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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17 12:16:54
Name 그리고
Subject 소울 저그를 프로토스가 어떻게 상대할까요?
방금 간식을 먹으면서 2002sky배 준결승 홍진호 대 박정석 개마고원 5차전을 봤습니다.

이 sky배 준결승 경기는 제가 제일 처음 본 스타리그 중계였고 단박에 저를 스타리그폐인으로

만들어버렸죠.. 쉴새없이 몰아치는 폭풍. 쉴새없이 막아내던 영웅.

초반 오버로드 사냥. 그에 대응해서 지어지는 스포어콜로니. 스포어콜로니만 깨고 또 오버로드 사냥.

질럿 침투와 스파이어 테러. 스파이어 지어진 짧은 틈을 타 생겨난 6기에 뮤탈리스크 포톤캐논 하나

있는 본진으로 침투. 어느새 나와있는 아칸. 저글링 강제공격으로 한두기 아칸을 잡아주는 폭풍.

그 뒤에 이어지는 프로토스 앞마당공방. 두선수 얼굴에서는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있고,

폭풍의 쉴새 없는 공격 공격 공격. 뚫리나 싶더니 어느새 나온 다크템플러 한기로 위기 극복.

폭풍의 다음 카드는 히드라 러쉬. 하지만 사이오닉 스톰 작렬.

지금 부터 페이스는 영웅쪽으로. 저그 앞마당에서 공방중에 러커 다섯~여섯기 변태 중인 에그 위에

작렬하는 2방의 스톰으로 그냥 알 째? 죽어버리는 러커. 그리고 깨지는 폭풍의 해처리.

GG후에 쏟아지는 땀과 함께 악수를 나누는 두 선수.

그리고 최근 소울식(?) 저그에 연패를 하고 있는 박정석 선수가 떠올랐습니다.

만약 홍진호 선수가 그 스타일로 경기 했다면?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최근 제가 본 박정석 선수가 진 저그전의 지는 모습은 이렇습니다.(조용호 선수의 예술 뮤탈 컨트롤 제외)

일단 초반 하드코어는 피해를 좀 보더라도(드론 3~4기까지) 잘 막는다.

저그가 프로토스의 입구에 연탄조으기를 하면서 옵저버 족족 잡아준다. 아니면

앞마당을 먹고 성큰, 러커 도배로 감히 못들어오게 한다. 그러면서 프로토스의 멀티를 최대한

막거나 아니면 프로토스가 멀티를 먹으면 자기도 멀티를 하면서 또 감히 들어오지도 못할 방어를

한다. 그리고 슬슬 울트라 저글링으로 체제를 갖추면서 프로토스 병력이 전진되어 있으면

폭탄 드랍(러커,히드라 or 아드레날린 저글링)으로 병력 생산 건물을 사뿐히 날려준다.

다크, 셔틀을 이용한 게릴라 등은 생각도 못하게 멀티마다 오버로드를 띄워놓고 스커지를 날려놓는다.

(어차피 스톰에 드론 많이 죽어봐야 많은 해처리에서 순식간에 주욱 뽑아 다시 붙인다)

제가 본 소울 저그 패턴입니다. (물론 초보의 관점이라 틀릴 수 있습니다 ^^;)

박정석 선수는 저그전에서 힘싸움은 굉장히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의 처럼 해버리면

어느 곳을 치러갈지 우왕좌왕하고, 옵저버 테러로 러커에 병력 흘리고(드라군으로 스커지잡기

너무 힙듭니다) 그리고 뮤탈, 폭탄 드랍등에 건물 잃고 일꾼 잃으면서 점점 자원 수급이 좋지

않아지면서 결국에 지는 것 같습니다. 프로토스의 입장에선 이런 저그에게 곧 잘 이기는

전태규 선수가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울링을 막을 방법을 제 나름대로 다수 리버라는 생각을

