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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1/27 16:01:39
Name 예진사랑
Subject [잡담]오늘의 팀리그..
오늘 드디어 제가 고대하던 경기인 빅매치....

KTF vs 4U 이군요......

KTF는 홍진호, 이윤열 선수를 떠나보내었지만 저는 오히려 지금이 더욱 강력한 기분이....오히려 내새울 카드도 늘어났죠....박정석, 조용호, 변길섭, 김정민 등등....

4U팀은 최근에 OSL에서 임요환, 박용욱선수가 떨어졌지만 그래도 팀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맵 순서는...
   1경기 Enter The Dragon
   2경기 Detonation-Xnote
   3경기 JR's Memory 1.5
   4경기 Parallellines
   5경기 Enter The Dragon
   6경기 Detonation-Xnote
   7경기 JR's Memory 1.5
이군요..... 이러면 각 팀의 선봉을 예상하자면....
저는 4U에서는 임요환선수가 나올 듯 하네요. 이유는 명확히 없지만 임요환선수가 주로 강한 맵에서 하는 경기하는 것 같아서입니다.
KTF에서는 김정민선수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김정민선수 위 1.2.3경기의 맵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시고 있으시거든요....그래서 예상합니다....

오늘은 나오는 선수분들이 최소한 1경기는 잡아주셔야 승산이 있을 듯 합니다...
이 경기는 올킬이 저는 거의 예상이 되지 않아서... 그리고 두 팀다 지면 막강 G.O-_-;;
랑 해야 하기 때문에 총력전으로 나오겠지요? 그 이유가 없더라도.....

그럼 오늘 두 팀 모두 좋은 경기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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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맨
04/01/27 16:18
수정 아이콘
KTF에 올인입니다.^^
예전에는 나다와 옐로우 때문에, 요즘에는 이뻐서 죽고못사는 리치때문에.;;
KTF 화이팅!!!
리치의 올킬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카나타
04/01/27 16:24
수정 아이콘
저번 4U VS KOR의 경기에서 최연성 선수는 올킬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2킬을 했을 뿐이죠..
04/01/27 16:26
수정 아이콘
다음 리그 POS에 올인!!
04/01/27 16:28
수정 아이콘
흔히 3연패는 쉽지 않죠. 솔직히 또다시 슈마지오가 우승해버리면...저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울 것 같습니다. 다른 팀이 우승하는 모습을 엠비씨게임에서 보고 싶네요. 그럼 두팀중에 하나인데, 상대적으로 현재 사정이 어려운 4U에게 한표 던지렵니다. 우승해서 꼭 좋은 스폰서와 계약하기를...
예진사랑
04/01/27 16:30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올킬이 아니었군요 ^^
메딕아빠
04/01/27 16:41
수정 아이콘
oov 와 리치의 리턴매치를 보고 싶네요...!!

4u 의 승리를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hyuckgun
04/01/27 16:45
수정 아이콘
카나타// 단지 2킬이긴 했지만, 결국 팀의 승리를 이끌었군요.
세레네이
04/01/27 16:50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나오면 4u는 무조건 승리 -_-;;했죠. 현재까진.
리드비나
04/01/27 16:55
수정 아이콘
전 4U vs G.O의 경기를 보고파서 KTF를 응원하겠습니다 ^^
세상 끝까지
04/01/27 16:56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올킬!
해주세요.
빛나는 청춘
04/01/27 16:58
수정 아이콘
우선 조용호, 박정석, 변길섭선수가 어느정도 팀에 적응이 되었는지가 문제겠군요..그에따라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치겠고.,. 어쨌든 김정민 선수가 있는 KTF가 우승하길 바랍니다...(더마린 편애모드...-_-)
04/01/27 17:02
수정 아이콘
엔트리는 어느 정도 뻔한거기도 하니.. 전 선봉 예상이나 해 볼랍니다.. 4U 박용욱 선수 KTF 김정민 선수.. 과연 맞을까?
Bluetooth
04/01/27 17:02
수정 아이콘
두 팀 모두 멋진 경기 보여주세요. ^^ 그러나...우승은 GO~!
필요없어™
04/01/27 17:11
수정 아이콘
4U가 져서 GO를 다시 혼내주고 올라와서 KTF를 무찌르면 멋지겠네요 -_-;;
박정석VS이윤열
04/01/27 17:13
수정 아이콘
박정석 올킬!
해주세요
KTF Fighting
박정석 Fighting
KTF 결승 진출 하세요
윤수현
04/01/27 17:27
수정 아이콘
4U....이겨서 편하게 결승가게요.
온겜넷은 놓쳤으나 엠겜이 있다...음핫핫핫
PS...아아 더 마린을 응원하지 못하는 이 서글픔이란...그냥 한경기만 응원할까요??..
