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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7 19:10
1번 -> 논할 가치도 없음. 자신의 추측일 뿐.
2번 -> 1번과 마찬가지로, 논할 가치도 없으며, 왜 극강 토스들만 천재라는 결론이 나오는지. 그들이 힘을 못쓰는게, 현재 논란의 근거중 하나인데요. 3번 -> 현역 테란들,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선수만큼 결승 진출한 선수, 프로토스에 없습니다. 강민-김동수-박정석 선수가 2회 결승 진출의 기록만 있을뿐이죠. 4번 ->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테란이 스트레스가 가장 덜 받기는 함. 5번 -> 테란 주종의 선택 랜덤만 살아남았다는건, 오히려 그만큼 테란이 좋다는 증거겠죠. 토스 못잡겠다고 저그 선택하는 토스 게이머는 없잖습니까? 6번 -> 한승엽 선수는 확실하죠. 아마추어라고 하지만 Yooi의 명성은 베틀넷에 자자 했습니다. 테란으로 전향하고 신인테란으로 성공한건 성공적 케이스죠. 7번 -> 현역 선수들 중, 종족을 바꾼 선수 조차 찾기 힘듭니다. 단, 테란은 그나마 있군요. 토스 중심 랜덤->테란 = 최인규 토스 ->테란 = 한승엽 저그 -> 저그&테란 = 김완철
04/02/07 19:12
2번은 무슨 말씀이신지...이윤열 최연성 선수가 지금 보여주고 있는 성적,승률이 강민,박정석,박용욱,전태규 선수가 지금 혹은 전성기때 보여줬던 성적, 승률보다 훨씬 좋을텐데요. 그럼 논리적으로만 따진다면 이윤열 최연성 선수가 테란아닌 종족으로 해서 지금만큼의 성적을 못올리고 지금 플토인 강민,박정석,박용욱,전태규 선수의 성적만을 올린다고 한다면 그건 오히려 같은 재능이라면 테란으로 하는게 강하다라는 주장의 근거가 되지 않나요?
04/02/07 19:13
도대체가 혼자서 여러 글 쓰고,,,글마다 리플달고...
솔직히 좀 보기 않좋습니다... 하시고 싶은신 말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토스나 저그 유저 입장에서 보면...참...이런 생각밖에 안나오는 글만 쓰시네요...쩝.
04/02/07 19:16
강민,박정석,박용욱,전태규 선수의 요즘 성적을 어떻게 파악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으나 플토 최강이라 할수 있는 이 네명을 너무 과대평가하시는거 같네요.(나쁜뜻아닙니다. 이네명 '플토'최강 맞습니다) 그러나 이 네명과 테란 최강 4명 저그 최강 4명이서 맞붙는다고 했을때 어느 하나 플토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습니다.
04/02/07 19:20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한페이지에 스타매니아 님의 글이 3개나 보이네요. 그것도 전부 밸런스에 관한 글.. 이런말 하고싶지 않습니다만 피지알이 예전엔 이렇지 않았습니다. 정말..
04/02/07 19:20
1번엔 정말로 공감하기 힘들군요. 최연성, 이윤열 선수가 플토를 했으면 지금처럼 되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연성 이윤열 선수가 할 수 있었다면 현재 프로토스 유저 중 왜 그런 선수가 없을까요?
04/02/07 19:40
5번과 7번에 대해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5번은 분명히 예전에는 프로토스가 테란에게 강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인규, 도진광은 굉장한 올드게이머입니다 이현승선수는 잘 모르겟네요. 최근에 들어서 T v P의 밸런스가 깨진것이죠. 그래서 저선수들이 프로토스를 고른것이구요 이현승선수는 저그전에서도 플토로 곧잘하던데요? 이건 플토와 저그의 밸런스가 뒤바껴서 일어난 일일까요? 개인차인겁니다. 테테전을 싫어하고 못하기에 저그로 테란잡는것보단 프로토스로 테란잡는게 훨씬 좋기에 프로토스를 선택한것이고 7번의 경우, 저그나 프로토스에서 테란으로 전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가 잇냐구요? 물론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셧듯이 한승엽선수 나도현선수,최연성선수등이 있구요. 최인규선수도 선택랜덤 -> 완전테란으로 전향한뒤 바로 한대회에서 3위까지 입상했구요. 그렇다면.. 정말 궁금한 것 테란에서 타종족으로 종족을 바꿔서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가 있나요? 온게임넷에서 김도형해설이었나 엄재경해설이었나 모르겠는데 최근 저그가 테란이기기 너무 힘들다고 저그 A급유저중에 테란으로의 전향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덛붙여서 그선수 테란도 굉장히 잘한다고 하셧구요. 그선수가 누굴까요? 저는 홍진호 선수라고 추측합니다. 현재 저그의 최고봉이라는 홍진호선수도 테란으로의 전향을 진지하게 생각할 정도입니다. 뭐 이얘기는 꽤지난 이야기라서 지금은 바꿀 마음이 없을 것 같습니다만.
