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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1 03:01
그러고 보니 잘 어울리네요.. ^^ 이곡 말고도..
온게임넷 몬슬리 게이머 강민편 삽입곡이었던.. Evanescence의 Bring me to life도 꽤 어울리는 듯.. 몽환적이다라.. @@.. 이런 느낌.. =_=
04/01/21 08:46
강민선수는 상대를 자유자제로 조종하며 마지막에 가볍게 손목을 꺽는 듯한 플레이를 보여주므로.. 괴팍하고 조롱하는듯한 Without Me 가 나을듯... 하지만 온겜넷은 친락배힙 경향이있더군요-_- 가사 필터링도 안될라나....- -;
04/01/21 09:00
온겜넷 음악 담당자가 언뜻 들은 바로는 크래쉬의 기타리스트였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락은 하는 사람은 비교적 힙합에 대해 부정적일수두 있을듯 저도 힙합 싫어하긴 하지만요 락이 좋습니다요 저도
04/01/21 10:57
하하..이게 pgr에서의 꼬리말 두번째군요..
락을 하는 사람들중에 힙합을 잘 이용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아요. 림프비즈킷의 fred durst같이요.^^;N 2 Gather now라는 노래는 완전히 힙합이죠. wu-tang의 method man이 참여한..(물론 기타리스트였던 wes는 자신과 스타일이 맞지 않아 밴드를 나갔지만..;;)
04/01/21 11:48
보통 hp하면 프린터를 먼저 떠올리곤 하죠. 장점이자 단점이 된 그 이미지를 극복하고자 구상한 것이, 그리고 앞으로 hp가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한 것이 이번 cf라고 하네요. 생활 어느분야에도 스며들어있는 hp의 기술. 최첨단의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hp의 노력이죠. 멋지죠..더불어 요새 왕뚜껑cf도 볼만 하더군요.~!^^
04/01/21 12:49
전 힙합을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음악은 무조건 EMINEM것만 듣다보니.. 다른 힙합곡도 많이 듣게됬는데.. 그러면서도 락은 싫지 않던데요...^^; 딱히 듣는건업ㅂ지만-_-;
04/01/21 18:05
아 이 광고..... 노래도 노래인데 광고의 구성, 짜임새가 정말이지 좋더군요 ^ㅡ^ 볼때마다 "이야.."하면서 봅니다. 그 뭐라할까요.. 그냥 보면서 저절로 끄덕여지는 ; ... 광고의 마지막 마무리도 매우 좋아합니다. 찰칵 소리가 나면서 HP. 인벤트 <ㅡ한마디 던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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