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6/12 00:30:40
Name 정재완
Subject 현재 최초에 양대리그 진출 최연성선수 다시도약하기를바랍니다..
최연성선수에 팬으로써 양대메이저대회 진출을 추카합니다..

오늘 경기도 정말 멋졌습니다...특히 같은팀원인 전상욱선수와에 경기 정말 재미있었습니

다.서로맵을 반으로 나누고나서 200다채운상황에서 전상욱 선수는 메카닉 풀업 최연성선

수는 베틀크루져 풀업 중앙에서 끈임없는 힘싸움 결국 먼저 베틀체제로 넘어간 최연성

선수가 승리를 거두긴했지만 전상욱선수도 정말 메카닉유닛으로만 정말 멋진경기 보여주

셨습니다 아쉬움이남는건 아쉽게도 박성준선수에게 지셔서 첼린지리그로 떨어지셨지만

꼭다시 다음시즌에서는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언제봐도  베틀크루져에 야마토포는 정말 시원시원합니다..최연성선수...

듀얼에서 6전전승입니다...온게임넷 5회연속진출...박성준선수가 온게임넷결승에진출

해서 1위독주가 장기간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최연성선수도 남은 mls에서 다시한번

치터테란에모습을 보여주셔서 누구도 이루지못한 최초에 msl 4회우승을 대업적을 이루

시길바랍니다...머씨형제인 이윤열선수에 아쉬움이 정말 큼니다..저번에 mbc2580에서

이윤열선수나오셨었는데..기자가 누구랑게임하고있냐고 물어보니까 지금 skT-1에 최연

성선수와 경기를하고있다고 애기를하는걸 보고 정말 두분이서친하다는걸 느낄수있었습니

다..다음시즌에 꼭부활하셔서 머씨형제가 결승에서 멋진경기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정현준
05/06/12 00:34
수정 아이콘
저도 동감입니다!
바카스
05/06/12 00:41
수정 아이콘
오~ 몰랐던 사실인데~
그러고보니 연성 선수가 최초로 양대 메이저 진출자네요~ 현재 한곳은 확정이고 한곳은 가능성을 열어둔 선수로는