우아한패가수
04/01/27 17:31
수정 아이콘
4U 박용욱 선수(임요환 선수) vs KTF 김정민 선수로 선봉예상은 좁혀지는군요... 팀리그의 절대강자 최연성 선수가 있기에 4U의 승리를 점쳐봅니다.
04/01/27 17:36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와 조용호선수를 응원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4U를 더 응원한다는게 문제군요-_-.. 4U는 결승으로-_-!
자일리틀
04/01/27 17:44
수정 아이콘
지오팀이 우승하는 모습을 보려면, 순서에 상관없이 두 팀을 모두 이겨야 하는군요...
후훗~ 넘흐 기대기대기대
Boxer_Yellow
04/01/27 17:47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와 김정민 선수의 선봉 대결을 기대해봅니다~ 테란의 양대산맥으로 불리웠던 두 선수, 한걸음 물러선 듯한 느낌은 듭니다만 여전히 정상권에 머물고 있는 황제와 다시한번 정상으로 도약중인 귀족과의 대결!! 아.. 클래식한 경기를 기대하게 되는 전 이미 올드보이인가요.... --;
아라시아
04/01/27 17:47
수정 아이콘
변길섭선수가 새로운팀에 잘 적응되었길 바라며..
KTF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이히리비디
04/01/27 17:56
수정 아이콘
ktf는 잘 모르겠고, 4u는 누가 나올지 알기 어렵네요. 저번에도 임요환 선수가 탕수육 내기 모의 팀전에서 올킬을 해서 선봉을 맡았던 걸로 압니다(그 땐 조병호 선수에게 이기고, 주진철 선수에게 졌죠.) 4u는 아마 모의 팀전이나 팀 내 연습 경기에서 성적이 좋은 선수가 나올 듯.. 물론 ktf도 실력 위주로 운영되는 빡센 팀이니 누가 나올지 잘 모르겠어요..-_-; 암튼 4u 화이팅!
Je Taime theskytours
04/01/27 18:00
수정 아이콘
오늘은 테테전을 실컷 보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더불어 양팀 모두 귀한 프로토스 유저를 어떻게 활용할지도 관건이겠구요
04/01/27 18:08
수정 아이콘
아 최연성 선수가 Mgame 팀리그에서 진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4U의 승리입니다
세레네이
04/01/27 18:23
수정 아이콘
무패죠.-_-; 최연성선수.
04/01/27 18:37
수정 아이콘
데토네이션에서 한번쯤 나올것 같네요. 최연성 선수
1차전탈락 ;;
04/01/27 19:05
수정 아이콘
어찌되었든간에 슈마의 팀리그 우승을 기원합니다~
04/01/27 19:27
수정 아이콘
선봉 예상.. 박용욱 선수는 맞췄는데 김정민 선수는 아니었네요. 변길섭 선수가 선봉. ^^;
노다메칸타빌
04/01/27 19:56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를 꺾을만한 선수가 ktf엔 딱히 없는거같은데요... 이윤열선수만있었어도...
04/01/27 20:06
수정 아이콘
현재 리턴 클래식 매치군요. 임요환 vs 김정민.
흥분되는 매치입니다.
04/01/27 20:27
수정 아이콘
음.. 개인적으로 결승도 한빛 VS 4U 였으면 좋겠군요. MBC 게임이 나오진 않지만-_-;
RaiNwith
04/01/27 20:40
수정 아이콘
한빛은 이미 4위로 떨어졌죠....ㅠㅠ
세상 끝까지
04/01/27 20:40
수정 아이콘
한빛은 탈락하지 않았나요?
꺄르르륵
04/01/27 20:41
수정 아이콘
한빛은 떨어졌는데요-_-;; 저도 한빛과 4U의 결승이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요^^
세상 끝까지
04/01/27 20:43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 최연성 선수마저 잡으면 정말 제대로 부활...이 아닐까요..?
카나타
04/01/27 20:50
수정 아이콘
한빛은 4위 확정이죠..
기적의얀
04/01/27 21:07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는 테테전의 마왕이군요.,..
허허허 거참... 어떻게 저런 선수가....
세상 끝까지
04/01/27 21:07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정말 괴물이라는 말 밖에는 -_-;;;...
노다메칸타빌
04/01/27 21:07
수정 아이콘
저상황에서 역전하다니 진짜 괴물이군요 말이 안나옴...
04/01/27 21:08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도배 죄송-_-; 쇼크가 심해서
RaiNwith
04/01/27 21:09
수정 아이콘
김정민선수가 올킬하는줄 알았습니다...... 허허. 최연성선수...역시 경악스럽네요. 누가 막겠습니까? 그나마 섬맵에서 저정도였는데.
세상 끝까지
04/01/27 21:10
수정 아이콘
-_-;; 괴물의 위력은 알겠지만...