해봤지만 방어용으론 좋지만 공격용으론 영 아니더군요. 방어만 하다가 미네랄 떨어지면 스캐럽

생산 중단으로 결국 지게 될테고.. 이런 소울 저그를 이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 프로토스와 저그. 5경기 꽉 차는 공방전이 이루어지는 결승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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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노을
03/12/17 12:28
수정 아이콘
그리고님께서 말씀하신 프로토스 상대의 저그 전략은 소울 저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저그 들이 즐겨 쓰죠^^ 프로토스를 가장 어렵지 않게 이기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할까요? 조용호 선수나 홍진호 선수는 물량, 확장, 조이기, 이런 스타일보다는 화려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게릴라에 목숨을 거는>_<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대 프로토스 전에서는요. 물론 손해보면 바로 지지 나올 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지만, 그만큼 스스로의 플레이에 자신감이 있는 거죠.
뭐, 소울팀이 저그 군단이다보니 프로토스 상대로 자신감을 많이 갖긴 합니다만, 소울팀에는 최강급 토스유저가 없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한때 플토의 미래 중 하나로 지목되던 박태건 선수는 은퇴하신 건지 팀리그에서조차 본적이 없는 것 같고, 듣기로 원래 프로토스였던 한승엽 선수가 프로토스로 많이 플레이해준다던데, 하드코어에 피해를 입더라도 이를 극복해내는 것은 한승엽 선수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한승엽 선수는 엄청난 하드코어 러쉬로 이름을 날렸었죠. 플토 시절에).
소울 최강이라는 조용호 선수나 변은종 선수(나경보 선수를 여기 넣어야하는데...한때 소울의 에이스였던 도둑저그! 힘을 내세요ㅠ0ㅠ)도 종종 프로토스에게 지지 않습니까. 저게 가장 보편화된 정석에 가까운 플레이이긴 합니다만...그런데 박정석 선수에 대한 말씀은 어느 정도 맞는 것도 같습니다. 박정석 선수가 엄청난 난전을 벌인다거나, 현란한 게릴라로 상대를 괴롭혀주는 모습은 그다지 못본 것 같네요. 질럿이면 질럿, 드래군이면 드래군, 템플러 조합이면 템플러, 리버면 리버. 올인으로 게임을 끝내는 경우가 아니면 대체로 조합을 통해 전면전을 벌이는 것 같습니다. 난전을 벌인 경우는 패했던 대 박경락 선수 전(마이큐브 3, 4위전 1차전기요틴)이 떠오르고요. 난전에 능한 프로토스라면 강민, 박용욱, 그리고 세르게이^^가 떠오르는군요. 세르게이 선수의 대 강도경 선수전 게임큐 월드 챔피언쉽 경기는 그야말로 저그 상대로 플토가 보여주는 난전의 진수였죠^^;;
그리고
03/12/17 12:50
수정 아이콘
흠.. 조용호 선수 마이큐브 16강에서 강민 선수에게 진 이후 프로토스 상대 13연승 중이고, 변은종 선수는 8승 3패 인 것 같은데 종종 지다뇨 -_-; 거의 안지네요 ^^;
