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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17 01:37:17
Name F.L
Subject 다시 비상하는 샤이닝 토스..


오늘 엠겜 팀리그, GO 와 KTF의 경기에서,

선봉장으로 이재훈선수가 나왔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준 대테란전 약한모습..

특히나 요즘 대 테란전에서 약한모습을 보여줘서 테란킬러 라는 말이 무색하게 변해버린..

저녁을 먹다가 곰곰히 생각해봐도 김정민 선수한테 힘들 것 같았던..

더더욱 통계상으로도 밀리는 forU...

하지만 오늘 이재훈 선수가 보여준 불독훼이꾸(옵드라군[X] -> 리버드랍[O])를 보면서

제가 프로게이머중 가장 좋아하는,..강민 선수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프로토스의 팬이자 GO팀의 팬이랍니다~)

대 테란전.. 죽어도 질럿, 죽어도 드래군.. 스타게이트? 노..

게이트 웨이, 게이트웨이, 게잇ㅌ웨이, 게이트...

그러던 이재훈 선수의 변신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특히, 첫경기 초반에 지었던 전진파일론...등등

왠지 이재훈선수도 점점 완성형 프로토스에 다가가는 듯 합니다.

2004년에는 꼭~! 우승을 향해 달려가시길.. 프로토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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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ScV♡
03/12/17 01:43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 화이팅 입니다+_+
03/12/17 02:06
수정 아이콘
저도 이운재선수경기까지 보면서 저도 그런생각했어요.. 이건 50게이트의 '그'가 아니다. 라고요^^ 하여튼 이런 모습 조아요~~
조성화
03/12/17 02:21
수정 아이콘
제가 그 경기를 못 봤지만 글 내용에 예상해본 결과 패스트 옵을 하려다가 scv 파괴하고 아님 도망을 치게 시키고 옵저버토리를 캔슬 또는 서포트베이 건설해서 리버 드랍을 한것으로 보이는데 이 내용에서 불독 훼이꾸라고 쓰셨는데 패스트 옵은 불독이 아닙니다. p.s : 이재훈 선수 화이팅
Classical
03/12/17 11:52
수정 아이콘
적어도 한 대회에서 4강이상 진출 할거라 봅니다.
이제는 입상권에 진입하실 때도 되었는데...
03/12/17 11:53
수정 아이콘
패스트 옵이 불독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요즘 추세가 선수들이 불독 비스무리 하게 많이 씁니다. 그러므로 김정민 선수가 옵저버토리까지 봤다면 충분히 불독류로 생각할수 있지요. 그런의미에서 쓰신것 같습니다.^^ 불독이라면 패옵후 2게이트 추가인데... 그렇게 진행하고 리버 드랍이라면 말도 안되는 빌드지요;;
03/12/17 19:36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는 불독 프로토스의 큰 특색 코어가 완성되고 드래군을 뽑느냐 로보틱스냐에 따라 갈린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상하게 해설자분들이 첫 드래군이 빨리 나온걸 보고도 불독 토스라고 하시더라고요. 김창선 해설, 이승원 해설께서 자주 그렇게 언급하시던데, 제 생각으로는 틀린 해설 같습니다.
높이날자~!!
03/12/18 01:11
수정 아이콘
어쨋든 이재훈 선수 파이팅입니다 :)

다음 스타리그에선 꼭 볼수 있길 :)
03/12/18 16:51
수정 아이콘
이재훈선수 정말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선수인데.. 이번 챌린지에서 꼭 1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졸린 표정으로 유연한 플레이 보여주시는 거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가 뭐래도 제가 정말 믿는 선수입니다. 화이팅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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