오네요
한겨레처럼 없다는 기사는 없구요...
뭐가 낚시 기사인지....
사탕한봉지
05/12/15 19:38
수정 아이콘
한겨레의 특종인가...낚시인가...덜덜덜 하네요...아 지금 경기에 눈이 안들어오네요 지금...
Epilogue
05/12/15 19:39
수정 아이콘
전 유주얼서스펙트같은 신선한 충격이 오네요.... 만약 황교수의 논문이 거짓이라면 세계최고의 반전에 낄수 있을거 같네요..ㅠ 덕분에 우리나라 과학학도분들은 고생을 많이 하셔야할듯..
05/12/15 19:41
수정 아이콘
낚시 기사인것같은데요.
Revolution
05/12/15 19:43
수정 아이콘
[속보]오늘 9시 50분 PD수첩 방영합니다.

MBC 측은 '특집 PD수첩은 왜 재검증을 요구했는가'를 긴급히 편성해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 시간에 70분간 특집 프로그램을 내보낸다. 이 특집에는 MBC 'PD수첩'팀이 황우석 교수 연구의 진위 여부에 관한 취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취재 과정, 이를 통해 드러난 사실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i'm Feyn.
05/12/15 19:46
수정 아이콘
/to Revolutions/
저도 생명과학 전공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저도 사실이 밝혀지기는
바라고 있었지만, 훈훈하다는 표현은 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번 사건 뒤의 후폭풍이 걱정되는데요. 생명과학쪽
연구비 삭감등 앞으로 일이 걱정되네요.
박서야힘내라
05/12/15 19:49
수정 아이콘
유게로~~ㅠㅠ제발아니길..
마요네즈
05/12/15 19:53
수정 아이콘
음. 한겨레 결국 제목 바꿨네요.
'황우석 교수, 사이언스 2005년 논문 철회'로..
하여간 공식입장이 밝혀진건 아니니 어떻게 될지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05/12/15 20:03
수정 아이콘
한편 황우석 교수는 오늘 노성일 이사장을 만나 “줄기세포 연구성과는 있다. 보관과정에서 훼손된 것 같다”며 현재 확인과정중으로 “현재 확인안된 줄기세포주가 몇개 있어 확인중이다. 연구 과정의 모든 데이터 등이 있어, 검증하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고 노 이사장은 전했다. .
05/12/15 20:03
수정 아이콘
PD수첩 몰아붙이기 할때도 그랬지만
마찬가지죠, 좀더 지켜보고 판단을 내려도 늦지 않습니다.
저스트겔겔
05/12/15 20:07
수정 아이콘
대충 이런거 같은데요.
일단 분명한것은 연구 성과는 나름대로 있는데 문제는 논문에 개제된 사진의 진실 여부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연구 성과의 진실여부가 아니라말이죠.
저스트겔겔
05/12/15 20:0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번에 만약 논문 철회가 된다면 전 황우석 교수님이 다시 한번 연구를 하시고 실험뿐만이 아니라 논문까지 면밀하게 검토하고 나서 다시 발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관계된 노성일, 셰튼과는 관계 끊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5/12/15 20:13
수정 아이콘
황우석 교수님이 직접 말하는걸 보기전까진 그냥 지켜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성의준
05/12/15 20:13
수정 아이콘
원래 한겨례족이 반황우석이니.....참...어느 언론을 신뢰해야 하는지......나참.....
관지림
05/12/15 20:14
수정 아이콘
아직 확정 된건 아니지만.. 거의 논문이 거짓이라는게 99%이군요 ~
근데 거짓이라면 황박사는 이제 조용히 물러 나거나 국감해서 징역을 살거나 사기죄로 들어가야죠 ~
논문이 사실일때나 독보적인거지 ~ 거짓이라면 황박사 말고도 국내에도
많은 과학자분들 계십니다 ~
05/12/15 20:15
수정 아이콘
아직 서울대 재검증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겨우 몇사람의 인터뷰를 근거로 한 기사 하나하나에 일일이 반응 하지 맙시다.
재검증 끝나면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고 그때가서 옹호를 하던지 까던지 합시다.
05/12/15 20:18
수정 아이콘
질문하나합니다. 배아줄기세포와 생체줄기세포는 어떻게되나요?
생체줄기세포 박세필 박사님이 이제 희망으로 떠올르는건가요?
지나가던
05/12/15 20:19
수정 아이콘
좀 웃기네요. PD수첩의 말은 조금도 듣지 않고, 완전 미친X 매국노 취급했으면서 황교수님에게 조금 불리한 말이 나오니 좀 더 지켜보자는 말이 나오네요. 이 놈의 언론사들, 바보 같은 네티즌들.
요로리
05/12/15 20:21
수정 아이콘
줄기세포가 아예없는게 아니라 사이언스에 잘못실렸다는거 아닙니까??
누군가의 실수로 사이언스 에 없다는건데요...?
저스트겔겔
05/12/15 20:21
수정 아이콘
지나가던//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의 전형을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저스트겔겔
05/12/15 20:22
수정 아이콘
요로리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만약 정말로 100% 거짓이다 그러면 벌써 큰일 나도 큰일 났었죠
05/12/15 20:22
수정 아이콘
지나가던// PD수첩의 말이 뭔가요? 연구원 증언 왜곡한거요? 협박한거요? 씁쓸하네요.
05/12/15 20:25
수정 아이콘
지나가던 // 그냥 지나가세요
마요네즈
05/12/15 20:25
수정 아이콘
기사가 한 5분마다 계속 내용이 바뀌고 있습니다.

위에 Sinder님이 가지고 온 내용에서 또

<한겨레> 취재 결과, 이날 아침 노 이사장은 병실에서 40여분 동안 황 교수와 줄기세포 존재 여부를 놓고 말씨름을 벌였다.