테테전은 더 이상 싫어요...
안전제일
04/01/27 21:14
수정 아이콘
역전했어요????어머어머...
최연성선수 앞마당에 김정민선수 견제가 제대로! 들어가는 것보고...컴퓨터 앞으로 쫓겨왔는데..쿨럭.
믿을수 없군요...(다들 속이시는거 아닌가요!!하는 생각이...쿨럭.)
04/01/27 21:14
수정 아이콘
사기적인 강력함을 보여주는 최연성 선수를 보니 어제 워3 강서우 선수 vs 김동현 선수 경기에서의 9렙 워든이 연상되는군요. 김정민 선수에게 이긴 후 뒤의 같은 팀 선수들마저 어이없어 하는 표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_-
행운장이
04/01/27 21:19
수정 아이콘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MBCgame에서 최연성선수는 무적인가 봅니다.
미소천사
04/01/27 21:19
수정 아이콘
괴물 최연성-_-;
그나저나 KTF도 최연성을 잡아야 된다는걸 알기에
최연성 잡을 카드로 한웅렬선수군요..한웅렬 선수는 딴 선수는 상관없이
최연성 선수 상대 연습만 했을 듯
04/01/27 21:23
수정 아이콘
기적같은 역전극이 벌어지고.. '저 녀석 또 일냈네~' 하며 싱글벙글 웃는 임테란, 입 찢어지는 동료들, 흙 씹은 표정의 김정민 선수, 경기 내내 웃고 박수치다 경기 끝나고 머리 긁고 손톱 만지는 변길섭, 조용호 선수..
꺄르르륵
04/01/27 21:28
수정 아이콘
맞아요 특히 조용호 선수는-_-;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보였는데 안타깝게 졌네요;
세상 끝까지
04/01/27 21:38
수정 아이콘
정말 잘하네요. 최연성 선수. 정말 완벽합니다.
세상 끝까지
04/01/27 21:40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트리플 커맨더. 특허라도 내야...-_-;;
기적의얀
04/01/27 21:40
수정 아이콘
한웅렬 선수 아무것도 못해보고 일방적으로 린치만 당하는데요 ㅡ,.ㅡ
두려워해서 방어만 하다가 일 다 보네요...
팀석에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임요환 선수 보니 뭉클합니다.
정말 자리 잡기는 정말 잘하네요. 전략상 요지 요지를 장악하는데 있어서
정말 와따 입니다. 땅따먹기 대왕
기적의얀
04/01/27 21:43
수정 아이콘
와 한웅렬 정말 대단하네요.. 연승 저지
한웅렬선수 축하드려요...
천국의 계란
04/01/27 21:44
수정 아이콘
허허 한웅렬선수가 멀티두개 갑자기 날려버리고 이겨버리네요....
예전 테테전 최강자의 부활인가요....
세상 끝까지
04/01/27 21:44
수정 아이콘
와우.. 한웅렬 선수가 이겨버리는 군요 -_-;;
WestSide
04/01/27 21:46
수정 아이콘
우와우와 중계 계속 부탁합니다~ ^^;
미소천사
04/01/27 21:47
수정 아이콘
-_-;;멀티 2개가 갑자기 날아가네;
괴물스럽지 못한건가ㅡㅡ;
세상 끝까지
04/01/27 21:48
수정 아이콘
으악!! 또 테테전...
미소천사
04/01/27 21:50
수정 아이콘
김현진 선수 이번에 이겨도 담 상대가 짐레이너스에서 박정석 또는 조용호 선수라서 쉽지 않겠네요-_-;김현진 선수의 부활도 기대합니다.!
04/01/27 21:50
수정 아이콘
한웅렬 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이런 맛에 스타를 보나 봅니다. 최연성 선수 못한 게 아닌데, 한웅렬 선수 역시 올드게이머의 매운 맛을 제대로 보여 준 경기 같아 기분이 좋네요.
WestSide
04/01/27 21:50
수정 아이콘
마지막은 김현진 선수 인가요??
04/01/27 21:51
수정 아이콘
한웅렬 선수 소리없이 이기네요; 드랍쉽 순회공연에 좀 무기력하게 멀티 2개 내주고 바로 gg 치는 최연성 선수의 모습은 전경기와 판이하군요. 다음 주자 김현진 선수...KTF의 남은 선수가 박정석 & 조용호임을 감안해봤을 때 확실히 KTF쪽이 더 분위기 좋네요.
기적의얀
04/01/27 21:53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전 경기의 김정민 선수처럼 져버리네요. 요소 요소 장악하는 건 좋았는데 집중된 병력과 돌아오는 게릴라 병력에 2개 멀티가 동시에 날아가버리네요.
마치 김정민 선수처럼 져버렸습니다.
