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4/08 20:47:40
Name 사탕발림꾼
Subject 오늘은;; 머씨형제의 경기의 여파가 큰듯합니다;; 다른경기들 얘기는 하나도 없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그나저나.. 참;; 난감했던 글들이 밑에 있었네요;;



어찌하였건;;

다른선수들의 얘기는 별로 없는것같아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2경기얘기는;; 하나도 없는것 같아서요;; ^^;;



포르테라는 맵에서의 프토 vs 저그의 경기..

개인적으로는;; 생겨먹은게 머큐리 중앙 연결해놓은거 같아서

밸런스얘기니 뭐니 다 무시하고;; 첫인상은 않좋은 맵이였는데요...


포르테.. 왠지 프토에게 좋은 맵같다고 생각합니다;

가로방향만아니라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박용욱선수의 더블넥이후의 커세어 리버체제..

본진 드랍만 막았다면... 포토가 2~3개만 있었다면...

경기중에 해설진들이 언급했던거지만... 박용욱선수 스스로 자만에 빠져버려

히드라 럴커뿐이다! 라고 확신을 가지고 플레이를 했던것 같았는데요..

정말 본진에 포토 2~3기였으면 분명 박용욱선수가 유리하게 게임을 끌고나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쨌건.. 본진이 날아갔지만 그 뒤의 운영은 정말 멋졌다고 밖에... 할수없는...

본진이 안날아가고 3스타게이트에서 커세어 캐리어 쭉쭉 뽑아내면서(물론 멀티는 먹어야겠지만요)

조금 다른양상의 게임을 보여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찌하였건 김준영선수도 첫 스타리그 진출에 첫 승리하신거 축하하고요^^

박용욱선수도~ 정말 종이한장(?)로 패배하신거.. 안타까웠습니다 ㅠ_ㅜ

박용욱선수 힘내시구요! 남은 두경기중하나가 전상욱선수라서.. 왠지 걱정되네요
(저 T1팬입니다.. 이럴땐 누굴 응원해야 하는거지요.. ;ㅅ;?)


어쨌건 다음주가 기되대는 개막전이였습니다~~


덧글1
포르테... 캐리어가 좋긴 좋은것 같네요;
더블넥이후의 운영같은게.. 중요해 보입니다
아무튼.. 캐리어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더 늘어날지... 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덧글2
왠지.. 입구쪽에 건물지으라고 압박주는 포르테같습니다;
이로써 개인적으로 테vs저 전이 더욱 기대되네요

