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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7 02:21
다른 경기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장진남 vs 장진수 선수의 경기는 프리미어 리그 때 있었습니다. 장진수 선수의 승리로 끝이 났구요.
04/02/07 02:22
임요환VS최연성 없는걸로 알고
이윤열VS김동수는 잘 모르겠고 장진남VS장진수는 몇번했었습니다. 베르트랑VS주진철도 몇번 했었고요 강도경VS강민 5:1로 강도경 선수가 크게 앞서고 있죠 --;
04/02/07 02:27
장진남 선수와 장진수 선수 대결은.. 음.. 봤던 기억도 나네요 ^^;;근데 그때는 약간 화기애한 분위기에서 하지 않았던가요??
만약 결승행 티켓을 놓고 싸운다면.. ^^;; 그리고 강도경 선수와 강민선수도 되게 많이 싸웠네요..신기~~
04/02/07 02:49
강도경 선수와 강민 선수가 양강체제를 구축했었나요?
투니버스 시절부터 프로게임계를 지켜본 저로서도 굉장히 생소하게 들리는 대목인데요... 실제로 강민선수가 온게임넷 무대 본선에 모습을 비추기 시작한것은 이번 NHN 한게임배의 바로 전 대회인 마이큐브배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니었나요?-_-a
04/02/07 03:09
강도경:강민 선수의 경기는 한경기가 기억이 납니다.!!그때 맵이 비프로스트였는데...강민선수가 2시...강도경 선수가 7시..........강민선수는...강도경선수 입구 위에..가스 멀티에..파일런소환하며..전진게이트 2개를 만드나..강도경 선수의 9드론에 끝난 경기.!!!<듀얼 5차전으로 기억합니다.
그때..강민선수가..패자:패자 경기에서..한 40분정도 장기전 했는데.. ㅡㅡ5경기는..10분도 안되서 gg친 듯> 베르뜨랑:주진철 선수도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마이큐브배 16강에서...베르뜨랑선수가...쉽게 이겼던걸로 기억.! <이건 기억이 잘 안남;;;>
04/02/07 03:16
박서 vs oov의 경기가 가장 궁금해 지는군요.
박서가 oov를 잘 알기때문에 날카롭게 파고든다면 승산이 있을거라고 생각 되지만 그 타이밍만 버틴다면 휩쓸릴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_-a
04/02/07 07:50
나다vs가림토 붙은 경기가 있죠 ^^;; 겜티비스타리그 1회던가요 ?
거기에서 라이벌리라는 맵에서 한적 있써요 동수님은 리버로 이리저리 휘젓고 그걸 잘 막으면서 앞마당 하는 동수님을 좋은 타이밍에 탱크로 쪼여서 이겼던듯 싶어요 ^^
04/02/07 07:53
강민vs강도경 선수는 전에 겜비씨때 무한종족최강전 인가요? 그때도 붙었던 걸로 기억하고...그때 아마 3:1로 강도경 선수가 이겼..던것같네요.
그리고 경락마사지 님의 말에 덧붙이면 그당시 듀얼조는 최인규 강도경 강민 성학승 이었고, 최인규vs강민 선수가 같은 팀 지오인데 그때 4차전 패자부활전에서(아방가르드 였을겁니다 아마;) 강민선수가 겨우 이기고 올라가서 4차전, 그 가스멀티 부근에 게이트 짓고 강도경 선수한테 공격 갔는데 강도경 선수가 예전 김동수 선수에게 당했던 전략이라 그런지 이번에는 저글링이 바로 본진으로 달려가서 그냥 경기 끝내버린 경기; 그경기 역시 꽤나 보고 좋아했던 흐흐;;;;; 제가 가장 바라는 결승은 임요환vs강도경 인데.. 강도경 선수의 팬들이라면 강도경 선수의 경기에 너무나도 목말라 있죠..ㅠ0ㅠ 진짜 낭만의 시절, 테란의 선봉, 저그의 선봉으로 이름을 날렸던 두선수가 결승에서 붙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04/02/07 08:28
최연성 VS 4U팀의 누군가...라는 대진 가능성
@ VS 김성제 선수 : 듀얼에서 붙을 수 있음 @ VS 임요환 선수 : 듀얼에서 붙을 수 있음 @ VS 김현진 선수 : MSL에서 붙을 가능성 만재 @ VS 김성제 선수 : 현재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 ...개인적으로 내전을 보고 싶어하는 이유는 스타리그는 개인의 역량이 중요한 "개인전"이기 때문입니다.
04/02/07 08:32
"@ VS 김성제 선수 : 듀얼에서 붙을 수 있음" 삭제합니다.
...제가 나도현 선수와 붙인다는 것이 착각을 일으켰군요. 알기로는 나도현 선수와 김성제 선수는 라이벌구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데뷔 시즌도 거의 비슷해서 일부러 라이벌로 의식하게 해버렸지만 정작 자신들은 클랜원으로서 친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조지명식때 사일런트 클랜이 한조에 붙을 수도 있었으나 나도현 선수의 만류로 중단된 적이 있었습니다만...).
04/02/07 08:58
빤따님/ 이동익님의 개그에 속으셨군요 ^^; 둘다 강씨니깐 양'강'체제죠.
강도경 - 박정석 조합이 강박 조합이듯이. ^^ "강박 조합이 팀플 최강이라는 강박관념을 버려!"
04/02/07 11:23
강민 vs 강도경 전에 김해이벤트 였지만 붙은적 잇습니다 :)
로템에서 12시 2시 인데도 불구하고 강도경선수 무탈을 띄우서 쉽게 이기셨던 :)
04/02/07 11:23
박서와 oov의 경기는 개인적으로(지극히) 5전 3선승제에서 만나서 3:0으로 박서가 이겼으면 합니다... 박서가 스승으로 불리우지 않나요? 그래서 스승의 벽은 높다는걸 실감하려고 ^^;;
04/02/07 14:15
장진남 vs 장진수
프리미어 리그에...^_^ 주진철 vs 베르트랑 OSL 에서....나름대로 어의없게.. 강도경 VS 강민 종족최강전시절에 한번, 이벤트전때 한번 봤어요.. 사막버전 짐레이메모리 에서 강도경선수 승. 로템 12(p) vs 2(z) 이 자리에서만 강도경선수 2승
04/02/07 19:38
넌내뒤가어울려 님/김성제 선수와 임성춘선수의 경기는 itv에서 여러번 본듯 합니다. 그때 결과는 김성제 선수가 압도적인 승을 자랑하고 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04/02/08 00:41
주진철 vs 베르트랑 선수의 경기는 마이큐브 16강 때 있었죠. 해설자분들도 엄청나게 처절한 장기전이 나올꺼라고 예상하셨지만, 경기는 베르트랑선수의 끝없는 마린 바꿔치기와(그 베르트랑 특유의..-_-;) 투드랍쉽의 지속적인 견제로 20분 넘지않고 경기 끝났었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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