04/02/07 19:49
테란이 사기적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여러가지 면에서 잇점이 있고 강하기 때문에.. 이런 논쟁이 벌어지는 겁니다.. 소수의 사람이 아무리 테란이 그렇게 강하지 않다고해도 다수의 스타유저들이 테란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 스타리그를 하는 프로선수들에게 물었을때..가장 강력한 종족은 뭐냐고 물어보면... 과연 어떤 종족이 될까요...분명 테란일겁니다.. 이게 과연 틀린 추측일까요?
04/02/07 20:00
테란이 저그나프로토스보다 강한건 솔직히 인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은 저그나 프로토스로 플레이하는 분들이 극복해야할 부분이구요..
04/02/07 20:18
정말 이젠 짜증이 나려 하네요. 한 페이지에 같은 이름이 3개, 그것도 모두 밸런스에 관한 내용의 글...안그래도 밸런스에 관한 글이 매우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말이죠.토론게시판이 있으니 토론게시판에서 토론하는게 어떻겠나요?
04/02/07 20:51
최연성선수는 랜덤이었지만 저그는 테란상대로 암울하고. 플토는 테란조이기때문에 스트레스받고 테란이 제일 편한것 같아서 테란으로 전향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윤열 최연성선수가 테란이 아니었다면 지금과 같은성적은 절대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04/02/07 22:38
그렇다면 강민, 박정석, 홍진호, 박경락 선수가 그들의 재능이 떨어져서 이윤열, 최연성을 못 이길뿐 이윤열, 최연성이 테란 아닌 다른 종족이었다 해도 같은 결과였다.. 라고 말씀하시는 거네요. 그렇군요-_-;;(할말 잃음)
04/02/08 02:18
자기 혼자만의 생각을 이렇게 게시판에 올려서 불필요한 트래픽과 불쾌감을 유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받아주지 않는다 하여 점점 더 큰 소리로 얘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 보다는 왜 자신의 생각이 받아들여지지 않는지를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04/02/08 03:31
개그네요. 요즘 피지알에 감당안되는 분들이 몇달전에 비해 좀 줄었나 싶었는데 말이죠. 크게 웃고 갑니다. name 은 스타매니아 이신데 알고 계시는 지식은 스타초보로 보입니다. 저에게는 말이죠. 스타 얼마나 하고 보셨습니까? 제가 많이 안다고 자부하는건 아닙니다만, 글쓰신 분보다는 확실히 많이 안다고 자신 합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백날 얘기 해봤쟈 소귀에 경읽기죠. 기분나쁘게 들리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솔직히 스타매니아님은 그 모르는 사람에 속합니다.
04/02/08 10:27
이런 글은 아무리 봐도 칼로 물베기 같아요..