덧글3
김준영선수의 승리도 축하해드려야하지 않을까요~?
첫진출 첫승리인데 김준영선수 얘기만 쏙 빠진거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싼타킹덤
05/04/08 20:49
수정 아이콘
익산테란.. 강하군요;;;
아케미
05/04/08 20:50
수정 아이콘
김준영 선수, 스타리그 첫 경기인데 정말 침착하더군요. 첫 승 축하드립니다!
05/04/08 20:54
수정 아이콘
저만의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 스토브기간의 여파인지 . 앞전 서바이버나 오늘 게임도 머가모르게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들떠 있는듯 하다고 해야할지 .. 조금 붕뜬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 머 차차 좋아 지겠죠 ..
boooooxer
05/04/08 20:55
수정 아이콘
4경기는 정말 박빙의 승부...초반에 서지훈의 회심에 벌쳐 골리앗 탱크 이병민의 앞마당을 밀러 갔을때 어영부영 막히면서 승부가 많이 갈린듯 합니다..이후의 양선수 경기운여도 일품이였구여..이병민 선수 아직 성장하는 중인듯합니다...덜덜덜...........
05/04/08 20:55
수정 아이콘
2경기가 재밌었죠. 정말 장기간 동안 엎치락 뒷치락, 하지만 두 선수 모두 베스트 컨디션이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김준영 선수의 커세어 몰기는 멋졌지만)
서정호
05/04/08 20:56
수정 아이콘
본진 러커드랍이 승패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됩니다. 더블넥의 효과를 한동안 거의 못봤죠. 더블넥 후 수비형으로 들어가는 토스가 저그의 무한확장을 어찌 저지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포르테...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거 같군요.
이솔레스티
05/04/08 20:57
수정 아이콘
김준영 선수의 승리를 축하하기에는.. 박용욱 선수의 팬이라서. 조금 마음이 쓰리네요.(쓴웃음.) 그래도 김준영 선수 오늘 정말 경기 운영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경기, 기대해도 되겠죠? 박용욱 선수는 이번 일을 잊지 않고 다음에는 좀 더 멋진 경기 바랄게요.:D
My name is J
05/04/08 20:59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의 스타리그 첫승을 축하하며!
박용욱선수에게는 아쉬움 이만큼- 을 보낼랍니다.
8명의 선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_^
자! 다음 경기 준비하세요!!! 으하하하-
포더호드
05/04/08 21:06
수정 아이콘
포르테에서 테란이 우주방어모드on 하고 3가스로 베슬쌓아가면 저그는 어떻게해야할지..
05/04/08 21:08
수정 아이콘
다륜님만의 느낌 아닙니다.
원래 주말 끼고 명절 끼고 그 다음에 출근해서 일할라문 특별히 일하기 싫은 건 아니나 손에 잘 안잡히는 뭐 그런게 있죠.
선수들도 한달이나 쉬었는데 왜 그런게 없을라고.
싼타킹덤
05/04/08 21:33
수정 아이콘
뭐 여하튼 MVP 투표는 여전히 팬투표군요...
머머전 실망하신 분들도 상당수시고.. 거의 대부분이 4경기를 더 재밌게 본거 같습니다만....
최연성 선수 50%...;; 여전히 물량엔 장사없군요;;
전문가 투표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05/04/08 21:34
수정 아이콘
예전에도 파포는 그랬었죠.

그리고 전문가 투표도 네임벨류 위주로 전문가 투표를 좀 높게 주더라구요.
김성재
05/04/08 21:41
수정 아이콘
싼타킹덤 // 1,2,3,4 경기 봤지만 이윤열 선수를 전략으로 몰아부친 최연성 선수가 mvp 못받을 이유가 뭐가 있나요? 자신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그게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게 좋겠지요. 더 많은 사람이 안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장기전으로 가고 시소게임해야 명경기가 되는건지 원..
05/04/08 21:42
수정 아이콘
뭐 그럴수도 있지요.

최연성 선수도 당연히 MVP받을만 합니다.

그리고 전문가 점수도 그 사람들 마음이겠죠.

이병민 선수나 최연성 선수나 둘다 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난..[나다]..
05/04/08 21:44
수정 아이콘
근데 오늘 1경기가 명경기라고 보긴 많은 무리가 있죠.
싼타킹덤
05/04/08 21:44
수정 아이콘
김성제//
많은사람들이 인정하는 부분을 아니라고는 할수없죠..
확실히 이번 머머전은 기대이하였으니까요..
화끈한 물량전 보여주길 바랬었는데.. 실망이 큰건 사실이네요..
뭐 그런 게임이라도 재밌게 봣으면 그렇게 투표하시길...
05/04/08 21:46
수정 아이콘
대충 그만하죠 이제.

MVP논란까지 나오면 저도 참 할말 많은 사람입니다.

저번에 파포에서 데일리 엠브이피 목록에서 역시나 그렇듯이 유명인기선수와 다른 좀 그에비해 관심이 없었던 선수가 경기를 좀더 잘해줬었지만 유명인기선수가 받았습니다.

이것은 T1팀만의 일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비슷하다는 거죠.

지금 이 자리에서 그 유명인기선수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05/04/08 21:46
수정 아이콘
싼타킹덤님 저처럼 실망하지 않은 사람도 있거든요. 님께는 기대이하였을지도 모르지만 안 그런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주세요. 물량전을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두 선수의 물량전은 이미 여러번 많이 나왔으니 이런 경기도 한번쯤은 나오는 것이 정상아닐까요?
05/04/08 21:46
수정 아이콘
대충 MVP얘기 그만하고 그냥 경기 얘기나 해요.

