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9/17 00:04:03
Name 공방양민
Subject PGR 유명인 50
PGR21 - PGR운영자의 대표 아이디로 추게나 자게 유게의 초창기를 보면 PGR21이 거의 도배를 하다시피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많은 활동을 하지 않고 PGR이 무언가 의견을 내놓을때 쓰인다.

항즐이 - 예전 PGR의 절대권력을 행사하던 운영자. 강한 운영방식으로 PGR을 통제해서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다수 있었다. 지금은 PGR 운영에서 손을 뗀듯... 강민의 팬이며 날라, 내 꿈에 태워줄께가 그의 대표작.

homy - 현 PGR 운영자중 한명. 좀더 부드럽고 유연한 운영으로 PGR을 운영한다.

ArcanumToss - PGR의 전략가로 많은 전략을 올려서 추게에 입성하기도 했다. 아케이넘토스나 서프림토스가 유명

kimera - 프로게이머에 대한 소고로 여러번 추게 입성에 성공한 PGR인.

Altair~★ - 예전 PGR에서 선수들의 전적, 전투기록을 정리하는데 큰 몫을 했으며 또다른 스타 커뮤니티 함온스의 운영진도 맡고 있다.

아케미 - 스타를 좋아하는 여중생으로 주간 PGR리뷰, PGR 이분들이 있어서 행복하다같은 연재글들을 게시하고 있다. 스타에 대한 애정과 PGR에 대한 애정이 눈에 띈다.

SEIJI - 스타망가대왕, 슬램탱크, 스타삼국지등 왕성한 스타 패러디 작품으로 여러번 추게에 갔으며 스갤에선 DEICIDE와 함께 스타 소설로 유명하다.

DEICIDE - 스갤에서 스타소설 그들이 오다로 엄청난 인기와 유명세를 얻었으며 그들이 오다에서의 한장면인 임요환선수가 팩토리애드온으로 머린 집어넣기는 큰 이슈가 되었다. PGR에 와서 스갤에 연재했던 그들이 오다를 연재해서 호평을 받고 추게로 갔으며 지금은 그들이 오다를 완성시키고 군대에 가있는중.

공룡 - 뛰어난 글솜씨로 수차례 PGR 추게에 입성했으며 김정민선수에 대한 애정이 많다.
매너있는 말과 행동으로 PGR인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으며 최면을 걸어요라는 연재소설을 올려 추게에 입성하기도 했다.

PlutO - 2004년 스타리그 10대 명장면 동영상으로 추게에 입성했으며 그리 많은 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짧고 굵었다.

피플스_스터너 - PGR최고의 예지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숱한 경기에서 승리팀이나 선수를 맞추고 축구 국대경기에서도 스코어까지 맞추는 신기를 보여 PGR인들의 경탄을 받았다.

총알이 모자라... - 공상비과학대전으로 추게에 올랐으며 여러모로 다양한 지식을 구비하고 있다. 역시 상당한 글솜씨를 가진 PGR명필중의 하나.

토성 - 특유의 글솜씨로 여러번 추게에 자신의 글을 올리며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으나 비타넷의 하와이강이 터트린 토성 이중인격 사건으로 잠적. 토성이 비타넷에서와 스갤에서 전혀 상반된 행동을 했다하여 논란이 된 이사건은 토성 자신은 자신이 알던 형이 했던 짓이라고 설명했으나 아직도 진실은 오리무중이다.

zard - PGR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많은 글을 남기던 도중 비타넷이 터트린 토성사건을 PGR에 올렸다가 집중 포화를 맞고 토성 사건이 진실인지를 밝히는 데 매진한다. 결국 토성과 전화통화를 하기도 하나 진실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Flyingmarine☆ - 김정민의 열렬한 팬으로 김정민선수가 비난을 받는다고 하면 물불안가리고 맞받아치는 열혈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정테란 - 누구나 공인하는 PGR의 최연성의 팬으로 토론시 간혹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한다. grandslammer, Frank Lampard와 함께 스갤에서는 PGR 3인방으로 불린다.

grandslammer - 이윤열의 팬으로 스갤에서 불리는 PGR 3인방중의 하나.