예전에 밸런스가 안맞을때도 게이머들이 파해법을 찾고 극복해오면서 지금의 밸런스가 맞춰졌습니다. 지금 밸런스보다 좋아질리가 없기때문에 이런글은 자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04/02/08 11:57
김연우//
1번 -> 논할 가치도 없음. 못거둘거라는 토스유저들의 추측도 역시 추측일 뿐 2번 -> 토스극강들은 지금 충분히 힘쓰고 있음. 그 정도에 만족못하는 토스유저가 문제이지 3번 -> 그럼 임요환,홍진호만큼 결승 진출한 선수가 테란/저그에는 또 있나? 4번 -> 개인취향 call 5번 -> 테란 주종의 선택 랜덤만 살아남았다 얘기는 6번에서 하시고 플겜머및 배틀넷의 선택랜덤의 종족선택을 보면 T->P의 근거가 아닌지? 6번 -> 한승엽선수... 오래전부터 유명했던 아마토스가 현재 프로테란으로 알려진 정도가 성공적인 변신이라 할만할지? 7번 -> 제 질문인 현역 토스/저그 중에는 결국 없군요... 최인규:랜덤->테란(토스중심랜덤->테란중심랜덤). 랜덤이었음 한승엽:6번에서 언급. 성공적이라 보기 힘듬. 그리고 현역토스가 아닌 아마토스였음 김완철:저그->저그/테란 이라면 도진광:테란->테란/토스 로 봐야 하지 않나요? 토스로 바꿀정도로 토스가 좋은 종족? 토스+로 종족을 바꾼 도진광선수를 논외로하고, 나머지 3명만 언급하는것은 그렇다 쳐도 선수들이 P->T, T->Z로 종족상성을 선택해서 바꾼 것은 왜 무시하는지 최인규,도진광,이현승 선수는 P->T로 한다고 함
04/02/08 11:57
Cr@sh//
하고 싶은말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토스나 저그유저 입장에서 보면 참' 이런 생각 하게 해서 유감이지만, 제 글과 반대되는 의견의 글과 댓글들이 pgr에는 훨씬 많습니다
04/02/08 11:58
dnc//
테란이 강한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면 토스4강과 테란4강을 맞붙이면 안되지요 아래 글 참고해서 선수선정하고 비교해 보면 지금 테란이 강하다는 결론/현실을 얻으실지도 테란이 사기는 아니죠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이카루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50
04/02/08 11:58
ik09//
T->T로 하느냐 P->T로 하느냐? 의 문제 테테전을 싫어하고 못해도 T->P의 밸런스가 님말대로 깨졌다면, P->T보다 T->T로 하는게 낫겠죠 최인규 선수는 온니테란 전향후 다시 T/P로 전향한 것 아닌가요? 테란에서 타종족으로 종족을 바꿔서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도 없고 타종족에서 테란으로 종족을 바꿔서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도 없습니다 (현역 토스/저그 중에서)
04/02/08 11:58
맛동산//
<강민, 박정석, 홍진호, 박경락 선수가 종족빨 때문에 이윤열, 최연성을 못이기고 이윤열, 최연성이 테란 아닌 다른 종족이었으면 성적이 지금같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얘기가 추측일 뿐이란 얘기죠. 추측이지만 100% 틀림없을거라 생각한다면... 그렇군요 -_-;;(할말 잃음)
04/02/08 11:58
전유// 스톰 샤~워//
토스유저들의 멋대로의 추측과 마구 남발하는 짜증을 유발하는 불만글, 밸런스 말도 안되게 수정하라는 글들이 불필요한 트래픽 유발, 불쾌감 유발 하지 않나요? 타종족 유저, 토는 밸런스를 공정하게 살펴볼만한 랜덤유저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지 않나요?
04/02/08 11:58
남자의로망은질럿//
근거없이 토스의 초암울 테란의 사기를 주장만 하는 pgr의 일부지만 꽤 많은 토스유저중에 특히나 그 유저들중에 심각한 분이 로망님이라 생각됩니다 님은 토스로 게임하면서, 에이 이래서 토스는 힘들어 하는 생각만 하고, 상대방은 나보다 못하는 테란인데 종족빨땜에 졌다고 자위하겠죠 그런 식으로 스타 얼마나 하고 보셨습니까? 그렇게 판단해서 얼마네 제대로된 지식을 많이 알고 있나요? 자기 종족에게 유리하게만 한껏 과장해서 말하는 사람. 토스는 얼마나 할지 모르지만 스타 밸런스는 초보인 사람에게 모르는 사람에게 백날 얘기 해봤쟈 소귀에 경읽기죠 pgr에서 글쓰기 참 피곤하네요 운영자님 댓글에서 한번 봤듯이 'pgr은 프로토스 사이트라 불릴 정도로 토스의견이 강세인 사이트'라 하더군요
04/02/08 12:10
스타매니아//
타종족에서 테란으로 종족을 바꿔서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는 분명 있습니다. 저그에서 테란으로 바꿨던 한승엽 선수와, 올 랜덤에서 테란으로 바꾼 최연성 선수가 좋은 예죠. 전 스타매니아님의 말에 gg 치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정말 그렇군요-_-;;
04/02/08 12:24
스타매니아//
한승엽선수가 왜 성공적이지 못한 사례인지 궁금하군요. 한승엽선수라면 프로테란급으로도 상당히 기대될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요.뭐 단적으로도 어제 나도현선수를 잡은것도 근거가 되겠죠. 스타매니아님 글을 읽다보면 논리정연하게 글을 끄덕이게 하는 부분도 있지만 최근 TvP 밸런스에 관한 글을 읽다보면 너무 자신만의 주장을 앞세우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04/02/08 12:25
한승엽선수가 프로로 진출하면서 왜 종족을 바꿨는가에 대한 사족을 덧붙인다면 아마추어로써는 프로토스로도 테란을 상대할수가 있었지만 프로로 입문하면서 점점 프로토스로는 테란상대하기가 힘들어져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로게이머는 성적이 모든걸 말해주니까요.
