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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5 04:32
오호 멜 깁슨이 영화사를 차렸었군요+_+
저도 브레이브 하트와 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 를 아주 재미있게 봣답니다! 그 외에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많은 작품들-_-;
04/02/05 04:55
늪속의 여우는 헐리우드 상혼과 미국 제일주의에 먼치킨까지 아주 골고루 혼합된 작품이라 개인적으로는 매우 낮게 평가하지만, 재미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브레이브 하트의 감동은 여전하죠! "Free-dom!!" 순간의 전율은 정말...ㅜ_ㅜd
04/02/05 14:53
바흐의 St.John Passion 이란 작품이 있듯이..
passion이란 단어는 수난으로 많이 쓰이는 단어입니다. 국내 종교 단체가 그 단어에 반발할 일은 없을 것 같은데요.. 내용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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