Frank Lampard - 역시 이윤열의 팬으로 3각 트레이드라는 글에서 박정석이나 최연성은 에이스, 이윤열은 슈퍼에이스라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었다. 한편 지금 최연성과 이윤열 선수의 전적이 9대5지만 3개월만 기다려보자 두고봐라 라는 글을 올렸다가 후에 14대 6이 되는 바람에 PGR과 스갤에 이슈가 되기도 했다.

라스트왈츠 - 최연성의 열렬한 팬으로 스갤에서는 위의 PGR 3대 논객에 이은 새로운 뉴페이스라고 각광받고 있다. 최연성선수가 현 최고 최강의 선수라고 생각하며 그로 인해 PGR인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일택 - 알테어, hero600의 뒤를 이어 게임리포트에서 프리뷰를 쓰고 전적을 정리한다.

steady_go! - 뉴스게시판에 각종 신문상의 e스포츠 관련 뉴스를 PGR에 가져오고 있으며 상당히 성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estrolls - 포토샵 합성에 상당한 능력을 보이며 프로게이머를 대상으로한 바탕화면을 여러번 만들어 PGR인들에게 찬사를 받곤 했다.

Lunatic Love - 감수성이 풍부한 글들을 많이 쓰며 T1과 임요환선수의 팬이다.

매탈리카 - 과거 PGR에 여러번 글을 올렸는데 글마다 독특한 정신세계를 보여 PGR인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러다 PGR인들에게 크게 비판을 받고 사과문을 올렸으며 지금은 잠적했다.

퉤퉤우웩우웩 - 스타 소설 집필에 상당한 열의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PGR내 스타 릴레이소설을 시도 했으나 흐지부지되어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

Daviforever - PGR에 여러 장문의 글을 올리며 상당히 분석적인 모습을 보이곤 한다. POS의 열렬한 팬중 하나다.

초보랜덤 - PGR에 역시 상당히 많은 글을 올리며 경기 프리뷰를 생생하게 쓰기로 잘 알려져있다.

hyun5280 - PGR내에 축구관련글을 자주올리며 그외에도 여러주제로 다양한글들을 올린다.

발그레 아이네꼬 - 게임리포트에서 온겜, 엠겜 방송 편성표를 연재했으나 어느 한PGR인의 악플로 연재를 중단한 상태.

양정민 - 유게란에 다른곳에서 퍼온 여러 자료들을 자주 올리곤 하며 상당한 포인트를 쌓을정도로 많은 글을 올리는 유저.

데모 - PGR에서 조금은 지나치게 진지하고 토론을 좋아하는 논객중 하나. 주장이 상당히 보수 쪽에 치우쳐있으며 진보에 대해 좋지 않은 시각을 가지고 있다. PGR의 여러 토론관련글에서 상당히 장문의 리플을 달며 토론에 참여하곤 한다.

카이사르 - 역시 상당히 보수적으로 박정희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으며 김대중과 노무현에 대해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

my name is J - 예전엔 안전제일이라는 닉으로 활동했으며 글도 많이 쓰곤 하지만 상당히 다량의 리플을 다는것으로 유명하다.

bobori1234 - 글을 많이 올리나 대부분 상당히 자극적이라 많은 PGR유저로부터 비난을 받으며 PGR의 낚시꾼, 낚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DayDreamer - 게임의 기질을 보자라는 연재물로 추게에 입성. 프로게이머들을 사상의학과 연관짓으며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간다.

모진종,WizardMo - PGR에 여러 글을 올리며 가끔 PGR을 비판하는 글로 많은 이들에게 동의를 얻어냈다. 간혹 올리는 리플이 시니컬하고 공격적이라 가끔씩 지탄이 되기도 한다.

59분59초 - 과거 PGR의 대표적인 논객중 하나로 이윤열의 열렬한 팬이었으나 지금은 탈퇴.

