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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6 21:47
리치와 날라의 피할수 없는 리매치..이번엔 결승이 아니라 누가 4강이냐~
나다와 제우스의 네오 기요틴...제4의종족 vs 맵의 대결이라 해도 무방할듯ㅡㅡ;
04/02/06 21:50
이번 4강전 특히 기대되는 것이 지난시즌 강민선수대박정석선수 기요틴에서 2패를 당했었죠..챌린지리그 1위결정전에서 박태민 선수는 변은종 선수를 3:0으로 제압했었죠. 이 2경기의 복수의 압박이...개인적으로 복수가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04/02/06 21:56
저도 복수 성공 기원합니다. 박정석 선수 꼭 이기셔서 4강 가세요- 도현 선수와의 결승을 희망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윤열선수도 이겨주세요;)
04/02/06 22:08
이번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는 종족밸런스 하나는 정말 끝내주네요.
Z:P:T = 16강- 5:5:5 8강- 3:3:2 4강- 1:1or2:1or2 박태민선수가 좀 한량스럽긴 했지만 오늘 나도현선수 경기 정말 시원스럽지 않았나요? 초반 성큰밭 돌파시도부터 화끈하게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던데
04/02/07 01:19
다음주는 정말 사연있는 경기들이 많군요 담주 경기에서 박정석선수나 변은종선수들의 치어풀은 복수혈전(불후의 명작!!) 패러디가 될지도...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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