또 논란속으로 들어갈까봐 두렵군요.
사탕발림꾼
05/04/08 21:47
수정 아이콘
오늘은 뭔가... 논쟁만하는 그런날이 되가는거 같네요 =_=a;;
단순히.. 김준영선수 축하글에;; 다시 1경기얘기가나오면서...
MVP논쟁까지... =_=a;;;
사탕발림꾼
05/04/08 21:47
수정 아이콘
아... 물론;;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전 T1팬입니다;; 음허허허~
boooooxer
05/04/08 21:49
수정 아이콘
싼타킹덤님/화끈한 물량전을 좋아하시나 분데....아기자기한 전략이나 소수유닛싸움 좋아하시는 분도 많습니다...자기 생각이 대다수의 생각이라 믿는 건 아니시죠??
물론 이병민선수도 잘했지만...전 개인적으로 1번째 겜같은 심리전,혹은 전략적인 승부를 좋아라 합니다
05/04/08 21:50
수정 아이콘
그리고 3경기 손영훈 선수가 좀 아쉬웠어요.

투싼배 팀리그에서 조용호 선수가 데토네이션에서 미네랄을 드론 릴레이 채취하면서 뚫으려고 하자 박용욱 선수의 프로브가 그 사이 자원채취하는 모션을 취하면서 시간을 좀 벌었는데... 그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단순히 캐논공사보다는 차라리 캐는듯한 모션을 취해주면서 미네랄 캐기 직전에 취소하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드는군요.

그랬으면 아마 본진에 캐논 1기정도는 완성되었을겁니다.
김성재
05/04/08 21:51
수정 아이콘
싼타킹덤 // 어떤 많은 사람이 재미없다고 기대이하라고 하는지?
그리고 이윤열이 쉽게 져서 기대 이하인건가요? 저는 최선수가 확실히 이겨줘서 기대이상의 경기였답니다.
05/04/08 21:51
수정 아이콘
그만하자구요. 김성재님 그리고 싼타킹덤님...

두분 그만하세요 그냥...

경기 얘기나 합시다.
싼타킹덤
05/04/08 21:53
수정 아이콘
음.. 1경기 재밌어 하시는분들도 많군요.. 워낙 실망하시는 분들만 보다보니.. 뭐 그러니 저러니 해도 머머전에 걸맞는 명승부라고 하기엔 좀 오류가 있지 않나 합니다...
그나마 4경기가 젤 재밌었던거 같은데..
뭐 이런류의 mvp 인기투표에 대한 제 생각은 아직까진 바뀌지 않을듯 싶네요... 이렇다할 명경기가 아닌경기에서 50% 이상의 몰표가 나오니 말이죠..
05/04/08 21:54
수정 아이콘
MVP 얘기는 제발 그만...

아 그리고 2경기에서는 확실히 박용욱 선수의 셔틀플레이가 참 아쉬웠습니다.

리버였던 것 같은데 박용욱 선수 답지 않은 셔틀플레이가 참 아쉬웠었어요.
김성재
05/04/08 21:54
수정 아이콘
Nerion // 죄송합니다. 뭐 계속 끝까지 기대이하다라고 하니 참을성이 없어지는군요...-_-;; 제 나름으론 꽤 재미있게 본 경기였는데 말이죠.
다음에는 다른 댓글이 올라와도 저 내용으로 이글에 댓글달진 않겠습니다.
난..[나다]..
05/04/08 21:54
수정 아이콘
오늘 1경기 전문가점수 많이 나오면
전문가는 경기를 발로 보는거라고 확신 하겠습니다.
05/04/08 21:55
수정 아이콘
아뇨 저한테까지 죄송해야할 필요가 없죠.

다만 글쓴분이 경기에 대해 내용을 말하고자 이런 내용을 쓰셨는데 왜 갑자기 MVP가 나오는지 혼란스러워서 말한겁니다.

