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1/18 23:19
저도 테란은 아무리 가도 머쉰에 맞먹는 가츠 최머슴님이 싹쓸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나 밀리더라도 그의 뒤에는 머쉰이 대기 하기에^^
04/01/18 23:19
이재훈 선수와 강도경 선수가 보고싶어지겠네요 ^^ 강도경선수는 강민선수를 종족최강전에서 3:1로 예견하고 이겼지요... 재방송을 밤새면서 봤던 기억이 ^^ 박정석 선수의 주진철 선수와의 로템대전도 굉장했죠 @_@
04/01/19 00:05
뭐 ; 은퇴자도 신경쓰지 않는다면 프로토스에 김동수 선수도 ㅠ ;;;
저그는 조진락 말고는 정말 두명 집어넣기가 난감하네요 ;; - 테란은 나도현 , 변길섭 선수가 조금 아쉬운듯 -
04/01/19 00:12
맘같아서는 박서가 최강이라 말하고 싶지만...
현재의 실력을 엄밀히 따져 말한다면... 나다와 oov 의 양강체제인 듯 하네요... 종족최강전도 재미있을 것 같구요... 2003년을 기준으로... 그 이전과 그 이후에 데뷔한 선수들간의 신구대결(?)도 한 번 봤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v
04/01/19 00:17
저 또한 프로토스 유저이며, 리치의 팬입니다만..
프로토스가 다른 종족을 제압하긴 상당히 힘들어 보이는 군요.. 테란진영 나다와 oov의 압박..그리고 저그진영은 초짜와 전위의 압박..
04/01/19 00:19
테란 : 서지훈 나도현 이윤열 최연성 임요환
저그 : 박경락 박태민 홍진호 조용호 변은종 플토 : 강 민 박정석 전태규 이재훈 박용욱 이건어떨까요...한참동안 생각한...그나마 플토가 가장 딱떠오르라구요
04/01/19 00:36
테란 : 서지훈 이윤열 임요환 최연성 이병민
저그 : 박경락 홍진호 조용호 , 저그는 이 세명빼고 2명고르기 힘들군요 플토 : 강민 박정석 이재훈 박용욱 전태규 흠 이정도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04/01/19 00:52
테란: 서지훈 이병민 임요환 최연성 이윤열
저그: 박경락 조용호 성학승 박태민 홍진호 플토: 전태규 박용욱 이재훈 박정석 강민 이정도.. ^^; 재미있겠네요. 우승은 이윤열... ;;
04/01/19 00:56
테란:김정민 서지훈 최연성 임요환 이윤열
저그:변은종 성학승 박경락 조용호 홍진호 플토:이재훈 전태규 박용욱 강민 박정석 ~_~
04/01/19 01:20
지금까지 있어왔던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좋아했던 프로그램가운데 하나였지만...(TPZ와 함께)
만일 다시 한다면...이윤열선수는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는... OSL,MSL,어바웃 스타크래프트 고정출연에...프로리그에...ㅡㅡ;; 다른 선수분들..서지훈선수나 강민선수 역시 엄청난 스케줄인걸로 알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스타급 선수들이 예전만큼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04/01/19 01:28
만약 다시 생긴다면 신구대결.. 정말 재밌겠군요..장진남선수 당시에 몇연승이었나요? -_-.. 정말 괴물이었죠.. kt-ktf 프리미어리그 이윤열선수의 연승을 보는 듯했죠./
04/01/19 01:31
테란 : 서지훈 이병민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저그 : 변은종 박태민 조용호 박경락 홍진호 플토 : 김성제 전태규 박용욱 박정석 강 민 정도이려나요
04/01/19 01:31
그 당시 종족 최강전에서 특출난 3명의 게이머가 있었죠.
이윤열, 장진남, 박정석... 막 스타 방송을 보기 시작한 무렵이었는데, 이 이후로 이들의 팬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윤열 선수... 그 당시의 진남 선수의 이미지는 극강, 최강이었는데 요즘은 그런 이미지가 많이 없어진듯 해서 좀 아쉽군요. 그래도 올 스타전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셨으니, 다시 화려하게 부활 하리라 믿습니다.
04/01/19 01:53
그 악마저글링이 힘을 못 쓸만큼 요즘 선수들이 대단해졌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올스타전을 통해서 보여준 장진남 선수의 플레이에서 느껴지는 힘은 확실한 부활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04/01/19 01:58
조진락과 무명에는 이견이 없지만, 역시 저는 남은 한자리에 박태민 선수를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도경씨 좀 잘하라구요-0-+). 테란이나 플토야 뭐, 거의 정해져있죠?^^;
04/01/19 02:16
프로토스 선수층이 정말 얇아졌다는 것을 확연히 느끼겠습니다. 손짱도 그립고 문준희 선수는 아쉽고 김환중 선수는 부족하고... 얼핏이라도 무언가 떠오르는 이름이 아직 "김동수"라는 것이 더더욱 안타깝군요
04/01/19 04:34
1군
테란 : 최연성 서지훈 김정민 이윤열 임요환 저그 : 조용호 박태민 성학승 박경락 홍진호 플토 : 박용욱 전태규 김성제 강민 박정석 2군 (매우 뜬금없이-ㅁ-; 그리고 6명이군요+_+;;;) 테란 : 이병민 나도현 베르트랑 김현진 차재욱 변길섭 저그 : 주진철 박상익 변은종 장진남 심소명 이용범 플토 : 김환중 이재훈 박정길 안기효 피터 문준희 1군보다, 2군을 쓰면서 느낀건 플토는 확실히 소수정예! 라는 것이네요. 테란이나 저그만 해도 이미 인정받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는데, (또 더 쓸만한 선수들도 많은데,) 플토는 한량한 이재훈 선수랑 뭔가 2% 빠진 김환중 선수 빼고는 죄다 신인이로군요-_- (그럴 수 밖에 없는 아픔.) 저도 이럴 때 김동수라는 이름의 공백을 느낍니다..;
04/01/19 09:18
지피지기백전백승님 저도 그 경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그 때 겜비씨(그때는 겜비씨^^;)게시판에 감상평을 써서 상받았지요ㅡㅡv 강민vs강도경 감상평^^ 그런데 그 감상평까지는 좋았으나 임요환선수에게 지신 T-T
저도 멤버를 만들어보자면 *편의상 존칭을 생략 하겠습니다. Zerg : 홍진호 박경락 조용호 강도경 장진남 Terran : 이윤열 서지훈 임요환 최연성 변길섭 Protoss : 강민 박정석 이재훈 전태규 박용욱
04/01/19 12:51
테란 : 서지훈 이윤열 임요환 최연성 이병민
저그 : 홍진호 박경락 변은종 박태민 조용호 플토 : 박정석 이재훈 전태규 박용욱 강 민
04/01/20 10:45
이건 어떨까요? 종족 신예 최강전..(경칭생략)
테란 : 유인봉 전상욱 김상우 박경수 차재욱 저그 : 이용범 이창훈 박성준 안석열 변은종 토스 : 박영민 안기효 피터 백영민 박정길 변은종 선수의 압박이..저그 우승을 위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