황 교수는 “연구과정의 모든 데이터 등이 있어 검증하면 되며, 현재 디엔에이검사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으며, 이에 대해 노 이사장은 “못 믿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 이사장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줄기세포 11개 중 2,3번을 뺀 나머지는 가짜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바껴있네요.
Go2Universe
05/12/15 20:25
수정 아이콘
PD수첩 재미있게 봤었었는데.. 폐지나 안되었으면 좋겠네요. 타 방송 르뽀 프로그램에 비해서 훨씬 알찬 내용들이었었는데 말이죠.
05/12/15 20:28
수정 아이콘
한편 황우석 교수는 오늘 노성일 이사장을 만나 “줄기세포 연구성과는 있다. 보관과정에서 훼손된 것 같다”며 현재 확인과정중으로 “현재 확인안된 줄기세포가 몇개 있어 확인중이다. 연구 과정의 모든 데이터 등이 있어, 검증하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고 노 이사장은 전했다. <한겨레> 사회부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이근영 기자

바뀐 내용입니다. 낚시인가요?
아테나
05/12/15 20:30
수정 아이콘
빤따님도 그만하시죠. 더이상 감정적으로 서로 다투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그동안 게시판에서 받은 상처가 얼마인지-_-;;;
저스트겔겔
05/12/15 20:31
수정 아이콘
전 이번 일을 계기로 한겨레가 정말 싫어진듯
목적과 수단이 바뀐 듯한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에는 한겨레 좋아했는데 진실된 언론의 역할 보다는 보수 언론과의 힘싸움, 그리고 스스로 가지고 있는 진보언론이라는 자만심을 여실히 드러내주는 것 같더군요. 좀 사태를 진지하게 관망하고 나서 글을 쓰기 보다는 무조건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인지 착각한거 같더군요. 어쨋든 한겨레는 진보언론 답게 신중하고 정확하게 기사 작성했으면 좋겠어요
정애숙
05/12/15 20:31
수정 아이콘
아함 황우석님의 연구가 모두 진짜였으면 좋겠네요.
만약에 사기였다면 모두 밝혀지긴 해야죠,.
i'm Feyn.
05/12/15 20:34
수정 아이콘
저스트겔겔// 생명과학쪽 대학원 생입니다. 아직 일반인들에겐 공식적으론 발표안됬지만, 그동안의 정황을 보면 줄기세포는 없다는 게 이쪽 전공분들이나 교수님들의 일반된 생각입니다. 속상하겠지만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좀 거친 표현이긴 한데요. "대국민사기극" 맞습니다.
맛있는빵
05/12/15 20:36
수정 아이콘
어휴 정말 너무하네. 지금 황우석교수가 계속 말바꾸면서 같은 편들어주던 사람들이 하나씩 등돌리는거 안보입니까? 노성일씨가지 저러는거 보면 뻔한 거잖아요. 다 아는데 니가 알아서 고백해라 하고 말돌리기 처신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지금 대체 다들 뭔소린지.. 위에 빤따니 슈슈니 저스트갤갤님은 좀 자중했음 합니다. 무슨 집단 광기를 애국심으로 착각하는거 아닌가...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게시판 한 20개 쯤 넘겨보면서 댓글 올린사람들 한번 보세요. 얼마나 가관이었나 말입니다. 아직도 현실을 직시 못하고 정신나간 소리하는거 보니까 정말 아직 멀었나 보네요 쯧쯧. 아무말도 안하고 싶지만 현실을 인정하는것도 아니고 아직도 그런걸로 게시판에서 사람 왕따시켜가면서 자기 주장 하려고 하는거 보니까 정말 기가 찹니다
05/12/15 20:36
수정 아이콘
feyn님 박세필박사님것은 어떻게되나요?
김테란
05/12/15 20:37
수정 아이콘
논문철회자체가 성과없음을 시인하는것과 같죠.
사이언스에서 직접검증을 요구하진 않았거든요.
05/12/15 20:37
수정 아이콘
맛있는빵// 기사내용이 수정되었다고 한게 그렇게 잘못된일인가요? ..;;
오케이컴퓨터
05/12/15 20:39
수정 아이콘
만약 구라라면 대국민사기극이 아니라 전세계사기극이죠 -_-
우리나라 완전 이미지 쪽박차는겁니다.
저스트겔겔
05/12/15 20:39
수정 아이콘
i'm Feyn.//
전 황우석 교수님의 말이 사실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일단 사태를 관망하자는 말을 그리고 동시에 한겨레의 지나친 기사 내용의 번복과 여전이라면 사태의 본질 즉 왜곡된 국민성에 대한 성찰을 주로 했을 한겨레가 지금은 저론 편향된 모습을 보여준 게 보기 싫다는 것입니다.
맛있는빵
05/12/15 20:39
수정 아이콘
아 됬습니다. 더 말하고 싶지 않으니 위에 스스로 지나가던님한테 쓴글이나 읽어보세요.
정애숙
05/12/15 20:40
수정 아이콘
저스트겔겔//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다른 언론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겨례가 한게 아닐까요.
유일한 진보 언론의 역활을 다하려고요.
몇군데는 그런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5/12/15 20:40
수정 아이콘
슈슈 (2005-12-15 20:22:27)
지나가던// PD수첩의 말이 뭔가요? 연구원 증언 왜곡한거요? 협박한거요? 씁쓸하네요.

