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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5 06:09
저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시간에 열심히 알바를 하고있겠군요..홍진호선수는 참 행복한 사람이네요..이렇게 자신을 아껴주는 팬들이 많으니..오늘 꼭 이기실겁니다..화이팅!!
04/02/05 06:25
로그인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제 편애모드는 홍진호선수와 강민선수인데요. 제가 처음 스타리그를 알게 해준 홍진호선수는, 또 그가 걸어왔던 행보는,
요즘 그를 리그에서 자주보기 힘들어도 그를 여전히 믿게끔하고 팬인 저 스스로를 다독이게 하는 각별한 힘인것 같아요. 기억의 습작님도 그렇게 믿고 계시겠죠?^^ 홍진호 선수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04/02/05 09:52
정말 간절함이 느껴지는 감동스러운 글입니다..
홍진호 선수 정말 멋진 선수죠...그리고 그의 팬들도 참 멋지다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홍진호 선수 변함없이 꾸준하고 멋진 모습 보여주시는 것에 감사드리며, 더불어 저그의 우승도 꼭 일궈내실 줄 믿습니다.. 화이팅^^!!!!
04/02/05 11:57
처음이 아니어도 좋다..
그가 우승만 해준다면.. 우승이 아니어도 좋다.. 그가 이길수만 있다면.. 승리가 아니어도 좋다.. 그를 볼 수만 있다면..
04/02/05 13:26
님글 읽으면서..마음이 짠해서..몇자 올립니다..
한 리그에 집중할 수 있어서 이번엔 정말 잘해보겠다던 옐로우의 다짐이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04/02/05 15:01
냉큼님/라그나로크에서 저그가 테란을 이긴게 고작 한번입니다.
코카콜라배 16강조별리그에서 홍진호 선수가 김정민 선수를 이겼었죠.
04/02/05 15:23
로그인하게 만드시는군요ㅠ_ㅠ pgr 눈팅족이었다가 첫 흔적을 남기는데, 이런 글에 댓글을 달게 되어 영광입니다... 홍저그 화이팅!!!
04/02/05 18:23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수요일님 너무 멋지시구요ㅠ.ㅠ
기억의 습작님의 글도 좋습니다. 폭풍저그 화이팅!!! 아.. 오늘 이겨야 하겠지만 한편으론 또 목동이......ㅠ.ㅠ;;; 왜 두분이 만나셨습니까? 같이 올라가셔야할 저그의 희망들께서. 아무튼 두선수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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