04/01/27 21:55
수정 아이콘
추천게시판에 올랐던 이병민 선수에 관한 소고가 생각나네요.. 한웅렬 선수의 유닛이 그리 강력한 물량은 아니었지만 요소요소를 자리잡고 있던 최연성 선수의 유닛 사이사이를 비집고 들어와서 멀티지역을 파괴하는데 성공하고 결국 승리했네요.
04/01/27 21:56
수정 아이콘
남은 경기.. 김현진 선수에게 큰 부담이 될듯하네요. 솔직히 좀 버거워 보이기도 하구요..
WestSide
04/01/27 21:58
수정 아이콘
테테극강 선수에게 김현진 선수밖에는 없는건가요.. 대 플토전 메카닉을 잘하셔서 김성제 선수가 안나오시는건가.. 이창훈 선수의 공백이 왜이리 크게 보이는건지;; 4U 상대적으로 저그가 좀 취약하군요;;
세상 끝까지
04/01/27 21:59
수정 아이콘
섬멀티를 제거 할때 드랍쉽을 잃지 않았던게 승리의 원동력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만약 섬멀티를 제거하러 간 상황에서, 드랍쉽을 모두 잃었다면, 과거의 나도현vs최연성 선수의 대결과 비슷한 구도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세상 끝까지
04/01/27 21:59
수정 아이콘
이창훈 선수가 포유에서 나오셨나요?
04/01/27 22:01
수정 아이콘
6경기 시작했습니다. 맵은 데토네이션, 김현진 선수는 평범하게 시작하고 한웅렬 선수는 노배럭 더블커맨드를 하네요.
안전제일
04/01/27 22:03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가 나올 경우에는 다음에 조용호 선수라는 대 플토전 최고의 카드가 있고...아니더라도 박정석선수도 꿇릴건 없으니..라는 판단인것 같습니다.
김현진 선수가 선택할수 있는 최선의 카드인것이지요.
04/01/27 22:05
수정 아이콘
김현진 선수 4골리앗 드랍체제, 한웅렬 선수 팩토리 3개를 앞마당 쪽에 올립니다. 이에 배럭으로 본진과 멀티를 분리시켜 버리고 4골리앗으로 본진 타격하는 김현진 선수-_- 놀라운 센스였지만 별 타격 못주고, 김현진 선수 멀티 따라가지만 아무래도 자원에서 한웅렬 선수의 우위네요.
04/01/27 22:10
수정 아이콘
서로 앞마당 먹은 상황에서 중앙을 놓고 탱크 싸움하는 두 테란. 한웅렬 선수의 벌처 활용으로 탱크 상당히 잡힌 김현진 선수쪽이 점점 뒤로 밀리기 시작하는군요. 김현진 선수 분위기 매우 안좋습니다.
04/01/27 22:15
수정 아이콘
김현진 선수의 중앙 진출 막아놓고 연이어 확장하는 한웅렬 선수. 김현진 선수 드랍쉽도 날리고 치고 나와보기도 하지만 딱히 돌파구 찾지 못하고, 게임 점점 기울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4U 다음주에 한번 더 나와야 할 듯-_-
04/01/27 22:17
수정 아이콘
김현진 선수 gg칩니다. 한웅렬 선수 전성기때의 견고한 플레이가 그대로군요. 노장은 살아있다! 인가요.
세상 끝까지
04/01/27 22:19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 김정민 선수, 한웅렬 선수로 이어지는 테란 라인이.. 정말 강해보이는군요.
그리고 프로토스에 박정석 선수, 송병석 선수
저그에 조용호 선수.
갑자기 너무나 강해보이는 KTF..
사상최악
04/01/27 22:21
수정 아이콘
테란최강 4U를 테란만으로 잡아낸 KTF, 정말 대단하네요.
김정민선수와의 4경기에서 진짜 괴물스러움을 보여준 최연성선수,그리고 그 괴물을 잡아낸 테테전최강자 한웅렬선수. 부활의 시작인가요??
안전제일
04/01/27 22:22
수정 아이콘
와우..한웅렬선수...대단한데요..+_+
부활의 시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대어들 아닙니까 이거?으하하하
04/01/27 22:57
수정 아이콘
역시 리플이 많길래 슬쩍 봤더니 알게 모르게 중계하는 듯 마는 듯..^^;;;;; 좋아요 좋아요^^;;
언덕저글링
04/01/27 23:06
수정 아이콘
오늘 보니 슬램덩크의 정대만이 생각나더군요. ^^
'내가 바로 테테전의 황제 한웅렬이다' 라고 말하는듯 ^^
04/01/28 12:12
수정 아이콘
문자중계 하지 말자니까 이런 방식으로 얼렁뚱땅 해버리는군요. 참 보기 좋습니다......................................................
가슴에묻으며
04/01/28 13:52
수정 아이콘
와.. 한웅렬 선수.. 입이 쩍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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