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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15 00:06
여성 캐릭터 맞습니다( -_-)
그리고 작화 질은 걱정 안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GPM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본 작품이지만 끝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P.S.요즘에 건그레이브 보는 재미로 삽니다. 1,2,3화 쯤 보다가 조금 실망했는데 갈수록 질이 뛰어나 지더니 이제는 매주 화요일을 금요일 만큼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04/01/15 00:09
제목에 '건' 보고 건그레이브 한다는 줄 착각 했네요..TheAlska님 건그레이브 14화 보셨는지..죽음입니다..(보셨다면 낭패::)
04/01/15 00:16
방금 일어판 에바 다운받아서 돌려봤는데 애니를 많이 봐서 듣기는 어느정도 되는데 일어 텍스트와 한문의 압박은 어찌 할수 없어서 바로 껐습니다. 빨리 정발 되었으면 좋겠네요..^^;;
04/01/15 00:17
아..코드3로 발매되는 애니들 중에 시리즈물 중엔 성공한게 거의 없다죠..성공 기대작이던 풀메탈 패닉도 3000~4000장 나갔다고 하니..^^;;
04/01/15 00:20
코드3 애니메이션이 성공하려면 '공유족' 에게 인기가 많을 만한 작품보다는 90년대부터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던 쪽을 공략해야죠... 최근 신작들은 그런 의미에서는 임팩트가 많이 떨어집니다. 90년대만 가 봐도 뛰어난 작품이 참 많았는데... 21세기에는 아직 손꼽을 만한 작품이 안 보이네요.
근데 후르바는 애니원판 아닌가요? 투니 전속 성우분이 한분도 안 보이시는 걸 보니 투니판이 아닌 것 같던데... 투니판이었다면 한국식 이름이 쓰이지 않았겠죠... 오늘 GPM 보니 성우만 한국판이던데;;;
04/01/15 00:26
개인적으로 초등학생때 열렬히 추앙했던 포켓몬스터와 중학교때에 저를 심오의 세상으로 인도 했던 레인과 에반겔리온.. 그리고 사이버 포뮬러.. 슬램덩크, 가오가이거.. 이 모든 것이 지금 저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군요.
04/01/15 00:26
아, 그건 아마 다른 채널.. 그러니까 애니원TV에서 방영된것을 투니에서 보여주는 것 일겁니다..
그리고 요즘 투니버스.. 너무 좋아요.. 예전엔 거의 안봤었는데.. 후르츠바스켓.... 너무 재밌네요.. 나름데로 가장 좋아하는 장르라.. +_+
04/01/15 00:31
아.....역시나 죽는군요ㅡㅡ; 예상되는 캐릭터가 있긴 있습니다만......그리고 또 특이한게 GPM은 일본이름이 그대로 사용되더군요. 일본어도 자막으로만 나오고(그 남자, 그 여자만 해도 그 난무하는 자막이 다 한글처리가 됐죠) 귀찮았던 것일까나ㅡㅡ; 아, 그나저나 시리즈물 중에 성공한게 없다니......갓보이스 님(혹시 용자 라이덴 팬인가요?^^;) 말씀대로 90년대 애니메이션 쪽이 그런데로 괜찮을듯 싶긴 합니다만ㅡㅡ; 그, 그래도 GPM, 나왔으면 한다는......
04/01/15 00:38
애니원이 캐이블에도 방송을 하니 경쟁을 할수밖에없죠
근데 누가 풀메탈후무훗 판권사라~~ 코드2 DVD는 너무비싸서 부담됨~
04/01/15 01:06
오늘 못 보신분들, 걱정마십시오. 투니버스의 다른 이름은 <재방투니> 아닙니까? 당연히 모두를 위해(?) 재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재방은 이번주 토,일 밤 10시시에 해줍니다. 으하하하~! 그 시간 TV는 내꺼다!
...얼마 안 있으면 투니버스에서 GTO랑 히카루의 바둑도 해주지요~ 훗. 게다가 G건담 후속으로 아마 올해안에 또 건담을 해 줄 예정이 있었던 듯 합니다. 오래전 얼핏 들은거지만.(아마 건담X였던가? 아이고 이 나쁜 머리야!-_-a) Godvoice님/ 후르바는 애니원판 맞습니다.
04/01/15 02:00
kama/라이딘 팬은 아니고 예전 VT 시절에 '임팩트가 강한 아이디' 를 찾다 보니 들어온 게 이것이었습니다. 라이딘 팬이라기보다는 슈퍼로봇 팬입니다^^:
04/01/15 10:37
현재는 애니원에서 쪽보다 푸르른을 보고있습니다...만 이거 도저히 가족들 앞에서 볼 엄두가 안나는군요 -_-; 거기다가 자막으로 봤을때는 못느꼈는데 한국어로 말하니까 염장끼가 팍팍 느껴집니다
04/01/15 11:44
아니!! PGR에 알파 시스템 팬 분들이 계셨다니.....
에반게리온2 재밌게 플레이 중입니다 ^^ 사실 게임 보다는 알파 시스템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시바무라씨의 게임업계 전반에 관한 고찰 & 게임 철학에 관한 글이 훨씬 재밌지만요 ^^; 올해는 알파 시스템에서 GPM의 후속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NEW(가칭)가 발매 된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1월 말에 발매되는 '알파 시스템 사가'도 구매대행으로 예약해 놨는데 언제 올려나~~~ 우흐흐흐흐흐흐 알파 시스템 멋져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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