04/02/08 14:33
도진광 선수는 테테전이 하기 싫기 때문에 테란 전에 프로토스로 하는 것입니다. 테테전은 드랍 한 방에 역전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경우의 수를 없애고자 한 것이죠.
04/02/08 14:47
스타매니아//
저는 게임하면서 테란한때 종족빨땜에 졌다고 스스로 위로 하거나 에이 이래서 토스는 힘들어 한적 없는데요. -_-;; 얼마나 봤냐구요? 하나로 통신배 때 부터 봤습니다. 게임이요? 님이 말하는 얼마나 '해봤느냐'. 4000게임 이상인데 이정도면 부족한가요? 특히 pvst 를 중심으로요. 제가 언제 한껏 과장해서 말한적 있습니까? 스타 밸런스가 초보 라고 하는 부분은 개그네요 :) 왜 댓글을 단 모든 사람이 스타매니아 님에 공감을 하지 못하는지 한번쯤 돌아서 생각해보세요 ^^ 쉽게 답을 얻으실수 있을 겁니다 ^^ 덧붙여서 말합니다. 스타매니아님이 보시기에, 토스가 너무 힘들다라고 불평하는 사람의 숫자가 많습니까? 아니면 역시 pgr 은 프로토스 싸이트야 친프로토스 싸이트라서 짜증난다 라는 사람의 숫자가 많습니다? 이 역시 피지알에서 오래 생활해 보신 분이였으면 아시리라 믿구요. 단지 다른 싸이트보다 스타에 대한 지식이 높으신 분이 많아서 (스타 밸런스 현상황을 파악하고 계신 분이 많아서) 토스를 옹호하는것이 '상대적' 으로 다른 싸이트 보다 많을 뿐이지, 절대적인 팬 숫자는 어떨까요? 모르긴 몰라도 모든 피지알의 프로토스 팬 숫자보다 임요환선수 팬 하나의 숫자가 몇배는 많을 겁니다. 게다가 피지알에서 요즘에 토스 너무 힘들다 pvsz 밸런스가 어떠다 하는글은 거의 본기억이 없습니다만 -_-aa 오히려 가끔가다 올라오는 그런글에 '지겹다''그만하자' 라는 식의 글이 더 많은걸로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한 것인데, 제가 도대체 언제 '근거없이' 토스의 초암울을 주장했습니까? 제가 무슨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기억을 잃어버려서 헛짓거리라도 했다는 말쓰이십니까-_-밸런스 얘기하는거 저도 답답하고 짜증나서 근래에 밸런스 얘기는 써본적이 없는데요. 시아// 한승엽선수는 저그에서 테란으로 전향한 선수가 아니라 프로토스에서 테란으로 전향한 선수죠 ^^
04/02/08 16:33
시아//
현역 선수중에 토스,저그에서 테란으로 전향해서 성공적으로 변신한 선수가 있나요? 한승엽,최연성 선수가 토스,랜덤으로 프로게이머를 했던 선수인가요? 아마추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저야말로 gg입니다 -_-; ⓣⓘⓝⓖ// 한승엽,최연성 선수가 아마->프로로 바꾸면서 타종족/랜덤->테란 으로 바꾼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역 토스선수가 테란으로 바꿀만큼 밸런스가 무너졌는가? 의 대답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랜덤에서 테란을 택할정도는 되도, 현역토스가 테란으로 바꿀정도는 아니다... 현재의 밸런스를 보는 제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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