물빛노을
03/12/17 13:15
수정 아이콘
사견이지만 상성에서 뒤지는 종족을 이기려면 '초반 피해or압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테란을 저그로 이기려면 테란의 진출한 초반병력을 잡아주거나 계속된 압박으로 테란의 scv수를 줄여주는(scv 덜 뽑고 병력 뽑게끔)것이 최선의 방법 아니겠습니까?^^; 저그에게 테란이 압박으로 시작하는건 저그가 '앞마당을 먹고 시작하는 종족'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고요. 프저전의 경우 플토가 앞마당을 먹고 시작하는 게 아닌 바에야-_-; 플토 쪽에서 지속적인 압박을 통해 저그에게 일꾼 대신 병력을 강요하고(저그의 특성상 그러면 드론이 아예 안나오죠. 플토나 테란은 그래도 쉬엄쉬엄 나오지만요. 해처리는 양날의 검...)할 수 있다면 초반 피해를 주는 2게이트 하드코어가 역시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얘기가 정석 예찬론으로 흘러가는군요ㅡㅡ;;
조용호 선수가 그렇게 안 지고 있었나요^^; 그건 미처 몰랐네요. 하지만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조용호 선수는 '테크닉'이기 때문에, 말씀하셨듯이 '소울저그'의 카테고리에서는 조금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변은종 선수는 종종 지는 것 같네요 뭐^^; 요즘 변은종 선수가 상승세이기도 하고...사실 러커 조이기 후 물량 때문에 플토가 처절하게 헤매다가 진 가장 충격적인-_-; 경기는 김성제 선수와 강도경 선수의 경기였습니다. 08 초기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김성제 선수가 엄청난 물량을 보유하고도 결국 옵저버 테러 때문에 러커를 뚫지 못하고 말라죽었죠.
acekiller
03/12/17 13:16
수정 아이콘
Yooi는 프로토스로 정말 유명하던 선수였죠 *.* 박정석 선수 안석렬선수와의 게임은 그 답지 않았습니다. 안석열 선수의 장기전 유도 페이스에 말리더군요 -_-;; 안타까워요~
스타광
03/12/17 13:30
수정 아이콘
흠 조용호 선수가 소울저그의 면모를 보여준건 전태규 선수와의 팀리그 플레인즈 투 힐-데저트 판 에서의 명경기에서 소울저그의 특성을 보여주었죠.멀티 섬멀티 성큰 러커 방어 스포어 짓기... 이후의 울링체제의 힘싸움 소울저그의 전형을 보여주었다고 생각되더군요.(중 후반 뮤탈의 사용은 약간 변형이라고 해야 할까요^^;)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소울저그랑 붙을때 후반으로 간다면 전태규 선수와 같이 무지막지한 힘과 안정성 그리고 유동성을 가지고 있어야 붙어서 이길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적은 조용호 선수와의 경기에서도 전태규 선수의 무지막지한 힘을 볼수 있었죠. 만약 전태규 선수가 자원을 하나만 더 먹었더라면 이길수도 있었을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조용호 선수의 운영도 워낙 좋았기에 장담은 못하겠군요.^^;

