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2/10 02:57
저랑 좋아하는 락 그룹이 전부 같군요. 저는 특히나 Linkin Park를 아주 좋아합니다. 운전 할 때나, 답답할때 들으면 뭔가 좀 뻥 뚫리는듯한...락도 아주 좋아 하지만, 요새는 Buzz1집, M.C The Max2집을 가장 많이 듣고 있습니다.
04/02/10 02:59
pitchshifter의 노래를 스타리그를 통해서 알게 되었죠.
그 드럼이 다다다닥 - 하면서 나오는 소리에 왜 그리 가슴뛰는지. 그래서 저는 드럼비트가 강한 노래를 좋아합니다^^;
04/02/10 03:00
저랑 취항이 비슷하시군요.
전 kron. coal chamber 등은 별로지만 --; 린킨은 저도 좋아합니다 제가 요새 자주 듣는 노래 로는 busted,sotry of the year 등이 있습니다 저 역시 락 계열의 노래가 좋더군요 ^^
04/02/10 03:08
저도 Linkin Park, Limp Bizkit 팬입니다. 좀더 뒤로 거슬러 가서(?) 메탈리카의 음악을 아주 좋아하고요. 요즘도 즐겨듣죠. 그래서인지 온겜넷 스타리그 BGM이 늘 좋답니다.
그리고 서태지... 한때 저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바로 그 아이들 중 한분이셨죠. '환상속의 그대'의 가사는 그 오랜(?)세월이 흘렀건만 아직도 저를 참 많이도 찔리게 합니다. 대한민국에 서태지란 가수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_+
04/02/10 03:13
저랑 몇 몇은 비슷하시네요.. 힙합쪽에서는 cb-mass, 드렁큰 타이거, mc sniper, eminem, busta rhymes, wu-tang clan 정도..
락에는 limp bizkit, reveille, primer 55, slipknot, deftones, linkin park 정도... 요즘에는 대학을 가고 나서 여학우들에게 어필(?)을 할 수 있도록 국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04/02/10 09:26
전 이수영씨의 2집을 처음으로 샀었죠. 목소리가 제 취향(;;;)이었기 때문에.. 현재는 다 보유하고 있다죠. 1집은 친구한테 샀고...
지금은 임펠리테리의 On and On 을 듣고 있습니다 ^^ 오래된 곡이죠.
04/02/10 10:16
Behind Blue Eyes라면 The Who의 오리지날 곡을 다시 부르기 했나요?
그들은 어떻게 해석했는지 한번 들어봐야겠군요. 저는 좀 오래된 록 세대랍니다.^^
04/02/10 11:40
국내음악이라면 고 현인 선생님부터 트윈폴리오를 거쳐 락과 아이돌까지..
해외음악이라면 오페라 아리아에서 30년대 재즈도 포함해 Linkin park까지 오는 장르불문, 시대불문의 마구잡이 취향입니다. --; 뭐.. 요즘은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dot hack Liminality의 메인테마와 SING의 OST를 즐겨 듣고 있답니다.
04/02/11 13:56
전 한국음악은 안듣고 (사실은 못듣고...유학생신분이라...ㅡ.ㅡ) 주로 최근에 유행하는 외국음악을 듣습니다. 팝, 락, 댄스(테크노포함), 힙합, 알앤비, 발라드, 클래식까지...모두 가리지 않고 귀에 달라붙는 것만 골라서 듣습니다. 좋아하는 뮤지션은 늘 바뀌지만 그래도 굳이 꼽으라면 Coldplay를 뽑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