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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1 16:25
우와~~ 정말 대단한데요~ 대단해요~!! ^^b
그런데, 일단 전태규, 이윤열 두 선수 중 한 선수는 힘들겠네요 ^^ 저 4명 다 4강 진출이 확정된 선수가 아니구요.. 그래서 강민, 박태민..두 민 끼리의 결승전을 기대 ㅡㅡ;;
04/02/11 16:46
헉-ㅁ-; 저 징크스는 안돼요 강민선수가 이번에 꼭 우승을 해야되는데 -_-; (점점 징크스가 싫어져요; 여러가지 것들로 인해서 ^^;;)
04/02/11 16:51
전태규 선수와 이윤열 선수 둘중에 한분은 4강을 못가실꺼고
변은종 선수와 박정석 선수가 올라가겠군여 저 통계대로 한다면 그럼 전 과감히 전태규 선수가 우승하길 빌겠습니다. 세레모니토스가 우승후엔 얼마나 시~임하게 세레모니할지 기대가 되서용 ^^
04/02/11 18:24
오호~ 이런 신기한 징크스도 있었군요~
그럼 이번엔 그 마지막 지명당한 선수들 중에서 우승이 없었던 C조에서 우승자가 나오기를~~~ ^^v
04/02/11 21:04
흐음...조금 과학적으로 풀어본다면, 급상승세를 타고 있거나 실력이 부담스럽다, 혹은 정말 두렵다 하는 선수들이 마지막에 지명당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런 것이 아닐지요....^^;
04/02/12 07:00
윗글의 네번의 대회중 마지막으로 지명받고 우승한 선수의 조를 살펴본 결과
순서대로 B조 A조 B조 D조 군요! 그렇다면 이번엔 C조에서 우승자가 나올차례... 나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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