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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4 12:00
참고로 저는 챌린지 리그 조2위 진출자 중에서
조병호 선수와 박성준 선수를 강제로 A조와 F조에 편성시켰습니다. 저번의 선례와 근거자료가 충분합니다. 그러나 임요환 선수의 부전승 내용은 저도 몰랐으므로 이것은 순위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4/02/04 12:30
^^ 연예인 한가인님은 82년생이랍니다.... 방금 네이버 검색해봤어여...
애니웨이.. 연예인과 같은 닉네임을 쓰시는거 보니까 한가인님 팬인듯하네여.. (헉..설마 실명은 아니겠지요 ^^;)
04/02/04 12:35
AMD 베르트랑 선수는 듀얼의 사나이니깐 잘해줄거 같습니다
언젠가는 만나야 할 임요환 선수vs 최연성 선수를 내심 기대 -_-
04/02/04 12:38
최연성vs임요환 선수는 안만날것같음 이병민선수라는 변수가 있지만 지금 상황으로 봤서 챌린지 리그 우승 최연성 선수가 할것 같음 느낌이 그럼 임요환 선수 그런데 이번대회도 올라가면 군대는 어떻게해요ㅕ ;;
04/02/04 13:03
가장 기대되는 테테전인 임요환 선수와 최연성 선수의 대결이 기대가 됩니다만..... 윗분 말씀대로 요새 최연성 선수의 기세를 봐서는, 듀얼에선 성사되기 힘들듯 하네요..... 대략 서지훈 선수 홧팅입니다!!!! (갑자기 뜬금 없이?? ^^;)
04/02/04 13:54
동감...
최연성선수 스타리그 직행할 가능성도높고 -_-.. 서지훈선수 순위결정전에서 준비 단단히 해야할뜻... (그외 다른 선수들도) 순위결정전에서 이병민 vs 최연성의 대결이 제일 궁금 그후 임요환선수와 최연성 선수가 차기 스타리그에 한조에 묶여서-_-;;; 한판 하는 그 대결을 -_-..... 보고픈 소망이.. (시나리오가 소설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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