경기 내용만 말하자구요 ^^
05/04/08 21:56
수정 아이콘
끊임없이 나오는군..
마법사scv
05/04/08 21:56
수정 아이콘
싼타킹덤 / 싼타킹덤님은 명경기가 아니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 모두가 싼타킹덤님과의 생각과 같진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1경기를 제일 재미있게 봤거든요. 워낙 붙기만 하면 한 순간 한 순간 긴장하게 하는 그런 선수들이라;;
05/04/08 21:57
수정 아이콘
그리고 3경기 다시 생각해보니 손영훈 선수가 프로브로 파일런을 박태민 선수 앞마당에 소환해서 앞마당 확장을 방해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박태민 선수가 순간적으로 생각해왔었던 빌드가 어그러져서 즉흥적으로 저글링 러쉬를 택한 것 같기도 해요.

가스 하나도 안캐면서 저글링 스피드업도 안한걸 보면 순간적으로 멀티의 어그러짐 때문에 빌드오더가 꼬일바에야 차라리 즉흥적으로 쓴 전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와 맞물려 드론으로 미네랄 채취하면서 센스로 경기를 잡지 않았나 싶습니다.
05/04/08 22:00
수정 아이콘
아 파포에서 박태민 선수의 인터뷰를 보니 연습때 많이 썼었던 전략이라고 하는군요.

박태민 선수 말로는 피해를 못줘도 그만이라고 하시던데...

음 준비된 전략이었군요;;
05/04/08 22:04
수정 아이콘
3경기는...손영훈 선수의 긴장이 경기를 그르친 감이 없지않습니다. 표정도 그랬구. 앞마당 견제까지는 좋았지만 그래도 느리지 않은 스포닝의 입구도 넓은 곳에서 포지 더블넥은 위험부담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맵의 특성을 보기에는 경기 시간이 짧아서 아쉬운 감도 있었지만 박태민 선수의 노련함을 볼 수 있어서 나름대로 만족할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05/04/08 22:06
수정 아이콘
뜬금없는 소리지만 라이드 오브 발키리...

정말 입구 넓더군요 -_-;;

3층계단까지... 이번 스타리그에서 쓰이는 맵중 3층 계단이 있는 맵은 온게임넷에서 라이드 오브 발키리가 처음인가요?
GloRy[TerRan]
05/04/08 22:13
수정 아이콘
여기계신분들이 1경기 대한 생각이 다르듯이 전문가들도 다를수가있습니다. 허를찌르는 최연성선수의 전략도 참 멋지지 않았나요? 전문가가 1경기에 점수를 많이준다고해서 발로게임본다는 발언은 좀 그렇네요.
05/04/08 22:25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1경기 재밌게 봤는데..
왜 자기 기준만으로만 판단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05/04/08 22:35
수정 아이콘
이제 이윤열 : 최연성 관계는 서서히 서지훈 : 이윤열 관계급으로 변한것 같습니다...;;
조자룡
05/04/08 22:48
수정 아이콘
물량전을 기대했는데 그런경기가 안나와서 그러나본데..
그런생각으로 첫경기를 저 평가 하신분들은 좀 이해가 안가는군요.
누가 일부러 장기전까지 가서 물량다 보여주고 이기고 싶겠습니까?얼마나 힘들까요..진이 다 빠질것입니다. 겜은 자연스럽게 흘러 가는거죠
1경기 저평가 하신분들
차라리 물량 200 다 만들어 놓고 겜 하라고 하시지?
라임O렌G
05/04/08 23:43
수정 아이콘
머머전에 관심 없으니 그런 말은 패쓰하고 김준영 선수 축하 드립니당~
boooooxer
05/04/09 01:13
수정 아이콘
조자룡 님/ 제 말이ㅡ.ㅡ; 차라리 그면 10분 노러쉬하던가......
옛날부터 하고싶은 말 중에 저그가 앞마당먹을때 벙커링 가면 욕하시는 분 있으신데요 ..그면 저그 앞마당 주고 겜시작해야 합니까??
lovehannah
05/04/09 01:20
수정 아이콘
1경기 승부는 짧았지만, 확실히 전략과 과감성이 돋보인 한판입니다. 나다팬 입장에서는 불쾌하겠지만 어쩔수 없죠 뭐.
05/04/09 01:24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는 역시 물량보다 센스가 더 멋진 선수임을 다시한 번 느꼈습니다.
05/04/09 01:34
수정 아이콘
요즘 이윤열 선수 몇몇 팬분들이 상당히 말이 참 거치시군요.
blueisland
05/04/09 08:11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머머전이라..닥치고 물량전을 기대했던 분들은 실망했을수도 있어요..
'경기가 재밌었다'..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을수 있는거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라고 느낀 분들도 있을 텐데.. 그것가지고 비아냥거리는 어투의 댓글은 삼가해 주세요..
특히..nerion님..여기서 이윤열선수의 팬분이 왜 나오는지..이 글의 댓글에서 이윤열 선수 팬 분..이라고 밝힌 사람도 없는데..어찌 그리 말하시는지..
05/04/09 13:11
수정 아이콘
bluueisland//어제 초보랜덤님의 재재글의 원본글을 보지 못하신듯 하군요.