Lovehis - 상당히 감각적이고 감수성높은 글을 많이 쓰기로 유명하다.

Dizzy - PGR에 자주 나타나 여러 글과 다양한 리플들을 남기며 그중 몇몇글은 PGR에 리뷰에 선정되기도 하나 아직 추게 경험은 없다.

탐정 - 스타 맵분석에 탁월한 재능과 열정으로 라이드오브발키리 맵을 분석한 글이 추게에 오르기도 했다.

KuTaR조군 - PGR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PGR에 憩恁神이라는 스타 소설을 연재하고 있다.

안개사용자 - 과거 PGR에 스타소설 폭투혈전 틈을 노려라 연재로 추게에 입성했다. 에필로그의 차우차우의 너의목소리가 들려를 쓴것이 인상적이다.

물빛노을 - 과거 PGR의 논객중 가장 유명세를 떨쳤으며 스갤에서까지 그 이름이 알려졌다. 여러글에서 논쟁을 벌이면서 명성과 함께 악명도 쌓아나갔다. 지금은 활동을 중단.

Return of N.e.x.T - 글보다는 리플로 상당한 포인트를 올린 PGR회원으로 여러글에서 그의 모습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다만 요즘은 활동을 자제하는듯.

비롱투유 - PGR에서 좋은 글을 올리는 회원 중 하나. '속옷은 입고 다니자', '술집에 관한 이야기 -pgr&스갤' 등이 유명하다. 특히 PGR은 재즈바 스갤은 선술집으로 비교한건 높은 호응을 얻었다.

Forgotten_ - PGR에서 유명한 맵퍼로 바람의 계곡의 제작자였으나 지금은 PGR을 떠나 비타넷운영자로 정착되었다. 머큐리 플토 할만하다라고 해서 PGR회원들과 마찰이 있었으며 그것이 토성사건의 발단이 된다.

신건욱 - PGR 유게에 '배틀넷 아이디 모두 리셋되었네요'다를 올렸다가 '죄송 오리지날로 들어왔네요'라는 리플을 달아서 그대로 대세가 되었다. 그글은 많은 PGR인들이 들어가서 리플을 다는 성지가 되었으며 이 글의 리플수는 2000개를 넘어섰다.

hero600 - 과거 PGR에서 Today's Preview등을 연일 올리며 인지도를 높여나갔고 한때 좌담사건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으며 지금은 비타넷으로 옮겼다.

하와이강 - PGR에서 영어가 GG칠때까지, PGR일보등을 올리며 주가를 높였으며 최근에는 비타넷의 운영자가 되어 PGR을 떠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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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처
05/09/17 00:09
수정 아이콘
일택님 전에는 아이엠포유님이 프리뷰를 맡아주셨었죠.
난언제나..
05/09/17 00:10
수정 아이콘
피자알 주인은 누구죠?
금요골프
05/09/17 00:10
수정 아이콘
운영자중에
homy님이 제일 좋아요 왠지 성실하고 착실한 느낌

