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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18 10:44
언제 자드님 그런 테클에 신경 쓰셨나요 ? ^^
음. 그나 저나 년말에 차이시다니 좀 심했다. 해는 넘겨 주고 차던지 하시지. ( 담배 3갑.. 때문에 차이신게 아닐찌. 금연 하시면 혹시 제기의 기회가. ^^ )
03/12/18 11:06
크리스마스전에 차신 그 분...독하시옵니다...;;
자드님...언능...기운차리시고... 새로운 염장모드로 복귀하시길... 근데...자꾸 웃음이 실실납니다. 호방시다~~~(해석은 나름대로 하시길....)=3=3=3=3=3
03/12/18 11:52
캬캬캬......
이미 짝 있는 사람 입장으로선 남아 있는 솔로들 잘 되길 바라는 마음뿐이지만.... 겨울 이맘때 하두 자주 차여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아련한 옛날 생각이 나서 그냥 웃지요 ^^.... 그래도 힘내셔서 다시 될때까지 작업의 미를 (유종의 미도 아니구 -_-;;) 거두시길 바랍니다. (남자는 군대 한번 다녀와야지 그 솔로 부대 뭐 좋은 일 있다고 자꾸 들어가시는지 -_-;;;)
03/12/18 13:11
오랜만에 글보는거 같네요..^^;; 물론...저도;; 재수!라는걸 해서 pgr에 못들렷지만..... 그건 그렇고...... 솔로부대로...오셧다니.....환영한다는+_+
03/12/18 13:48
기쁨주고 사랑잃는(?) .....아닐까요??? ^^;;
전 부대원도 아닌데 왜 실실~~~ 웃음이..ㅡ.ㅡ^ (자꾸 참으려 해봐도 입꼬리에서 피식피식 샌다는,,,,,,)
03/12/18 14:22
낄낄 자드 A A 내이럴줄알았음 ㅇㅆㅇ.. 역시 배신은 곧 죽음이라는... 낄낄낄... 컴백을 환영함 A A/ 허나 아직 난 아니지롱 낄낄
03/12/18 15:44
같은 입장으로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두 차인지 얼마 안되었답니다...... 하루에 담배 세갑씩 피고, 소주 한병씩 마셔도 진정이 안되던 "패닉" 상태는 좀 진정이 되었지만요..... 자드님 힘내시고요,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열심히 생활하시면 좀 나아질 겁니다~~ 화튕.... 근데 전 왜 그렇게 못하고 있는지... 그래도 성탄절에 박서와 옐로우와의 경기를 부담없이 볼수 있다는건 축복 아니겠습니까... --;
03/12/18 21:23
킁...ㅡㅡ;;; 제목이 즐거운 이야기 라고 하시길래.... 또 염장성(?) 이야기가 아닌가 싶었는데.................... 슬픈 이야기 네요...ㅠ_ㅠ 그래도.....솔로부대는 영원하리~~~+_+
03/12/19 00:02
난 정말... 도대체!
그 여자분이 안타까워!... 참 속상하네요. ㅠㅠ;;; 흥! =3 복을 스스로 찬다 그래! 참!, 너 그렇게 살지 마! 흠... 할수 없지. 여자 분! 맨날 그렇게 새행착오하면서 살라고 그래! 흥 =3=3 어떻게 자드님을... 흠! 호강에 겨워서... 에구!~ 그런데... 왜 자드님? 조금도 기운 없어 보이지 않는거지?... 이거 순 구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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