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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31 10:24
2+2 의 형태의 새로운맵 정말 기대만빵입니다.
지금까지 팀플맵중에서 가장 다양한 형태의 경기가 나올꺼라 생각됩니다 KTF Vs SK 개막전 기대기대~~
05/08/31 10:27
가상시나리오 ....
-SKT 박태민/최연성 VS KTF 강민/홍진호 =>박태민과 강민은 왼쪽에서 피터지게 싸우고 최연성과 홍진호는 우측에서 -,.-;;; 중계진과 옵져버 수난 시대 예상....
05/08/31 10:58
같은팀이 육로로 연결된 진영시 - 완벽한 섬전양상
다른팀과 육로로 연결된 진영시 - 이게 참 묘할듯 하네요 1:1 구도가 나올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 1:1상황에서 이긴 선수만 미네랄장막 건너편의 같은편을 도와줄수 있을 것같네요. 다른 맵보다 선수 개인의 능력이 많이 요구되는 맵일것 같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05/08/31 13:18
이 맵에서 플토와 테란의 조합을 기대할수도 있을듯
제 생각엔 피망배때 좋은 성적을 나타낸 강민 선수가 서지훈 선수대신 김정민 선수와 호흡을 맞춘다면 꽤 좋은 조합이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중 이라는
05/08/31 13:45
맞는것 같습니다. 구지 저그를 하나 반드시 끼울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 1:1이나 2:2 섬전 상황 모두에서.... 병력을 뭉쳐 초반에 싸울수 없는 컨셉... 기대됩니다. 디바우어러와 캐리어와 발키리 커세어 모두나오는 공중전도 볼수 있을까요? (좀 무린가..^^)
05/08/31 16:37
서지훈: 감독님예 저 팀플 계속 할랍니더, 말리지 마소! 그걸 부추기는 엠겜 <- 스갤에서 본 리플인데 서지훈 선수 팀플경기가 기대된다는...
05/08/31 17:31
같은팀끼리 지상으로 연결되서 섬전이라고 생각될때
배럭스날리고 scv비비기로 벙커링도 생각할수 있겟네요 팩토리날려서 벌쳐뽑고 피해를 주던가 할수도있고 기습적인 프로브비비기로 캐논러쉬같은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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