하지만 소울저그에게 이기는 방법은 중앙에서 병력들을 다쓸면서 우주방어를 해서 저그를 말려 죽이는 방법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정말 힘들긴 하겠군요-_-;) 아니면 중반에 놀라운 힘으로 송병성 선수대 홍진호 선수전에서 송병석 선수가 보여주었듯이 울링 체제를 갖추기 전에 성큰 러커밭을 뚫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맛동산
03/12/17 13:45
수정 아이콘
보통 프로토스는 팀에서 한명? 두명정도.. 없어도 된다는 것을 소울팀이 증명시켰고.. 주력은 역시 테란이 강한 팀이 센 듯. 저그는 보조!^^
03/12/17 14:16
수정 아이콘
플토가 없어도 된다뇨?^^; Go팀이 있지 않습니까?
강민 - 이재훈 - 김환중 거기다 최인규 선수까지..ㅎㅎㅎ
이 플토라인은 가히 최강입니다. 아직 김환중 선수부터는 쫌 아니지만..
강민, 이재훈 선수는 Go의 주축선수라는데 이견을 제시할 분이 없을겁니다.^^
오우거
03/12/17 14:22
수정 아이콘
사실, 박정석 선수가 조용호 선수한테 온니뮤탈로 질때와 같은 겜 하면은요....스타 때려치우고 싶을 겁니다....ㅠ.ㅠ
초극악 절대뮤탈 조용호 화이팅!!! 우오오오오~~~~
QueenManiac
03/12/17 14:48
수정 아이콘
로템 12시 가스통이 본진언덕 아래에 버로우한 럴커에 의해 데미지를 받는건 반드시 수정해야할 듯 -_-;; 조용호 선수는 WCG에서도 박정석 선수를 그런식으로 이겼죠;;
03/12/17 15:30
수정 아이콘
맛동산// 토스가 없어도 된다뇨 소울팀이 토스 없이 우승 이라도 했습니까.....어이가 없군요
프로리그 오리온 우승할때 박용욱 토스가 한겜 잡아주고 팀리그에서의 우승한 GO나 준우스오한 한빛 또한 걸출한 토스 유저가 있기때문에 그 자리 까리 간겁니다,,,
03/12/17 15:47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homy 입니다.
sopp님// 가능하면 다른 회원을 배려해서 단어를 골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몇개의 리플과 글에서 기분 나쁠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꾹참고한방
03/12/17 16:42
수정 아이콘
Sopp님// 님의 댓글마다 제가 졸졸 쫒아 다니면서 다는것 같아 죄송하지만, 프로게이머 이름 뒤에 '선수' 라는 단어 붙이시는게 그렇게 힘이 드십니까?
03/12/17 19:14
수정 아이콘
멀티에 스포어 + 성큰 + 러커로 방어하면서 엄청난 뮤탈로 괴롭히는 저그가 정말정말정말 괴롭더군요. 물론 저도 저그를 할 때는 이렇게 합니다만(-_-;), 가끔 하면서도 이렇게 하면 상대가 이길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GameTV 로템처럼 섬멀티 미네랄이 다섯 덩이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평수
03/12/17 20:16
수정 아이콘
소울저그스타일이 제일 싫습니다..ㅠ_ㅠ; 프로토스가 소울저그스타일을 어떻게 이깁니까..
오우거
03/12/17 20:36
수정 아이콘
조용호 선수가 강민 선수한테 질때를 상기해 보신다면....
무적의 M신공!!! 답은 그것뿐..!!! 우오오오오~~~~
오우거
03/12/17 20:37
수정 아이콘
프리미어리그때 전태규 선수가 조용호 선수 드론 6기 잡고 시작했는데 졌을땐 다소 난감...-_-;;
전태규 선수가 약간 오바한게 컸지만....
BeAmbitious
03/12/17 21:25
수정 아이콘
물빛노을// 제 생각에 조용호 선수는 '테크닉'보다는 '운영'같습니다. 조용호 선수가 운영을 아주 잘하죠. 그리고 변은종 선수가 8승 3패라면 종종 지는건 아니죠 ^^ 어쨋든 소울저그는 프로토스에게 강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워낙 소울팀의 저그 프로게이머분들이 잘하기 때문에...
그리고
03/12/17 21:33
수정 아이콘
흠.. 결국 파해법은 없는건가요? -_-
비류연
03/12/17 23:10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와 소울팀 저그와의 경기가 보고 싶습니다.
분명히 뭔가 있을것 같거든요-_-;;

그리고 조용호 선수의 특기는 운영이죠. 엄청 불리한 상황에서도 대등한 경기가 나오는건 역시 신비로운 운영덕인것 같습니다.
반면에 운영이 좋다는 것은 경기가 평범해지는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용호 선수는 어떻게 시작하든 비슷한 상황으로 가죠) 그래서 오히려 특 A급 선수한테 자주 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03/12/17 23:46
수정 아이콘
ㅇ ㅏ 홍진호선수 이상하게도 토스유저에게 조금 약한거 같군요.
'-' 소울에는 저그유저가 많기떄문에 서로 서로 토스유저를 어떻게 잡는지..
의견도 나누고 전략도 써보고 .. 여러가지 연구를 한 결과
토스한테 강하다고 생각듭니다..
물빛노을
03/12/17 23:58
수정 아이콘
Dis님//홍진호 선수가 원래 프로토스에 좀 약한 편입니다. 데뷔 당시 대테란 스페셜 저그였지 플토 상대로는 약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07때는 대 플토전 승률이 50%가 안됐습니다. 이후 실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느셨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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