그때 이윤열 선수 팬분들이 아주 심히 모욕을 하기에 게시판이 난리가 났었죠. 또한 아이디만 보더라도 이윤열 선수 팬분들이 맞는데요 뭐.

어제 저분들이 한말을 제가 직접 써볼까요?

모르시는 거라 생각해서 제가 참겠습니다.
가츠테란J
05/04/09 17:46
수정 아이콘
싼타킹덤님 레퀴엠에서 물량전이 나오길 바라는건 무리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246 루나 더 파이널의 구멍!? [9] 치터테란J5462 05/04/09 5462 0
12244 2005 첫 듀얼 토너먼트 1라운드 예선 정리. [15] My name is J4829 05/04/09 4829 0
12243 아.. 아.. 정녕 당신을 볼 수 없는겁니까!! [18] 내일은태양7702 05/04/09 7702 0
12242 별들의 전쟁 episode 0. ☆Ⅰ부 17장. [6] Milky_way[K]3962 05/04/09 3962 0
12241 찬호 형님 덕분에 사이버상에서 난리군요.. [75] 콜록콜록7803 05/04/09 7803 0
12240 듀얼 본선 진출자 예상 명단과 실제 명단 [96] 김모군6293 05/04/09 6293 0
12239 기분 좋습니다.. [2] 아장파벳™3920 05/04/09 3920 0
12238 듀얼토너먼트 예선 선수들 엔트리 입니다. [14] 뉴[SuhmT]4624 05/04/09 4624 0
12236 주간 PGR 리뷰 - 2005/04/02 ~ 2005/04/08 [10] 아케미5170 05/04/09 5170 0
12235 테테전의 스피드 강자 [7] 공공의마사지4155 05/04/09 4155 0
12234 -박 찬 호- 오늘 드디어 선발등판이네요. [23] lightkwang3806 05/04/09 3806 0
12233 최강이라는 이름을 걸고....레드 나다!! [12] boooooxer4210 05/04/09 4210 0
12232 오프닝은 개막과 동시에 보고싶습니다. [16] 바벨3338 05/04/09 3338 0
12231 내일 듀얼 예선전... [51] 이재석4939 05/04/08 4939 0
12229 2oo5 에버스타리그, 그리고 두명의 테란 [20] theRealOne4832 05/04/08 4832 0
12228 [KBL] 신산의 용병술도 TG의 높이엔 역부족인가? [20] 초보랜덤3556 05/04/08 3556 0
12226 오늘 가톨릭교 교황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정정합니다.) [37] hyun52803790 05/04/08 3790 0
12225 오늘은;; 머씨형제의 경기의 여파가 큰듯합니다;; 다른경기들 얘기는 하나도 없는... [48] 사탕발림꾼5722 05/04/08 5722 0
12223 지금의 pgr은 좀 더 냉정해야 할까? [12] ggum3373581 05/04/08 3581 0
12222 [정보] 무선 스타크래프트 운영/기획자(신입) 을 구한다고 하시네요. [5] homy3564 05/04/08 3564 0
12220 통일교란 무었인가? [86] 네로울프9308 05/04/08 9308 0
12218 이게 무슨 예선입니까? [28] 이재석6522 05/04/08 6522 0
12217 내 안에 눈물 [4] 미안하단말밖3548 05/04/08 35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