아케미님이 여중생이였구나 어리네... *-_-*
05/09/17 00:11
수정 아이콘
어떤 의미로든지 이분들이 유명인 것만큼은 분명하군요.ㅡㅡ)))
05/09/17 00:13
수정 아이콘
이 사이트를 만드신 분은 pgr21님으로 알고있습니다만.. 다만 이분 글은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homy님은 운영진이 되시기 전에 피지알의 모든 게시글을 읽으셨다고 들었었는데.. 저도 제일 좋습니다. ^^
겸사마
05/09/17 00:14
수정 아이콘
겜방사장님은요?
05/09/17 00:14
수정 아이콘
흐흑...역시 나는 없구나.글도 140개나 썼는데....ㅠㅠ
요즘 아무 의욕이 없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거리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글쓰기를 다시 시작해야될듯+_+
공방양민
05/09/17 00:15
수정 아이콘
겜방사장님은 스갤쪽에 더 관련이 있는 분이죠.
PGR에선 딱히 눈에 뛰는 활동을 하신적이 없는듯
정테란
05/09/17 00:16
수정 아이콘
최연성 팬이라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우리 효자테란 최연성~~
엘도라도
05/09/17 00:19
수정 아이콘
sylent님과 p.p님이 빠져서 아쉽군요...악플러 대신에 두분 넣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항즐이님이 강한 운영방식이였다라..흠..저랑 생각이 다르시군요..^^ kimera님의 소고는 유명세를 탔었죠..ㅋ 엄재경 해설위원이 방송에서 인용해서 해설했을 정도니까요. 피지알에서 본 kimera님의 글 내용이 온겜넷 스타방송중에 엄재경 해설위원의 입에서 그대로 나오는것을 보고는 뭔지 모를 소름이 돋더군요..ㅋ
XoltCounteR
05/09/17 00:22
수정 아이콘
재밌는 글이네요..^^
그냥:-)
05/09/17 00:23
수정 아이콘
막군 님도 없네요. 지금은 탈퇴하셨지만 '희망을 받는 사나이' 인가요? 그 연재소설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쿨럭)
상어이빨
05/09/17 00:23
수정 아이콘
위에 50인 중에 악플러분들은 없어보이는데요..

내가 없으므로 무효! -- ;;
05/09/17 00:26
수정 아이콘
Return of N.e.x.T 님은 현재 군복무 중이십니다. 당연히 활동을 하실 수가 없죠...
Forgotten_ 님은 비타넷 운영자가 아닙니다. 맵돌이 운영자이긴 하지만...
My name is J
05/09/17 00:28
수정 아이콘
흠...
아까도 댓글을 달았다가 지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글이 참 불편하네요.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전.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가..쿨럭.
레드와인
05/09/17 00:35
수정 아이콘
토성님이 모든 진실을 밝혔는데, 진실이 오리무중이라니 무슨 소리죠? 비타넷과 스갤에 음해 당하는 것도 모자라서 Pgr 에서도 이런 글을 봐야 되는 건가요.
공방양민
05/09/17 00:36
수정 아이콘
zard님은 토성님이 밝힌 진실과는 다른 반응을 보였죠.
토성님이 밝힌것이 무조건 진실이라고 볼 증거는 없기에 오리무중이라고 한겁니다.
발그레 아이네
05/09/17 00:39
수정 아이콘
저도 위의 my name is J님처럼 개인적으로 이 글이 참 불편하군요
불편하고 씁쓸하다고 할까...... 왠지 모르게 그렇군요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05/09/17 00:54
수정 아이콘
토성님과 zard님은 빼고 쓰셨으면 더 좋았을것을... 아직 상처가 다 아물지도 안았는데
05/09/17 00:54
수정 아이콘
sylent 님이 빠진건 정말 좀 아쉽습니다. pgr21 최고의 게임 후기 글을 쓰시던 분인데^^
워크초짜
05/09/17 00:54
수정 아이콘
저는 TheSiria 님이 없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ㅡㅡ;;
추게에도 가시고, 매일 리포트란에 워3 글 올려주시는데...
단하루만
05/09/17 00:5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TheSiria 님과.. sylent님이 빠진건 조금 안타깝군요...
청보랏빛 영혼
05/09/17 01:00
수정 아이콘
sylent 님도 추가요. ^^
워크초짜
05/09/17 01:11
수정 아이콘
legend님// 저는 257개 썼는데 ㅠㅠ, 아직 관심을 못 받는 중 ㅠㅠ,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
Milky_way[K]
05/09/17 01:12
수정 아이콘
리턴님은 군복무중이세요^^ 활동자제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05/09/17 01:32
수정 아이콘
저도 없네요..활동이 적으니.
WizardMo진종
05/09/17 01:51
수정 아이콘
내볼은 홍조를 띄고...