이겁니다. 어느부분이 그런지를 말씀해보시죠? MBC 취재윤리 위반안했습니까? 솔직히 불쾌합니다.
저스트겔겔
05/12/15 20:40
수정 아이콘
맛있는빵//정말 황당하군요. 좀더 자중하자=황빠라는 겁니까?
황교수 말이 사실이야 라고 발악하는 것처럼 보입니까?
맛있는 빵님이야 말로 제대로 글 좀 읽어보시죠
김테란
05/12/15 20:41
수정 아이콘
맛있는빵님/
과학전공이 아니거나 평소에 과학에 별 관심없었다면,
사태파악이 좀 더딜수 밖에 없습니다.
저역시 자연과학전공인데도 1%의 가능성에라도 전적으로 기대고 싶은 심정이구요.
충격적인 상황여서 그러니 조금씩 서로 이해하죠^^.
저스트겔겔
05/12/15 20:41
수정 아이콘
맛있는빵//더 듣고 싶지 않은건 접니다
정애숙
05/12/15 20:41
수정 아이콘
으악.... 제발 사기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여담입니다만 달착륙은 사기인가요?) 달착륙이 사기였다는 증거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Go2Universe
05/12/15 20:43
수정 아이콘
정애숙//
달착륙이 사기면 제 꿈이 날아가는데..ㅠ_ㅠ
스타워즈
05/12/15 20:43
수정 아이콘
달에 성조기 꽂은거.. 그거 불가능하다던데...
오케이컴퓨터
05/12/15 20:45
수정 아이콘
달착륙은 사실 맞구요
다만 우리가 알고있는 깃발 꽂은 화면 등은
미국 area51에서 비밀리에 촬영한거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죠.
오케이컴퓨터
05/12/15 20:46
수정 아이콘
스타워즈// 성조기 꽂는거 가능하고 펄럭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그 외의 증거들이 달착륙 영상 조작설을 뒷받침하죠.
예전에 디스커버리채널에서 특집으로 해주던데
진짜 달착륙 영상은 조작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고 결론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05/12/15 20:48
수정 아이콘
자중하자=황빠는 아닙니다만 이미 성급하게 나서서 MBC는 초토화 시킨 상황에서 황우석 박사 관련 내용은 좀 더 두고보자, 관망하자 등등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이 있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정애숙
05/12/15 20:49
수정 아이콘
펄럭이는 게 가능해요??
음.. 성조기의 그림자가 사방으로 퍼졌다는 것이 조작일 가능성의 농후하다는 증거인가요?
체념토스
05/12/15 20:49
수정 아이콘
음...

어차피 원래 부터 진실은 하나 입니다....

황우석 교수님 인터뷰가 아니면 절대로 믿을수 없습니다....

괜히 말 한마디에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죠..

거짓이면 거짓.. 진실이면 진실...

이제 밝히 때가 왔죠.
하늘하늘
05/12/15 20:51
수정 아이콘
쩝.. 몇몇분들의 소망이 어떻든 간에
황교수님의 2005년 논문은 명백한 가짜입니다.
300%가짜죠.

이제는 황교수측은 '연구성과'는 있었다.
시간만 주면 줄기세포 만들어보이겠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황교수에게 들어간 돈이 얼맙니까?
지금 추진되고 있는 경기도에서 황교수에 지원하기로 한 건물등등만해도
200억이 넘습니다.

근데 그 모든 지원의 근거가 되었던것이 2005년 논문이 뻥이었습니다.

여기서 더이상 어떤 판단의 근거가 필요하겠습니까?

황교수의 언론담당대리인이자 ytn전 기조실장이며 아이러브황교수까페 운영자인 윤태일씨와
황교수 노성일이 벌인 한판 사기극입니다.

