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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30 21:11
저 역시 "노스텔지아" 같은 맵이
밸런스의 대한 해답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종족의 상성이 적절하게 반영되는맵... 이를테면 "약간" 저그>프로 프로>테란 테란>저그 물론 말로는 쉽지;;; 상당히 어렵겠죠... 하지만 계속 연구한다면 많이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온게임넷에서 패러독스에서의 저그와 기요틴의 테란만 어느정도 따라준다면 온게임넷 맵 밸런스는 환상이 될듯....
04/01/30 22:30
글쎄요. 테란의 강세는 MBC 스타리그에 한해서 국한된걸로 생각돼는데요.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테란은 약세도 아니고 강세도 아니고 딱맞는거 같습니다. MBC게임 스타리그는 좀더 맵의 패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밸런싱이 잘맞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04/01/30 23:33
맵의 변화가 일회성 이벤트로 그친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
맞는 말이에요 사람들은 새로운 전략을 바라지만 한 맵에서 나올수 있는 전략에는 한계가 있죠. 그래서 새로운 맵이 나오는것인데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여러 제약이 따르고 그것에 맞추다 보면 그맵이 그맵인게 되는겁니다. 경기가 공정하기 위해선 제약에 따라야 하지만 시청자들이 바라는 재미를 위해선 새로운것이 필요하죠.. 제약을 벗어나면서도 밸런스가 맞는 맵. 지금 가장 필요한것이라 생각되네요(너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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