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3/22 13:50:31
Name 사탕발림꾼
Subject 이런;;; 파포.. 기사 수정이 되버렸어요;;
KTF는 잘 모르겠지만...

SKT가 23~26일이였던가요? 이천으로 가는것이요..?

그 일이;; 지금 수정되서 22일에서 25일까지로;; 바뀐거 같네요;

=_=;; 이런이런;;

그나저나.. 진짜 케텝은.. 조 지명식에 어찌 참가할지...



혹시... 케텝도.. 원래는 날짜가 그게 아니였던게 아닐까요;?



흐음...

그나저나...

SKT 팬으로서 박태민선수와 전상욱선수가

기존선수들 못지 않은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덧글
제가 박태민선수 팬은 아니였는데요.. 약간은 안티의 개념도 있었던...
허헛;; 요즘에 성적과 함께 플레이를 보면서 정말 미칠듯한(?)스피드로
팬이되어버렸습니다

박태민선수 선전하시길 바라구요~!
온겜에서도 한번 우승해야죠 이제 ^^? 화이팅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IntiFadA
05/03/22 13:54
수정 아이콘
음....

이천에 있는 SKT 연수원이야 엎어지면 코닿을 곳이니 조지명식에 잠깐 오면 되지 않을까요?
케텝은.... 태국을 갔으니 암만해두...
05/03/22 13:58
수정 아이콘
근데 어느쪽이 정확한 날짜인지 그래도 조금은...
조지명식은 4월 1일 아닌가요?
제갈량군
05/03/22 14:09
수정 아이콘
제가 본 바로는 이번주 금요일 25일에 조지명식 하는걸로 압니다~
우승호
05/03/22 14:10
수정 아이콘
T1이 이천으로 그 기간으로 가는게 왜 문제지? 조지명식이 언제지? KTF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뭘하길래 참가 못하지? 라는 의문이 쌓이게 됩니다;

항의성으로 올리는 글은 아닙니다만.. 이런 글에서 아쉬운 것은 모르는 사람(저처럼 정보 느린 사람;;)은 자초지종을 전혀 모르니까.. "뭐라는거니?"하고 그냥 흘려듣는다는겁니다;; 결론은, 조회수에 비해 이 글에 공감하는 사람이 적어진다는 것.. 약간의 정보를 내재한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토리
05/03/22 14:21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방송에서 4월 1일이라고 예고 했다네요.
아직 편성표는 바뀌지 않았지만...
05/03/22 15:10
수정 아이콘
오 저 이천 사는데.. 괜히 반갑네요.
사탕발림꾼
05/03/22 15:34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로는.. KTF가 그 기간에... 27일까지인가요?
어디론가 전지훈련인지... 뭔지를 간다고 들었었습니다;
확실한게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요;
사탕발림꾼
05/03/22 15:35
수정 아이콘
도토리// 4월1일이라면;; 별 상관이 없겠네요;;
괜히 저만 바보가 된느낌이... OTZL
제갈량군
05/03/22 15:38
수정 아이콘
여기저기보니 4월 1일인거 같네여 -0-;;
05/03/22 15:43
수정 아이콘
27일까지 전지훈련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05/03/22 15:52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에 확인해본결과 4월1일이 맞답니다 방송편성표 그건 틀릴때가 많다네요
05/03/22 16:38
수정 아이콘
저도 편성표에 많이 낚여봤음-_-;;..
편성표는 믿을게 못되요..T..T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973 전 T1 의 팬입니다. 하지만... [9] 게으른 저글링5678 05/03/28 5678 0
11971 잊혀진 나의 영웅들에 관한 소고 [5] happyend4112 05/03/28 4112 0
11970 임요환, 동양, 4U...... 그리고 SKT1 [20] Nerion9639 05/03/28 9639 0
11968 [연재] Reconquista - 어린 질럿의 見聞錄 [# 12회] [6] Port4830 05/03/28 4830 0
11966 저그주식회사2 <달려라! 박태민!!!>편 [13] 그양반이야기4814 05/03/28 4814 0
11965 99%의 노력의 길,1%의 운의 길. [26] legend3752 05/03/27 3752 0
11964 옷깃 스치다.. [15] 블루 위시4240 05/03/27 4240 0
11963 밑에 두발 자유화에 대한 글이 사라졌네요. [107] swflying3595 05/03/27 3595 0
11962 호모이미지쿠스 [9] Dostoevskii4416 05/03/27 4416 0
11960 밸런스 이런식의 패치는 어떨까요? [43] 이규수3902 05/03/27 3902 0
11959 저도 저의 만화 Best 10 [27] 서지훈만세4534 05/03/27 4534 0
11958 잘 알려지지않은 추천만화 [53] 리바휘바8624 05/03/27 8624 0
11957 내가 재미있게 본 만화책들.. [23] 승리의기쁨이4406 05/03/27 4406 0
11956 큰일날 뻔 했어요.. [19] 일택3813 05/03/27 3813 0
11955 저에게 있어 최고의 만화영화들 [39] 스타 절정 팬4180 05/03/27 4180 0
11954 <잡담>지금 배구 올스타전 하네요. [14] dreamer3584 05/03/27 3584 0
11952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Vol.1 [18] Nerion4637 05/03/27 4637 0
11947 김 현 진. I love you so much [36] RrpiSm.준호★6286 05/03/27 6286 0
11946 내가 본 만화책...best 10 [112] zerg'k7152 05/03/27 7152 0
11945 봄과 함께 찾아온 야구시즌!! [47] 소심한복숭아3882 05/03/27 3882 0
11944 Romanticist(로맨티시스트) 되기 [11] Timeless3812 05/03/27 3812 0
11943 게이머 이야기 - 김대건 [49] aSlLeR6061 05/03/27 6061 0
11940 [소설]본격 로맨스 '미 소 천 사' #14 [6] Timeless4351 05/03/26 435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