국익 33조가 얼마나 허구인지 조금만 찾아보시면 알수 있을겁니다.
맛있는빵
05/12/15 20:52
수정 아이콘
에휴.. 운동이나 하러 가야겄네요. 만일 제가 할일없는 백수라면 근 2주간 피쟐에 올라왓던 황박사 관련 글과 댓글에 누가 뭐라고 뻘소리 해댔는지 한번 쭉 통계라도 내보고 싶습니다. 아마 수십명은 스스로 한 말에 창피해져서 피잘에 얼마간 얼굴못비칠 그런글도 많을겁니다. 참 믿었던 사람 여럿 바보 만드네요. 아이러브황우석 카페 쥔장이 ytn전 간부였다라는거 밝혀졌을때부터 이상하더만... 에구 성학승선수까지 이기면 기분이 좀 나아질려나... 뉴스는 화나서 못보겠구 런닝머신이나하면서 겜방송이나 봐야것따...
오케이컴퓨터
05/12/15 20:52
수정 아이콘
제가 그 프로그램 몇개월전에 봤던거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냥 인터넷에서 떠도는 음모론자들의 음모론과는 좀 달랐습니다
영상이 조작이라는 쪽과 사실이라는 쪽의 연구자를 번갈아 인터뷰하면서 내용을 증명해나갔는데
거기의 비관론자들이 묻는 것에 침묵으로 일관하더군요(나사관계자들)
정말 증거들이 너무많아서 다 말하기 힘들고
그냥 디스커버리채널 다시보는게 나을듯 ;;
근데 볼 방법이 없죠... 비디오로는 못구하려나?
멧돼지콩꿀
05/12/15 20:53
수정 아이콘
언제나 그렇지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죠...
또 말이라는건 한쪽부분만 들어서는 시시비비를 가릴수없죠!!!
그렇지만 사람이란 자기가 원하는쪽 필요한방향으로 도움이될수있는 말에 귀를 귀울입니다. 당연한거 아닙니까? 사람인데...
쉽게 말뜻은 서로 이해해줬으면
멧돼지콩꿀
05/12/15 20:55
수정 아이콘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황교수님의 2005년 논문은 명백한 가짜입니다.
300%가짜라는 말에는 600%공감합니다.
HirosueMoon
05/12/15 21:04
수정 아이콘
멧돼지콩꿀///////////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죠??
정애숙
05/12/15 21:06
수정 아이콘
오케이컴퓨터//자세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하니다^^
신지수
05/12/15 21:07
수정 아이콘
뭐 전 문과생이라서 직접적인 타격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과학계에 몸을 담으신 분들,, 그 중에서도 생명공학쪽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청천벽력'이라는 한자성어로 간단히 요약되네요,,,거의 '전세계를 상대로한 사기극'이니,,,솔직한 마음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기사가 거짓이길 바라며,,,앞으로 과학쪽 투자가 미진해 지는 일은 결코 바라지 않습니다...
안타깝군요 한마디로,,그나저나 mbc앞에서 촛불시위하고 난자제공에 서명한 여성분들 어떤 마음이실지.;;=-_-
그리고
05/12/15 21:11
수정 아이콘
지금 엠비씨 뉴스 나오는데... 후... 앞으로 한국 이공계는 당분간 박살이겠군요..
신지수
05/12/15 21:12
수정 아이콘
킁 뉴스에도 큼지막하게 나오고 있군요,,쩝,,가능성은 없어지는건가
05/12/15 21:12
수정 아이콘
그만들 싸우시죠.. 지금 언론들의 잘잘못을 따질때가 아니라 황교수님의 논문의 진위가 핵심입니다. 난자윤리문제, 사진조작, 검증에 미온적 태도, 서울대와 사이언스의 재검증, 노성일 이사장의 오늘 발언 등으로 미루어 볼때 점점 상황은 사기극쪽으로 가고 있습니다만..
05/12/15 21:13
수정 아이콘
신지수님//전혀 청천벽력이 아닙니다.... 왜냐면 황교수님은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는 엄청난 지지를 받을지 몰라도
동일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부터는 별로 인정받지 못했거든요...
요즘에 뜬 사이트가 브릭.. 인가요? ㅡㅡ;; 저희학교 관련 사이트라고 알고 있는데 (한번도 가보진 않았음) 거기선 PD수첩에서 떠들기 전부터 이런 저런 것들을 조사한 분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저희학교 사람들은 황교수님을 과학자라기 보다는 언론인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흠.. 개인적으론 참 씁쓸하군요. 김테란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마요네즈
05/12/15 21:14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도 2005 사이언스 논문은 허위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겨레의 첫 제목과 첫 기사내용은 황교수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을 다분히 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황교수님의 공식 입장을 빨리 듣고 싶네요. 더이상은 도망치시지 않기를 바라며.
신지수
05/12/15 21:15
수정 아이콘
dizzy//그렇군요,,역시 전 '사물의 양면'을 보는 사고가 부족한가봅니다.-_-;;;;
05/12/15 21:15
수정 아이콘
MBC뉴스를 보니 허위인게 맞는거 같군요..에고..정확히 알려면 PD수첩을 봐야겠네요..
멧돼지콩꿀
05/12/15 21:17
수정 아이콘
역시 사람들의 심리란...
사탕한봉지
05/12/15 21:20
수정 아이콘
아~ 지금 마음이 폭발할 지경입니다...학자의 양심에 그런짓을 할수 있는걸까요 과연? 황교수님이 직접 언론앞에 나서서 밝히실때가 되었습니다
아 제발 황교수님이 진실이길 바랍니다...아니라면...휴 그 후폭풍은..
하늘 사랑
05/12/15 21:22
수정 아이콘
헉 이런 일이 11개중 9개 가짜가 분명한것 같고
나머지 두개도 의심스럽다
게다가 논문 철회는 합의 된 사항이고...
그럼 우리 나라 전체가 낚인 겁니까?
아니 세계가 낚였다고 봐야 하나...이런 뭐 같은 일이 있나..ㅠㅠ
신지수
05/12/15 21:24
수정 아이콘
사실이라면 세계 전체가 낚인거죠,,,사실이라고 가정했을때 문제는 지금 당장도 문제긴 하지만 앞으로 이쪽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진출하기는 거의 gg,,,일단 의심부터 하고 연구결과에 대해서도 100% 믿질 못할테니까요,;;
05/12/15 21:26
수정 아이콘
제발 바라는데.. "있었는데 곰팡이로 회손됐다", "살려내려면 3주 걸린다" 이런 소리로 질질 끌지만 말길 바랍니다;;

이제 당장 침상에서 일어나셔서 100% 질실만을 말하시길 바랍니다..
언제까지 거짓말하실 작정이신지;;
그것은...
05/12/15 21:27
수정 아이콘
20페이지전글부터 다시봤는데 거기서 PD수첩을 말도안되게 몰아부쳤던 몇몇분들의 반응이 궁금하네요...몇명은 봤구요
맛있는빵
05/12/15 21:30
수정 아이콘
하하하 폐지될게 기정사실로 여겨졌던 피디수첩이 불과 1시간만에 온국민이 기다리는 방송이 되다니 쿠하하하 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네. 영웅방송 ytn은 갑자기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음;;;; 피디수첩광고 철회한 기업들은 지금 얼마나 민망할까요. 뭐라 하고 다시 광고 하자고 할라나?
그것은...
05/12/15 21:31
수정 아이콘
만약에 말이죠 저기에 쏟아부은돈을 전자분야에 쏟아부었으면 1000기가짜리 램이 나왔을까요? -.-;문득 이상한상상이..
05/12/15 21:31
수정 아이콘
이런말 하고싶진 않지만...

