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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11/05 22:14:39
Name In[ToT]he
File #1 오영종.jpg (0 Byte), Download : 154
Subject 훗 부커진??


오영종 선수 우승정말 축하드립니다...

같은 광주출신이라서 그리고 순수한 표정과 겸손한 말씨..

가장 임팩트 있는 경기로 경기마다 영화를 만들어가는 프로토스...

정말 우승할 자격이 있는 당신입니다.

요즘 이윤열, 최연성을 제쳐두고 내가 테란의 1인자라 외치며 달려온 임요환을 침착하게 물리 치며 트로피를 번쩍올리던...당분간 스타팬들 그리고 프로토스 유저들은 잊지 못할겁니다..

3경기....부커진? 부커진...부커진!!!
이야기 나올법만 했죠...

그런데...이렇게 멋있는 경기를 플레이해준 3.4경기 미칠듯한 기계유닛들의 컨트롤과 타이밍으로 경기를 잡은 임요환선수 눈빛을 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올까요?!!!

부커진...!! 그런 치욕적인 3글자가 이런명경기에서 나오는것은 무조건 적으로 금기라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도 언급했을것입니다.....한 프로게이머와 술한잔 했을때 게이머로써 부커진이란 단어만 들으면 오열을 한다고...

그냥 오늘 같은날...멋진 경기 보여준 2선수들에게 GG 외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부커진!!보다 GG를 외치는 팬들이 많은것은 압니다...)


p.s 오늘 서바이버 리그에서 한승엽 선수와 박성준 경기를 간간히 보았습니다.
결승전에 시야에 가려진 3경기 였지만...정말 명승부였습니다.
재방송 꼭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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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05 22:16
수정 아이콘
선수의 노력을 짓밟는 행위죠. 재미로 하는 말이라도 싫은.
05/11/05 22:16
수정 아이콘
다음 스타리그 탑시드!! 오영종..ㅊㅋㅊㅋ
구름처럼
05/11/05 22:16
수정 아이콘
농담이 아니고 진담으로로 부커진을 말하는분들 너무 세상에 찌들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정호
05/11/05 22:17
수정 아이콘
일부 쓰레기 찌질이들만 아니면 그런 소리 나오지도 않습니다. 파모 싸이트에서 그런소리가 나오긴 했지만 거긴 원래 이상한 곳이니 무시하면 되는거죠. +_+
오렌지주스
05/11/05 22:18
수정 아이콘
진짜 진짜 진담으로 부커진 말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거예요.. 그나저나 저 캡쳐사진 정말 감동인데요 ^^..
05/11/05 22:18
수정 아이콘
걱정마세요.
윈디어
05/11/05 22:18
수정 아이콘
원래 이상한 곳이라는 표현은 좀 과격해 보이는 듯 ^^;
김영대
05/11/05 22:19
수정 아이콘
'부커진' 이란 단어도 금지단어에 포함시키면 어떨까 싶군요.
돌아온탕아
05/11/05 22:19
수정 아이콘
하필 이럴 때 해당방송사의 사정으로 온미디어 계열 모든 프로그램이 다 송출 중지 되다니;; 아쉽네요. 사진만으로도 결승의 감격이 밀려오는듯...
마리아
05/11/05 22:19
수정 아이콘
5경기 커세어 뽑아주는 센스는 정말 최고입니다.
프로토스를 가장 잘 이해한 선수라고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오영종선수 추카!
Fast&Past
05/11/05 22:19
수정 아이콘
구름처럼//저도요.. 부커진이라는말은 농담으로도 해서는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겜하느라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면서 고생하는데요..
시험을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겨우겨우 성적 올려 놨더니 컨닝이다.. 라는 소리들은거나 다름 없죠..
그런말 하지 맙시다..
이디어트
05/11/05 22:19
수정 아이콘
이젠 농담으로라도 부커진을 꺼내면 안되는건가요-_-
처음 부커진 다룬 글 올라왔을땐 정말 신선했었는데...
이제 의미가 제대로 변질되버린듯...
저녁달빛
05/11/05 22:20
수정 아이콘
프로레슬링 갤러리로...^^;
부들부들
05/11/05 22:20
수정 아이콘
부커진은 무슨..;;

두선수 모두 수고했습니다.
오영종선수 정말 축하해요
05/11/05 22:21
수정 아이콘
아예 꺼내질 말아야겠어요, 선수들과 팬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니...
In[ToT]he
05/11/05 22:21
수정 아이콘
오늘은 친구놈들 4명이서 치킨하고 맥주시켜놓고 거실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2명은 사신을 2명은 황제를...근데 제친구가 옆에서
"완전 짜고치는 고스톱이네..아까 심판이 귓속말한게, 져줘야대..이러는것 같아 킥킥" 이말을 듣고 웃고 넘겼지만...
씁쓸했죠...그래도 그친구도 오영종선수가 우승하자마자 누구보다 기뻐했습니다..
05/11/05 22:24
수정 아이콘
감동^^
크로캅
05/11/05 22:25
수정 아이콘
부커진이 언급되던 초창기엔 농담식으로 재미나게 받아들였는데 점점 갈수록 심해지더군요. 툭하면 부커진 언급하고. 최근에는 그나마 좀 잠잠해진듯. 어쨌든 농담이라도 그런 얘기 안했으면 하는군요.
워리어7
05/11/05 22:27
수정 아이콘
아주 예전엔 부커진이라는 표현이 웃음의 소재가 되었던 것 같았는데..
지금은 또 이렇게 까지 되네요..
Fast&Past
05/11/05 22:28
수정 아이콘
스갤에서는 박정석선수를 박부커라고 부른다죠? 참 내 어이가 없어서..;;
지금까지 인생을 발로 본 놈들인가봅니다..
05/11/05 22:29
수정 아이콘
Fast&Past// 저도 부커진 이라는 말을 농담으로 하는걸 별로 크게 생각하지않았는데 박정석선수를 부커진의 힘이니 뭐니 하는거 보고 그때부터 부커진이라는 말 싫어졌습니다.
김영대
05/11/05 22:32
수정 아이콘
스갤에서 부르는게 아닙니다.
스갤의 일부의 사람들이 그러는거죠.
너무 스갤을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
Fast&Past
05/11/05 22:33
수정 아이콘
정말 조용호선수와의 일전이 끝나고 박정석선수 팬도 아닌데 방방 뛰었습니다..
그런데 스갤 가보니깐 부커진 이야기로 아주 도배가 되어있더군요..

기분이 순간 잡치는게.. 정말 몹쓸 놈들입니다..
Fast&Past
05/11/05 22:34
수정 아이콘
김영대//저도 스갤 많이~ 애용합니다.. 제가 표현을 잘못 쓴것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_^;
스갤 어떤놈들은.. 이라고 썼어야하는데.. 에휴..-ㅅ-
김영대
05/11/05 22:35
수정 아이콘
Fast&Past님//
떡밥을 요리조리 피해갈 수 있는 내공을 기릅시다.
그런 사람들 그런 글 하나 올려놓고 스타 한판하고 와서 '얼마나 많이 물었나~' 확인하러 오고 그러는 겁니다.
무는 사람만 피곤한 거죠. ^^;
Fast&Past
05/11/05 22:42
수정 아이콘
김영대//사실 저도 스갤을 정말 많이 다닌터라.. 그런 떡밥은 안문다고 자신하지만.. 기분이 나빠지는건 어쩔 수가 없더군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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