박성준 선수, 임요환 선수, 홍진호 선수 뿐이네요.
Luvu[Plus]
05/06/12 00:43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는 MSL 마이너 아닌가요? 그리고 가능성있는 선수로는
박정석 선수도있음 ^^
05/06/12 00:44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도 MSL시드 받지 않았나요?;
정재완
05/06/12 00:46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도 MSL시드는받았지만 아직 온게임넷은 결정되지않았습니다
05/06/12 00:49
수정 아이콘
양대리그 진출 가능성 있는 선수는 이병민 선수 서지훈 선수 박정석 선수 임요환 선수 홍진호 선수뿐이죠... 박성준 선수는 아님.. 차기 MSL진출 못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05/06/12 00:52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100%
이병민 선수 18.75%
박정석 선수 50%
임요환 선수 50%
홍진호 선수 50% 의 확률로 양대 리그 진출 확률이 있군요.
05/06/12 00:53
수정 아이콘
조용호 선수, 변은종 선수도 가능하지 않나요?
05/06/12 00:59
수정 아이콘
자세히 살펴보니 김준영 선수도 양대 메이저가 가능하군요...
석진호
05/06/12 01:03
수정 아이콘
가능한선수가 많군요..
D.TASADAR
05/06/12 01:11
수정 아이콘
바카스 님// 박성준, 임요환, 홍진호 뿐이라뇨... 좀 잘못 아신 듯...^^; 우선 박성준(July)은 차기 서바이버 확정이고요. 가능성 있는 선수는 임요환, 홍진호 이외에도 서지훈, 이병민, 박정석, 변은종, 조용호, 김준영 선수가 있습니다.
lotte_giants
05/06/12 01:16
수정 아이콘
정리하자면
최연성선수 확정
임요환선수 OSL확정 MSL리그결정전
홍진호선수 OSL확정 MSL리그결정전
서지훈선수 OSL 3-4위전, MSL 확정
이병민선수 OSL 4강전, MSL 서바이버리그
김준영선수 OSL 확정, MSL 서바이버리그
변은종선수 OSL 듀얼토너먼트, MSL 확정
조용호선수 OSL 듀얼토너먼트, MSL 확정
박정석선수 OSL 듀얼토너먼트, MSL 확정
이렇게 되네요
05/06/12 01:16
수정 아이콘
D.TASADAR님// 양대 "메이저" 진출자만 얘기하고 있는거 같은데...그렇게 봤을때, 양대 메이저 가능한 선수는 최연성(확정), 이병민, 임요환, 서지훈, 박정석, 홍진호, 조용호, 변은종, 김준영 선수인거 같군요...듀얼 1R, 서바버리그까지 포함하믄...박용욱, 박태민, 박성준 등등 매우 많구요...(아직 차기 듀얼1R, 서바이버 예선도 안했으니까요..)
D.TASADAR
05/06/12 02:20
수정 아이콘
Kiba님// 죄송한데.. 님이랑 제 글에 차이점은 없다고 보는데... 왜 굳이 저에게 말씀하시는지..^^;
threedragonmulti
05/06/12 03:28
수정 아이콘
맞춤법은 아무도 지적 안하는 센스...
안티테란
05/06/12 07:16
수정 아이콘
제목의 최초에 -> 최초의
Epilogue
05/06/12 08:33
수정 아이콘
제가 제일 좋아하는 테란인 최연성 선수 이번에꼭 osl,msl모두 제패 하세요.!!
착한밥팅z
05/06/12 09:25
수정 아이콘
안티테란님말씀뿐아니라 맞춤법에 맞지 않는 말이 종종 눈에 띄는군요;
'에'와 '의'를 잘 혼동하시는듯..
슷하급센스~
05/06/12 10:10
수정 아이콘
안티테란님도 제목의 → 제목에 이거죠 -_-;; 에가 맞습니다. 맞춤법 지적한다면서 틀리시면 안되죠 -_-;;
슷하급센스~
05/06/12 10:18
수정 아이콘
그 이유는 제목에 있는 최초에 이말의 준말이기 때문입니다.
메딕아빠
05/06/12 10:50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 이번 MSL 우승하고 ...
차기 스타리그도 우승하고 ...
연말쯤에 ... 랭킹1위 재탈환 ...^^
jjangbono
05/06/12 11:08
수정 아이콘
흠... 최연성선수 다시또약하기를바랍니다..로 봐서 한참동안 글내용이 이해가 안갔던..;;
Milky_way[K]
05/06/12 12:13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힘내세요~ 인터뷰보니 너무 힘드신 것 같은데 안좋은 이야기들은 다 잊고 그냥 힘내서 게임으로만 보여주는 겁니다. 다시 한번 03~04년의 최고의 포스를 보여주시길!!
초코우유
05/06/12 14:05
수정 아이콘
저도 파포에서 인터뷰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ㅠㅠ 밀키웨이 님 말씀대로 안 좋은 이야기는 무시하고 경기로 보여주세요~ 최연성 화이팅!!
정테란
05/06/12 14:38
수정 아이콘
연성선수 인터뷰에서 욕먹는거 거론했던데....
어차피 랭킹이 높거나 인기있는 선수는 잘해도 혹은 못해도 욕먹는게 이 나라 e스포츠 문화입니다.
한편으로는 쓰레기같은 정치인보다 더 욕먹는게 게이머들 같습니다.
정치인들이야 일반적으로 사건 터졌을때만 욕을 먹지만 게이머들은 아무 죄도 없는데 맨날 욕먹고 있으니....
선수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아무래도 초중고생들일 것이구요.
각종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 봐봐야 게이머들 스트레스만 받을테니 아예 그런 부분은 신경을 끄는게 좋습니다.
05/06/13 00:25
수정 아이콘
바카스님 박정석 선수는 왜 빼나요? 그리고 서지훈 선수도 왜 빼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662 [잡담]금성에서 온 드라마, 화성에서 온 게임 [17] 초콜렛4409 05/06/12 4409 0
13660 최근 PvsZ/TvsZ는 마법전쟁 중? [18] jyl9kr4600 05/06/12 4600 0
13659 타이슨이 또 져버렸습니다. [14] 해브펀:)5537 05/06/12 5537 0
13658 임요환 -박성준 스니커즈 3경기 논란을 보면서.. [22] Jekin7883 05/06/12 7883 0
13656 현 KeSPA랭킹과 공식랭킹에 대해 [45] ZergQueen6914 05/06/12 6914 0
13654 프로토스 라는 종족과 프로리그 [18] 영웅토스리치5198 05/06/12 5198 0
13653 스타크래프트 2는..... 아마 이렇게 될듯 싶습니다.. [30] fUry..And..Permanent5900 05/06/12 5900 0
13652 Need someone? [24] EclipseSDK4369 05/06/12 4369 0
13651 차기 스타리그의 종족배분-테란의 위기?? [34] lotte_giants6976 05/06/12 6976 0
13650 전투의 신 vs 운영의 신 [46] 삭제됨6911 05/06/12 6911 0
13649 [잡담] 오랫만에. [10] Apatheia4723 05/06/12 4723 0
13648 토스유저분들..드래군과 골리앗이 바뀐다면? [47] EndLEss_MAy6314 05/06/12 6314 0
13647 현재 최초에 양대리그 진출 최연성선수 다시도약하기를바랍니다.. [26] 정재완5239 05/06/12 5239 0
13646 리플스토퍼 [8] 초콜렛3972 05/06/12 3972 0
13644 밑에 글을 보고 문득 생각나버렸습니다, [12] 광룡4286 05/06/12 4286 0
13642 여러카페를 돌아다니며 느낀점... [4] 로니에르4062 05/06/11 4062 0
13641 억울해 죽겠군요, 스갤 관련 이야기입니다. [60] 쓰바라시리치!7094 05/06/11 7094 0
13640 테란이여... 4번째 황제를 선택하라! [40] 청보랏빛 영혼7658 05/06/11 7658 0
13639 나를 닮은 나의 유닛...뜨거운 감성...플토 편 [4] 마음속의빛4491 05/06/11 4491 0
13638 두명의 여자를 사랑하고있습니다 .. 도와주세요 ! [19] 윰쓰9396 05/06/11 9396 0
13637 무섭게 변해버린 박태민??? [15] XoltCounteR5429 05/06/11 5429 0
13636 황제와 투신... [69] Jekin7600 05/06/11 7600 0
13635 11개팀에서 왜 1팀이 떨어져야 하는지? [14] Daviforever5721 05/06/11 572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