이제 mbc광고 철회한 회사 제품 불매운동할 때 아닌가요?
장사속에만 눈이 멀어 '장인정신', '상도'를 무시한 회사들이니까요..
mbc는 이런 배신자 광고주들 광고 받아주면 안 될듯..
05/12/15 21:32
수정 아이콘
MBC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네티즌들에게는 사실을 좀 더 자세히 지켜보는 습관이 필요하겠어요. 몇분 찔리지 않습니까?
아테나
05/12/15 21:33
수정 아이콘
좀더 차분하게 이 사태를 정리해야겠지만 전부다 착잡하거나 안타깝다는 두루뭉실한 말로 그동안 엠비씨와 피디수첩. 민노당등에 가했던 부당한 테러가 묻혀지진 않았으면 좋겠군요. 확실히 자기반성을 하고 넘어가야할거 같네요.
05/12/15 21:34
수정 아이콘
참 시끄럽네요.
시간을 두고 보자는 말이 도대체 어째서 황빠의 입장이 되는것이며 어째서 집단 광기를 보이는 정신나간 소리인지 모르겠군요.
세상 참 간단히 보시네요.
맛있는빵
05/12/15 21:35
수정 아이콘
그냥 간단히 그냥 지나가세요 하는것보담은 낫습니다.
Caroline
05/12/15 21:39
수정 아이콘
아니 황우석 교수님이 오호츠크해 연안 원양어선도 아니고, 낚긴 뭘 낚습니까. 황우석 교수님이 그래 이참에 범국제적으로 사기 한번 쳐보자 해서 맘먹고 하신일도 아닐텐데 낚시는 너무 한 말씀 아닙니까. 교수님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자고 그러셨겠습니까 분명히 일이 이렇게 될때까지 ( 줄기세포의 유무를 조작해 논문에 게재한것 등 ) 개인의 부귀영화 혹은 학자로써 영위할수 있는 사적인것 외에 더 큰 가치가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분명 범국민적인 일이었을꺼라는 생각도 들구요, 국민과 전세계 과학계를 속이면서까지 일구어 내겠다고 한 그 무언가의 가치, 그 가치의 간절한 '진심'까지 동급으로 매도당해서는 안되는것 아닌지요. 그리고 맛있는 빵님 무슨 선동하러 나오셨습니까, 사건을 좀더 지켜보고 추이를 관망하며 황우석 교수님의 직접적인 해명을 들어본후 흥분해도 늦지 않다는 말씀 하시는 분들께 왜 그리 들이대시는지요. 후.
05/12/15 21:41
수정 아이콘
조금 난감한게..;;
저는 PGR 자게에서 황우석 교수에 대한 글에 리플단게 오늘이 처음입니다.
그런데 사태를 지켜보자란 댓글 달자말자 '어떤분'이 저에게 PD수첩 몰고갈때는 몰고가더니만 황교수측이 잘못된 글 나오니 지켜보자 란 식이라고 하니...조금 당황스럽네요 -_-;
그것은...
05/12/15 21:4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하늘바다님의 의견이 가장 웃겼는데 이기사를 보시고는 무슨반응을 보이실지 ^^;
Caroline
05/12/15 21:43
수정 아이콘
분명히 mbc 논쟁 났을때 신나게 같이 까셨을 분들이 어찌이리 태도가 돌변하는지; 세상 무섭습니다. 저는 황우석 교수님 논문이 전부 '개뻥' 이라 해도 mbc pd수첩의 취재방식과 과정에는 결코 단 1g도 동의 혹은 찬성할 수 없습니다.
맛있는빵
05/12/15 21:44
수정 아이콘
위에 보면 빤따, 저스트겔겔, 슈슈 이렇게 3분이 먼저 지나가던 이란 분에게 먼저 시비조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그러지 말라고 한거뿐입니다 .
맛있는빵
05/12/15 21:49
수정 아이콘
피디수첩이야 이미 잘못한것을 인정을 하고 사과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모든 광고가 떨어져 나가는 초유의 수모를 당했으며 프로그램 폐지에 엠비씨 사장의 진퇴까지 거론됬지요. 그만하면 윤리위반에 대한 처벌로는 충분하다 못해 너무 심하게 받은거였지요. 여기 누가 피디수첩 취재방식에 동의한단 사람 있나요? 아무도 없는데 괜히 그러시는듯 하네요.
그것은...
05/12/15 21:53
수정 아이콘
Caroline// mbc pd수첩의 취재방식이 문제가 없다는걸로 결론이 낫다고 제가 기억하는데 아니던가요? 제가 잘못기억한건가;
겜티비
05/12/15 21:55
수정 아이콘
전 왜 일본이 계속 지금 웃고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지..
일본 신문기사에 난리 날듯...
사탕한봉지
05/12/15 21:55
수정 아이콘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서울대의대 측에서도 한국과학계의 국치일이라고 까지 말한것을 보면....누가 승자고 누가패자입니까? 서로 가슴속에 상처만 내고 끝나겠군요 즉각 황교수님의 입장표명과 함께 국가가 나서서 어긋나 버린 민심과 과학계를 다독여야 할것 같군요...휴 가슴이 무겁습니다
군림천하
05/12/15 21:56
수정 아이콘
황교수에서 황구라로 대세는 가는것인가...GG군..
Caroline
05/12/15 21:56
수정 아이콘
지금 제가 동의한단 소리 들어서 '나는 그 의견에 반대야!' 이러고 리플 답니까? 저보다 인생 15년이나 선배님이신데 이 정도 리플 쯤 대충 읽고 해석해도 답 나오지 않습니까? 괜한걸로 꼬투리 잡아 넘길 생각하지 마시고 제발 문제의 본질부터 파악하시길.
Caroline
05/12/15 21:57
수정 아이콘
그것은// 글쎄요, 방식이 정당하냐 그렇지 못하냐는 개인적인 판단에 맡겨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잘 모르겠고, 일단 제 기준에 비춰선 잘못된 것이라는 판단이 들어서요^^;
Mr.Children
05/12/15 21:58
수정 아이콘
제가 어느 대학교 신입생 입시설명회에 간적 있었거든요.
어느대학교라고는 말은 못하겠지만,
그 학교 총장이 나와서 하는말이 황우석 박사님을 나쁜쪽으로 몰아가는건 아니고요.
그냥 자기네 학교 교수님 중에서도 황우석 박사와 비슷한 실험을 하는 사람이 있다. 성과도 보인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너무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명그런쪽에 황우석박사를 너무 추종(?)한다는 느낌도 들었고요.
제가 간 대학교 말고도 다른 대학교 교수님들, 연구원에 있는 박사님들도 황우석 박사님 못지않게 연구하시고 있을겁니다.
황박사님이 너무 언론에 많은걸 보여줘서 사람들한테 더 이슈가 되었고,
지금 파장이 더 큰거 같습니다.
05/12/15 21:58
수정 아이콘
맛있는빵 // 그럼 여기 누가 황우석 교수가 발표한 논문이 거짓이라고 해도 옹호해줄 사람이 있나요?
시간을 두고 관망하자는 말을 가지고 황빠, 집단 광기, 정신 나간 소리 운운하면서 확대 해석한건 바로 당신 아닙니까?

