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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4 10:35
일전에 KUF는 그 기술을 사용했죠.
아주 즐겁게 봤던걸로 기억 합니다. 하지만, Melee-Observer라는 새로운 방식의 게임 Type가 나타나지 않으면 구현가능성은 힘들어 질거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게임해설할때 패치가 이루어 졌으면... 하는것은 방송사와 손을 맺고 모든 관람자들도 직접 옵저버에 들어갈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도 듭니다. 바둑처럼 말이죠.
04/01/24 10:50
한국은 블리자드의 가장 큰 시장중 하나입니다.
이미지 관리 철저하죠. 한국아이템 등 넣는거 보면 -_-;;; 수많은 한국 스타크 팬들이 요청하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04/01/24 11:09
맵핵 .. 별로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상대가 맵핵쓰는거 같으면
"맵핵이냐 -_-? 에휴, 넌 쓸려면 써라 난 이기련다." 이런 마인드로 임하면 괜찮던데요 ; 물론 너무 테나게쓰는사람들은 좀 짜증나긴 하지만요 -_-;
04/01/24 15:53
지금 해설 상황으로 봤을때 옵저버는 하나입니다
옵저버가 하나이어서 발생하는것일수도 있고요 이래서 생각해본것이 옵저버가 2명 들어가는것입니다 하나는 우리에게 보여주는 옵저버로 하나는 해설분들만 보는 옵저버로써요 해설분들은 2개의 모니터로 하나는 찍어보면서 볼수있고 옆에 모니터는 옵저버가 찍어주는 모니터로 볼수있게 말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보고 있지만 못보고 있는상황을 말로나마 들을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제 의견입니다..
04/01/24 15:54
다알고 보면 재미가 반감될듯... 스포츠경기를 봐도 심리전을 알수 없듯이 스타도 선수의 심리를 모르고 있다가 알게 됐을때의 기쁨 재미가 있죠,,
04/01/25 19:40
저도 약골테란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모르는 재미도 없지않아 있지 않나요?
가령 투팩에서 에드온 하나만 달려있는데 머신샵이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있을때, 나는 벌처 속업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시즈모드 업그레이드였을 경우.. '앗 나는 벌쳐속업인줄 알았는데 시즈였네!!' 하는 발견.. 저는 새롭던데요 음음..-_- 뭐 워3는 영웅 숫자나 각 영웅에 따른 업그레이드, 그 외의 유닛들의 종류가 많아서 그렇게 한게 아닐까요? 워3 잘 모르는 개인적인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아하하;; 틀렸다면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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