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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1/14 19:13:18
Name 삭제됨
Subject 김정민 선수의 웃음이 좋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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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14 19:22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 화이팅!
카이레스
04/01/14 19:28
수정 아이콘
플토 유저로서 김정민 선수의 조이기를 보는 심정은.....-_-;;
김정민 선수 다시 한번 예전의 영광을 찾으시길~!
La_Storia
04/01/14 20:08
수정 아이콘
저도 좋습니다~
신유하
04/01/14 20:10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 웃는 모습을 보면 사람이 참 착해보인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전 웃는거 보면 대략...... 난감스러운데 말이지요T_T
04/01/14 20:35
수정 아이콘
보여주세요!
...
죄송-_-;;
정태영
04/01/14 21:13
수정 아이콘
어제는 정말........... 하하하하^^ 자체
CaSual_MeeTinG
04/01/14 21:15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는 인상이 선한 사람 같잖아요^^
언젠가는 다시 화려하게 부활할거라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강도경 선수의 부진도 정말 아쉬운 점이구요.
강도경 선수. 김정민 선수!!! 화이팅입니다!!!!
저그대마왕, 귀족테란 다운 면모를 곧 다시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갈마동[오징어]
04/01/14 21:23
수정 아이콘
처음 스타 프로그램을 보고.. 처음으로 좋아한 선수네요..김정민 선수..씨유엣 베넷 프로그램을 중단하시고 다시 열심히 하셔서 예전의 그 모습을 되 찾는거 같아서 정말 굿~~~~~~~~~~~~~
Ruppina~*
04/01/14 21:31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 살인 미소에 기냥 넘어간 과년한 처자입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온니박서 를 부르짖기 직전까지 정민아트~를 외쳤던 처자이기도 합니다.
프리미어 리그할때 세중에서 다시 봤었는데... 것참. 것참. 것참.
여전히 곱더군요(.. 어째 점점 말이) 선한 웃음에 예의가 몸에 밴 모습까지, 변한게 없더이다.
그러면서 게임을 할짝시면, 온몸에서 쿨러가 빵빵하게 나와 차디차게 식는데... 그것도 멋지더군요.

..................... 정민선수, 많이 많이 웃어주세요. 진정 행복합니다 >_<
..................... 그리고 OSL에서도 꼭 좀 보입시더~* (인규선수도 화링)
토순이
04/01/14 21:51
수정 아이콘
..뭔가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찡..해지네요..(김정민 선수..T_T)
웃는 모습이 참 선하시죠. 홍진호 선수의 웃는 모습과 더불어 김정민 선수의 웃는 모습을 보면..마음이 편해져요..^^;
김정민 선수의 현기증 나는 조이기..너무 좋아합니다>_< (아하하)
순수수정
04/01/14 22:35
수정 아이콘
스타를 시작하고 제일 처음 좋아했던 선수이자 제일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한동안 그 밝은 얼굴에 웃음이 사라져서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그 웃음을 다시 보게 되서 기쁘네요..
힘내세요 TheMarine~!!
잃어버린기억
04/01/14 22:36
수정 아이콘
저는 이윤열선수의 토네이도식 공격은 아킬레우스를 연상시키고, 임요환선수의 전략적임은 님이 말씀하신대로 오디세우스, 김정민선수는 딱딱한 돌 같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자신을 진보시키는 그 누구와도 다른 장군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김준철
04/01/14 22:48
수정 아이콘
저도 김정민선수의 웃음이 좋습니다
04/01/14 22:57
수정 아이콘
김정민선수는 정말 인상이 좋아요.!
프리미어리그때 김정민선수가 박서대신 올라갔음녀 하는 바램이...있었는데 말이죠..안타깝게 됬네요.
듀얼을 향해 김정민선수 화이팅 임다!!
조성화
04/01/14 23:30
수정 아이콘
도진광 선수와의 요즘 일전에서 KBK 결승전 때의 김정민 선수를 다시 본듯 했어요. 김정민 선수 부활에 더욱 박차를 가하셔서 1위결정전 우승은 물론 스타리그까지 제패하셨으면 합니다 -_-b 김정민 홧팅!!!
우아한패가수
04/01/14 23:52
수정 아이콘
Ruppina~*님 저랑 비슷하시군요~~ 2001년 박서의 해에 김정민선수가 눈물의 테란이라는 닉네임을 가질때 어찌나 박서가 밉던지... 그런데 2002년 박서가 IS를 나오고 WCG를 준비하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후 온니박서가 되었죠... (모성애가 부족하다고 제자신을 평가하는데...알지 못하는 모성애가 발휘되는지...) NOW&THEN에 김정민선수가 나오는군요... 새롭게 도약하는 김정민선수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당근 웃는 모습도 좋아요~~~김정민선수 화이팅!!!
겨울바다
04/01/14 23:53
수정 아이콘
경기 이기고 '하나 둘 셋 김정민화이팅!' 이란 함성 뒤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챙기며 쑥스럽게 씨익 웃는 더마린의 웃음이 제일 보기좋습니다^^
04/01/15 00:06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 화이팅!! 입니다. 씨유 엣 배틀넷 그만 둘 때는 그를 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이렇게 멋지게 부활을 해주시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챌린지도, MSL도 다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그 환한 웃음을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윤수현
04/01/15 02:33
수정 아이콘
내 동생이랑 닮지만 않았어도 주저 없이 꼽을 my favorite gamer...
Jeff_Hardy
04/01/15 02:52
수정 아이콘
정말.. 김정민 선수는 임요환 선수와 함께 테란의 양대산맥이라고 불리셨던 분이시죠. 상당히 오래동안 kpga랭킹2위를 달리셨었구요.
그 자리로 다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랭킹얘기가 아닙니다)
배에힘준드론
04/01/15 04:45
수정 아이콘
홍진호: 김정민 선수의 결승전이 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루어지겠죠? ^^
스타〃
04/01/15 10:56
수정 아이콘
아.. 그 미소를보고 저도 무척 좋아했지요; 흐흐a
04/01/15 11:53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는 아쉽지만 1위결정전에는 못가시죠. 패자부활전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겠습니다.
04/01/15 15:47
수정 아이콘
더불어 동준님의 미소도..[퍽/] 김정민선수 다시한번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하는군요. 전성기때의 그 모습을 다시찾기를 기대합니다
04/01/16 13:58
수정 아이콘
어쩔 수 없는 팬인가 봅니다.. 마냥 좋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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