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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6 23:54
잡담임니다만 gg나 namomo 같은채널가도 다들 저그유저만 구하더라구요. 전 저그유저로서 기분이 좋진않은 현상이지요. 그리고 플토,테란같은 경우는 참신한 전략도 많으니까 저그를 가지고 놀려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 테란유저가 저그유저구해서 벙커링하는거 보면-.- 괜시리 화가납니다.
04/02/07 00:13
남자이야기에서 그냥 평범하게 프로토스와 테란이 멀티 먹고 힘싸움 구도로 나갔을때 이윤열 선수를 이기기는 굉장히 힘들어보입니다. 강민 선수도 그걸 알고있었고 그래서초반에 어떠한 피해라도 줄라고 노력했던것 처럼 보이더군요. 그게 다크일수도 리버일수도 있겠지만 이왕이면 셔틀은 기본적으로 뽑아야되는 맵이니 리버선택이 됬겠지요. 장기전 갔을때 장기전에 능한 이윤열 최연성선수같은 테란은 멀티먹기도 수월하고 자신들이 능한 중앙힘싸움 하기에도 너무나 수월한 맵이 아닌가 싶습니다. 섣부른 예상일수도 있겠지만 이번시즌 남자이야기는 윤열이야기가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04/02/07 00:19
Inter님 글을 보니 그런것 같네요. 전 워낙 분석 같은 건 잘 못하는 체질이라.. ^^;
그리고 보니 이윤열 선수와 전태규 선수의 전장이 네오 기요틴이었군요... 아... 역시 4강 진출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NaDa 화이팅!!
04/02/07 00:19
기요틴에서 나다와 제우스의 결전.....
기요틴... 또 한번 나다가 쓴맛을 마시지는 않을걸로 믿습니다.!! 종족은 달랐지만..박경락 선수에게 지고 탈락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나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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