선정된 이유가 어쨋건 간에 가슴이 설레는건 어쩔수 없군요. 요즘에는 qna게시판에서 자주 활동하고 있습니다.
WizardMo진종
05/09/17 01:54
수정 아이콘
legend,워크초짜// 글수가 제 세배 네배에 달하시는데... 아무래도 리플숫자 차이에서...
CrystalTrEE
05/09/17 02:19
수정 아이콘
워크쪽은 신경 안쓰신듯... 워크초짜님도 당연히 여기 포함 되야 할거 같은데... 그리고 프리뷰를 처음 하신 분은 copyleft 님이죠...
05/09/17 02:32
수정 아이콘
이렇게도 정리가 되네요... 뭐 각자 나름대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테지만... 저 윗분들을 글에서 다 뵈었다니... ^^; 어느새 피지알에 묻혀가는 느낌이네요.
WizardMo진종
05/09/17 03:31
수정 아이콘
다시한번보니 id에 이름들어가있는사람은 달랑 두명이네요 -.,-
Has.U-N-ZERG
05/09/17 03:37
수정 아이콘
모니터링계의 고수인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PGR21 눈팅 유명인50인 명단을 작성해봅시다-
...어떻게 작성하죠(...)
WizardMo진종
05/09/17 03:54
수정 아이콘
Has.U-N-ZERG//항즐님한테 pgr유저 접속시간 리스트를...
러빙유
05/09/17 04:53
수정 아이콘
Love.is.tears 님이 왜 어엄서요오~~~??
완전 감동적인 글을 써주시는 분인데...
[S&F]-Lions71
05/09/17 06:31
수정 아이콘
i.jett 님, sylent 님, crazy viper 님, 달려라달려라 닭다리야 님, 물탄푹설 님, 폭풍저그홍진호 님 등등... 저위의 50 분 말고도 생각나는 분들이 많군요..
새로운별
05/09/17 07:19
수정 아이콘
edelweis_s, <<<< 이분 아시는 분 있나요? 서지훈선수 무지하게 좋아해서 사랑고백까지 했던분..남자죠 키키
IntoTheNal_rA
05/09/17 07:35
수정 아이콘
오.. 전 매일 들어오지는 않아서 그런지 간간히 모르는 이름도 눈에 띕니다.
공고리
05/09/17 07:50
수정 아이콘
발그레 아이네꼬님이 없네요. 매일 편성표를 올려주던 분이셨는데.
05/09/17 07:57
수정 아이콘
발그레 아이네꼬님 있어요. 양정민님 위에
EpikHigh
05/09/17 08:17
수정 아이콘
잡담이지만 아버지와 나 라는 글은 pgr와서 처음 본 글인데 눈물 흘릴번 했어용
xxxxVIPERxxxx
05/09/17 11:22
수정 아이콘
sylent, p,p , 폭풍저그홍진호, 언뜻유재석, 막군....
퉤퉤우엑우엑
05/09/17 13:01
수정 아이콘
어째서 '우웩' 으로 표현되는건가...
그래도 적혀있다는 자체에서 기쁨을... 하지만 막군님이 없는건 조금 아쉽긴 하네요. 아, 그러고 보니 청보랏빛 영혼님도...?
05/09/17 13:02
수정 아이콘
Apatheia 님은 아시는 분이 없는것 같군요...
02년에 랜파티때 첨 뵙고 열정적인 모습에 감명 깊었는데요..
요즘은 뭐하시는지.. 홈피도 없어졌고.. 혹 아시는 분 계시나요?
영혼의 귀천
05/09/17 13:54
수정 아이콘
밑에 나온 분들 추가해서 한 100명으로 늘리면 어떨까요?
거의 다 눈에 익은 분들이시네요 ㅇㅅㅇ~
치터테란J
05/09/17 16:19
수정 아이콘
발그레 아이네꼬님 힘내세요^^
이글 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고 있습니다.
이글 전체적으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군요, 이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어쨌든 발그레 아이네꼬님이 다시 편성표를 쓰게 되는날 기다리겠습니다.^^
문근영
05/09/17 19:57
수정 아이콘
전 개인적으로 timeless 님이 좋던데
그분은 안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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