먼저 시비조요? 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피디수첩 취재방식에 동의하는 사람 없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같이 질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취재 윤리에 대한 질타를 마치 'PD수첩의 말은 조금도 듣지 않고, 완전 미친X 매국노 취급했던 것'으로 치부하지 않았습니까?
하도 웃겨서 헛소리 할거면 그냥 지나가라고 한겁니다. 시비조도 뭣도 아니었구요.
백보 양보해서 시비조로 비췄다고 해도 맛있는빵님이 흥분하실 이유가 뭡니까?
저를 비롯한 님이 지목하신 3명을 황빠로 몰아가면서까지 님께서 지나가던님의 대변인이 되실 이유가 뭐냔 말입니다.
정말 웃기지도 않는군요.
순수나라
05/12/15 21:59
수정 아이콘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재발 이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 주세요
재발 재발 재발요
Go2Universe
05/12/15 21:59
수정 아이콘
Caroline//
그것은... 님이 비아냥댄건 문제일수는 있지만 캐롤라인님역시 이야기의 본질을 잘못파악하신거 같은데요. 사실 PD수첩의 취재방식에 대해서 100%아시는 것도 아니잖아요
맛있는빵
05/12/15 22:00
수정 아이콘
나잇값못해서 죄송한데요. 먼저 선동 어쩌고 한 글이나 지우고 꼬투리나 문제의 본질 을 말하셨음 합니다. 누구 기분 나쁘게 하고 싶지도 않고 사실 여기서 이러고 싶지도 안습니다. 하지만 어린애들이 뻘소리로 남에게 악플다는거 보고도 그냥 입다물고 있음 안될거 같아서 한마디 한겁니다.
하늘하늘
05/12/15 22:01
수정 아이콘
빤따/ 지금와서 어떤 관망할시간이 필요한건가요?
모든게 명백해진겁니다.
확박사님의 고언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검찰수사가 이루어져야할 시점이라는 거죠.

그런데 시간운운하며 더 기다리자고 하는건 황교수측의 주장과
딱 맞아떨어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동안 항상 그래왔었거든요. 그래서 맛빵님이 그런 말씀을 하신거죠.
그것은...
05/12/15 22:01
수정 아이콘
아 비아냥 댄게 아니구요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저는 피디수첩이 잘못이 없다고 몇번 들은거 같아서 물어본겁니다
겜티비
05/12/15 22:02
수정 아이콘
MBC 오늘 PD수첩 후속방송...얼씨구나~ 하겠네..
진실은 과연.
Go2Universe
05/12/15 22:04
수정 아이콘
그것은...//
비아냥댄걸로 들릴수만 있는 말이었습니다. 저도 사과
스타워즈
05/12/15 22:04
수정 아이콘
만약 논문이 거짓이라면..
올드보이를 능가하는 반전...
Caroline
05/12/15 22:04
수정 아이콘
Go2Universe// 제가 취재방식에 대해서 면면히 100% 다 알지도 못하면서 취재방식이 잘못됐다 어쨌다 하는게 문제의 본질을 잘못 파악한 건가요? 글쎄요. 다 아는것은 아니지만 일단 형식적으로 공개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었고 화면상 비추어진 상당부분 문제가 있다는것에 확신합니다.
설령 제가 알지 못하는 모든 부분이 윤리적으로 또한 적법적차에 걸쳐 취재를 했다해도 그것은 언론이 해야만 하는 일이지, 선택할수 있는 옵션이 아닙니다.
멧돼지콩꿀
05/12/15 22:04
수정 아이콘
Caroline// 저보다 인생 15년이나 선배님이신데 이 정도 리플 쯤 대충 읽고 해석해도 답 나오지 않습니까??? 이게 무슨말이신지...
뭔 이해나 해석이되는 장문도 아니고 대충봐도 해석해도 답이나온다는것인지... 다른분들이 사이코메트리하시는 분도 아니고...
관지림
05/12/15 22:04
수정 아이콘
MBC의 취재윤리 가지고 아직도 왈가불가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
물론 잘못한거고 앞으로 언론기관에서도 바꾸어 나가야할 부분이지만.
pd수첩만이 해오던거도 아니고 몰카식이나 그런정도는 다른 방송사나 다들 하는 관행이었죠 ~
그리고 강압강압 하는데 어떤 부분이 강압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
신지수
05/12/15 22:05
수정 아이콘
pd수첩 시작했습니다..모두들 방송보고 다시~~
맛있는빵
05/12/15 22:06
수정 아이콘
더도말고 페이지 20개 정도 넘겨서 조금 읽다보면 한 열흘전에 여기가 어떤 분위기엿나.... 저도 사실 지금 이런 이야기하는게 조금 낯뜨겁습니다. 그때 피디수첩의 문제제기에 대해서 옹호하다가 약간 다구리맞고 버로우했거든요. 했던 말도 기억납니다. 황박사가 마징가제트에 나오는 헬박사냐.. 피디수첩은 피디수첩대로 잘잘못이 있지만 검증 자체를 매국노라고 하는 지금의 피쟐의 논리는 집단적 광기이면 파시즘이다. 대충 이렇게 말했던거 같네요
I have returned
05/12/15 22:06
수정 아이콘
이야 무슨 반전드라마보다 더한 충격이네요
황우석 교수 정말 그렇게 안봤는데..
아직도 안 믿기네요
어딘데
05/12/15 22:07
수정 아이콘
11개중 2개가 진짜라고 해도 논문 자체가 거짓말이죠
황우석박사님의 논문은 배아줄기세포 배양 성공에 관한 논문이 아니라 성공률을 높였다는 논문이니까요
11개를 성공했다는게 중요하지 줄기세포 배양 성공이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2개 성공했다면 이전 논문들과 다를바 없는 성공률이고
그렇다면 논문은 거짓이라는거죠
글루미선데이
05/12/15 22:08
수정 아이콘
아 근데 뜬금없는 소리지만 진위여부 갈려서 엠비씨가 취재윤리 위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그때는 여태까지 미친듯이 욕하고 몰아붙였던 사람들 사과 할건지 궁금해요
물론 황교수님(전 좋게 보는 편입니다)욕하던 분들도요

