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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0 15:12
국기봉, 이기석 선수는 계속 각종 예선에는 거의 다 참가하셨습니다.
계속 고배를 마셨지만요.. 아니 근데 주제가 이게 아닌것 같은데..^^; 어쩄든 홍진호, 임요환 화이팅~!!!!
04/01/20 17:38
강도경 선수 화이팅,Too
...쩝. 어떤 분이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그저 16강에서 게임하는 모습만 보고 싶다고... 팬들은 그저 게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거..그걸 알고 계시겠죠? 대마왕으로 돌아오신다는말, 지켜질겁니다. 요즘들어서 자꾸 올드유저들이 힘든모습을 보이고있죠.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쩝. Ezmura님 답글 보고 눈물 뚝..ㅠㅠ
04/01/20 21:17
올드 게이머의 분전을 기대하는 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시 쉬거나 군복부로 인한 공백을 가진 게이머를 어쩔수 없다고 처도 3,4 세대 게이머에게 밀리는 임진 두 선수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들은 임진을 쭉 지켜보았고 그들의 플레이에 기반으로 해서 자신만의 스타일과 상상초월의 연습량으로 그들을 제압하고 있죠. 임진 두선수 모두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것만은... 특히 박서의 우승의 눈물을 보고 싶습니다. 패배의 쓰디쓴 눈물이 아닌 너무나 기뻐서 흐르는 눈물을요...
04/01/20 22:24
욕심이 많은 팬인지라 아직도 포기못한 선수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까..돌아와달라니까요 변저그!!!ㅠ.ㅠ) 현역 선수들인 이상 그네들에게는 늘 지지와 기대를 함께 보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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