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PGR 전적 서핑 하다가 떠오른 생각입니다.

1. 4U의 생각

-KTFvs4U에서 키 카드는?
조용호, 최연성,임요환

-왜?
70%가 넘는 승률을 보유하고 있다.(임요환vsZ, 조용호 vsP, 최연성 vsT,vsP,vsZ)

-70%가 넘는 승률의 의미
5,60%대 고른 승률을 가진 선수는 운 때문에 어쩔수 없어도, 70%선수라면 운영 여하에 따라 큰 맥락을 좌우할수 있다.

-KTF의 카드인 조용호를 잡아라
박용욱 선수로 조용호 선수를 부르고, 임요환 선수로 잡는다. 그래서 KTF의 카드를 일찍 소진 시키면, 운영이 편해진다.


2. KTF의 생각

-KTFvs4U에서 키 카드는?
조용호, 최연성,임요환 + 한웅렬

-왜?
70%가 넘는 승률을 보유하고 있다.(임요환vsZ, 조용호 vsP, 최연성 vsT,vsP,vsZ, + 한웅렬vsT)

-70%가 넘는 승률의 의미
5,60%대 고른 승률을 가진 선수는 운 때문에 어쩔수 없어도, 70%선수라면 운영 여하에 따라 큰 맥락을 좌우할수 있다.

-조용호 카드를 아끼고 최연성 카드를 잡아라
조용호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4U의 P 카드를 막을수 있다. 그렇다면 상대는 KTF의 T카드 상대로 T밖에 내보낼 수 없고, 최연성 카드를 일찍 부를수 있을 것이다. 그때 한웅렬 카드를 내민다.



...오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