비판은 멋대로 하고싶은 대로 다 하다가
막상 실수라고 밝혀지면 다수라는 방패 뒤에 쏙 숨어서 그냥 시간 가기나 기다리고...
결과가 정말 기대됩니다
하루나
05/12/15 22:13
수정 아이콘
피디수첩 광고하나없이 시작하네요.. 오늘 꽤 시청률 나올거같은데..
마그너스
05/12/15 22:15
수정 아이콘
기업들이 광고 취소한건 대중들의 요구에 의해서 취소한 것이지 광고주들이 잘못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맛있는빵
05/12/15 22:22
수정 아이콘
어이쿠 이런 사이에 성학승 선수가 역전승을 햇네요. 기분이 다시 좋아졌습니다. 위에 저땜에 기분 나뻤던 분들 죄송합니다. 제가 그냥 입다물고 있음 되는건데 나이쳐 먹고 비겁하게 있던게 너무 창피해서 쩝...
스타워즈
05/12/15 22:22
수정 아이콘
음... 광고취소한거 하니까 생각난건데
이거 논문이 거짓이라는거 밝혀지면.. 광고 취소하라고 전화한 대중들.. 난감하겠네요...
다크맨
05/12/15 22:22
수정 아이콘
처음엔 윤리적, 절차적 문제만 부각되었었죠.
황박사의 난자매매나 MBC의 취재윤리 같은 거요.
아마 그 부분에 대해 양측모두 사과하고 비판을 받았을 겁니다.

이와 별개로 논문의 진위여부문제에 들어가서 본다면..
처음부터 황박사님이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게 나았을 거라 보네요.
지금이라도 감추어야했을 비밀을 언론이 까발린 거 아니냐고 하실 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언론이나 과학이나 진실을 추구해야한다는 점에서 같습니다.
결국 진실이 아닌 쪽이 더 큰 비판을 받겠죠.

그렇다고 MBC의 취재윤리문제가 흐지부지되지 않길 바랍니다.
언론 역시 이 사건을 계기로 좀더 성숙한 취재절차와 인터뷰당사자 보호에 힘써야할 거 같으니까요.
아무래도 이 사태의 마무리는 황박사님이 해주셨으면 하네요.
또한 이 문제로 줄기세포연구가 멈추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언론이든 연구든 바른 길로 제대로 계속 진행되길 바랍니다.
마요네즈
05/12/15 22:25
수정 아이콘
관지림님// 강압 맞죠. 연구원 본인이 강압이라고 느꼈으면 강압이죠. 뿐만 아니라 취재목적도 속였고, 몰카에 짜집기까지 했었습니다.
이번 논문이 정말 가짜라고 하여도, PD수첩의 행동이 절대로 정당화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크맨
05/12/15 22:27
수정 아이콘
참... 이번사태로 세삼 깨닫게 된 네티즌의 의식 문제도 빠뜨릴 수 없는데요.
네티즌이 언론에 놀아난 건지, 언론이 네티즌에의해 좌지우지 되는 건지.. 상호에 영향을 주려고 힘을 쓰는 관계가 보기 안좋았습니다.
보다 냉정하게 판단하고 불확실한 부분에 대해 인내를 가지고 지켜보는 자세를 가졌으면 합니다.
매번 언론기사가 터질때마다 황박사를 비판하기도 언론을 비판하기도 하는 모습이 잘못이라기 보다 언론을 자기식으로 움직이려고 한 여론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여론에 편승한 언론들이 나오는 현실에 좀 씁슬하더군요.
저역시 어느부분은 여론몰이나 언론에 낚이는 감이 없지 않았구요.
개인적으론 이런 부분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제이스트
05/12/15 22:45
수정 아이콘
지금 PD수첩 보고있지만 김연구원 인터뷰 부분은 정말 어이가 없네요-_-;
Adrenalin
05/12/15 23:01
수정 아이콘
3자인 제가 봐도 솔직히 빤따님이 잘못하신거 맞습니다.
05/12/15 23:06
수정 아이콘
PD수첩을 보니 정말 충격적이군요..
Withinae
05/12/15 23:10
수정 아이콘
저번에 pd수첩편들다 다구리 당한 사이트 다녀 왔습니다. 근데 거긴 아직 똑같네요...
첨부터 이번 논문은 과장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이렇게 되니 씁쓸하네요. 황박사님 그냥 조용히 연구 하셨으면 몇년후에 이보다 더한 결과를 얻으셨을텐데...충분히 그럴수 있었을텐데 의욕이 너무 앞섰어요.
05/12/15 23:16
수정 아이콘
전 몇달전에 다 거짓이라는 루머를 들었습니다. 설마 했죠. 그리고 온국민이 MBC때리기 할때 주위 사람들한테 너무 한쪽만 믿지 말라고 얘기는 했습니다만 황교수의 성과가 진실이기를 바랬습니다. 그저 아쉽고 안타깝네요. 공학도로써 연구성과를 슬쩍 조작하는 일 이해 갑니다. 근데 그정도는 석사 논문에서 애교로 봐줄수 있는 살짝 감추기나 통하죠.
이건 너무 많이 벌리셨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연구성과는 있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앞으로 보여주세요. 넘 좌절하지마시고 조용히 연구만 하셨으면 하네요.
관지림
05/12/15 23:18
수정 아이콘
마요네즈 //
님 티브이 보셨나여? 저게 강압인가요? 물론 강압이라고 느낀다면 강압이겠지만 저게 상식적으로 강압인가요?
그것은...
05/12/15 23:19
수정 아이콘
물론 MBC측에서 짜집기 했을수도 있지만 영상으로 본다면 문제는없는거같은데요
Caroline
05/12/15 23:20
수정 아이콘
pd 수첩 다 보고 나니 허탈해서 눈물이 다 나는군요; 이럴때 마시라고 만들어 놓은건지; 자, 술 마시러 갑시다.
Go2Universe
05/12/15 23:20
수정 아이콘
Caroline//
이제 저보고 돌던지지 말아주세요... 저도 보고 왔습니다.. 꾸벅
그것은...
05/12/15 23:23
수정 아이콘
역시 엠비씨가 괜한 제보로 들떠있던건 아니었군요..
05/12/15 23:25
수정 아이콘
정리하자면. 결국은 원점?
내일이 궁금해집니다 전세계 언론들이 시끌벅적할테니깐요
Pisong_Free
05/12/15 23:26
수정 아이콘
휴.........................
Caroline
05/12/15 23:27
수정 아이콘
Go2Universe// pd수첩 보고 와서도 취재방식엔 분명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몰카형식의 취재와 짜집기는 윤리적으로 어긋난 부분이었죠. 그래서 죄송합니다만, 님께 쓴 리플에는 1g도 심경의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돌 안 던졌습니다. 그 정도로 돌이라니, 꾸벅
Go2Universe
05/12/15 23:34
수정 아이콘
Caroline//
딱히 몰카형식의 취재와 짜집기가 윤리적으로 어긋난 부분이면 세상 모든 취재는 윤리적으로 어긋난게 될텐데요?
05/12/15 23:36
수정 아이콘
Adrenalin // 뭘 잘못했습니까? 알려주시죠.
Caroline
05/12/15 23:45
수정 아이콘
Go2Universe// 세상 모든 취재가 짜집기와 몰카형식으로 만들어진다는것은 말자체로도 어불성설이고, 위에 어떤 분도 말씀하셨지만 그렇게 해서 얻게 된 정보나 결과는 최소 매우 진실하다고 해도 타당성을 얻기 힘듭니다 실제 법정에서도 그렇게 사용되구요, 그리고 모든 취재가 그런식이라고 해도 다수이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면죄부는 결코 없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새치기를 하면 제가 새치기를 해도 새치기 안한게 됩니까?
오케이컴퓨터
05/12/15 23:52
수정 아이콘
이미 끝났습니다.
황우석 교수는 이제 죽으나 사나 산 목숨이 아닙니다.
죽은거나 다름없습니다. 이런걸 매장이라고 하나요?
교도소를 가던 자살을 하던 그냥 삶을 살던 죽은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대는눈물겹
05/12/15 23:55
수정 아이콘
예전에 처음 배아줄기 관련 기사 나왔을때

엠비씨 허위보도
사이언스의 권위 때문에
세계과학계의 조롱이 되기 때문에
재검증은 안된다
녹취록


이제고 저제고
등등등 결론은
모든 결과가 나올때까지 지켜보자.
이게 제일이네요. 아직 다 결과 나온거 아니니까 더 지켜봅시다.
하늘하늘
05/12/15 23:58
수정 아이콘
Caroline/
몰카형식의 취재방식은 이미 사회적으로 합의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모든 방송사마다 뉴스마다 몰카형식은 나오는것이구요.
그게 윤리 위반이라고 하면 도대체 방송을 어떻게 만들수 있습니까?
실제 법정에서도 더큰 공익의 문제이기때문에 방송된 몰카는 위법이 아닙니다.
면죄부는 님이 주는거 아니죠.
한점 우러러 깨끗함도 좋지만 현실도 좀 참작해주시죠? 네?
정말 답답하네요. 모든게 밝혀진 지금에서도 이런 소리가 나오는게
참담할 따름이빈다.
05/12/16 00:27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참담하네여.... 내일 외신들이 머라할지.....
05/12/16 07:05
수정 아이콘
모두 다 새치기를 한다면 새치기를 따지는 의미 자체가 없는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866 황제 Vs 반황제 세력의 대동단결 [39] NKOTB4869 05/10/29 4869 0
9120 황제 vs 괴물 [17] 날아라 드랍쉽4143 04/11/19 4143 0
19473 황우석교수사태에는 감히 비할수없어도 또하나의 진실게임이 남아있습니다. [4] 물탄푹설3834 05/12/24 3834 0
19237 황우석과 나 - 한명의 공학도로서 [24] minegirl3522 05/12/16 3522 0
19337 황우석2004년 논문의 진위 의혹 -_- [80] 하늘하늘5890 05/12/19 5890 0
19054 황우석 퍼즐 맞추기 최종판, 영화화도 가능할듯, 최소한 퍼즐 잡지에는 나올수 있을듯 합니다 [32] jjune4315 05/12/10 4315 0
19268 황우석 인터뷰를 보며 드는 몇 가지 의문 [11] 청동까마귀3423 05/12/16 3423 0
19211 황우석 연구 줄기세포 자체가 없다 [151] 샌프란시스코6083 05/12/15 6083 0
22246 황우석 사태의 개요와 정리 [149] 한인7869 06/04/04 7869 0
19305 황우석 사건을 돌아보며......... [20] 홍정석3911 05/12/17 3911 0
19065 황우석 박사님. 박사님은 지금 병원에 누워있어야할 처지가 아닙니다. [39] 스팀먹은마린4225 05/12/10 4225 0
19218 황우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63] 홍정석6529 05/12/15 6529 0
19225 황우석 교수님 연구원이 쓴 글이라고 합니다,... [34] OOv4249 05/12/16 4249 0
19234 황우석 교수님 관련 글이 거짓일 경우 나라가 미쳐 돌아갔던 잘못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겁니까? [67] jjune4268 05/12/16 4268 0
19228 황우석 교수, 그리고 우리. [12] 제로스의꿈3598 05/12/16 3598 0
19079 황우석 교수 사건의 반전 시점에서 경계하고 싶은 것. [8] 네로울프3171 05/12/11 3171 0
19179 황우석 , 사학 ?? [6] Brave질럿3322 05/12/14 3322 0
15565 황선홍 선수 인터뷰..(펀글) [19] 임똘똘4546 05/08/14 4546 0
43884 황새 함정에 빠지다, 다시 날아오르다. [3] 王天君5068 11/01/31 5068 2
32260 황새 날아오르다! [23] ISUN5862 07/10/08 5862 1
22375 황사 이젠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38] 산적3352 06/04/11 3352 0
18437 황박사님의 배아줄기 세포 연구를 비판한다. [42] 파란별빛3387 05/11/15 3387 0
19257 황박사님 사건을 보면서 느끼는 아쉬움과 아리송 [30] 3923 05/12/16 392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