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2/03 19:11:55
Name 프렐루드
File #1 msl.gif (18.4 KB), Download : 16
Subject 개별리그 밸런스 Best & Worst 20 - MSL


온게임넷에 비해서 비교적 무난하면서도 오래쓰이는 맵으로 유명한 MSL의 맵들. 스타리그에 비해서 비교적 역사가 짧은 관계로 맵도 한큐에 끝납니다. 최고의 밸런스는 플레인스 투 힐 2.10입니다.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는 루나도 위쪽에 올라 있네요. 레이드 어설트는 테저전의 밸런스가 무너진 감이 있지만 저프, 프테에는 좋은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신 맵이기때문에 의외의 결과네요. 장수 맵 JR 메모리는 순위는 밀렸지만 3개의 밸런스의 편차가 레이드 어설트에 비해서 비교적 고릅니다. 그 다음으로 데토네이션 시리즈, 아리조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새로운 맵이 오히려 좋은 밸런스를 가지는건 상당히 재밌는 부분입니다.

U-Boat 시리즈는 하위의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군요. 인투더 다크니스는 인기에 비해서 낮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가슴에묻으며
05/02/03 19:38
수정 아이콘
U-boat 플토0 은 뭐죠,,?? 한번도 못 이겼단 얘긴가요??;;
05/02/09 12:42
수정 아이콘
가슴에묻으며// 아마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리그가.. TG 삼보배였을겁니다.
그 리그에서 플토는 초반에 모두 탈락해버렸죠.
유보트에서 강민 선수가 이병민 선수에게 패배한 경기도 있었구요.
(이 경기로 인해 이병민 선수가 주목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유보트는 플토, 저그의 무덤입니다..-_-
재밌는 경기도 정말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747 KTF의 팀리그 엔트리에 대한 생각 [55] Kim_toss3735 05/02/03 3735 0
10746 호주제 헌법 불합치 결정을 보고.. [15] hyun52805261 05/02/03 5261 0
10745 개별리그 밸런스 Best & Worst 20 - MSL Minor [1] 프렐루드3983 05/02/03 3983 0
10744 개별리그 밸런스 Best & Worst 20 - MSL [2] 프렐루드3812 05/02/03 3812 0
10743 개별리그 밸런스 Best & Worst 20 - 챌린지리그 프렐루드3475 05/02/03 3475 0
10742 개별리그 밸런스 Best & Worst 20 - 스타리그 [3] 프렐루드3410 05/02/03 3410 0
10741 놀이터와 인생사 [5] 베르커드3982 05/02/03 3982 0
10738 쾌걸춘향, 해신, 봄날 콤보 [14] Timeless3656 05/02/03 3656 0
10736 [잡담] 실례되는 표현을 했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14] Eternity5258 05/02/03 5258 0
10735 게임큐시절의 회상 (임요환 두번째이야기..) [5] CooL3624 05/02/03 3624 0
10734 게임큐 시절의 회상..(임요환) [11] CooL4778 05/02/03 4778 0
10733 맵 밸런스 Best&Worst Top 20 [11] 프렐루드3727 05/02/03 3727 0
10732 워크래프트의 세계로의 초대... [9] Headvoy4206 05/02/03 4206 0
10731 kbl 드래프트 간단 정리 [48] 어딘데5548 05/02/03 5548 0
10730 pgr랭킹...언제부터 다시 부활했는지.^^ [12] 애송이3310 05/02/03 3310 0
10728 눈물...그리고 사람 [6] 레프3458 05/02/02 3458 0
10726 스타리그 과거로... 3.2001SKY배 [32] 크로마4133 05/02/02 4133 0
10725 [픽션]1장 베스트길드의 오프라인 대회3편 [2] 저그맨3715 05/02/02 3715 0
10721 [WEG 2005] 그 역사적 실험의 첫걸음!! 중국 VOD방송 시작!!!! [26] 역사의 현장3983 05/02/02 3983 0
10720 여러분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2] Gidday5335 05/02/02 5335 0
10718 1월 마지막주, 2월 첫째주의 HotNews [5] 마샤™2971 05/02/02 2971 0
10716 [연재] Reconquista - 어린 질럿의 見聞錄 [# 3회] [4] Port5437 05/02/02 5437 0
10714 '네오정글스토리'가 그리우신 분 계신가요? [37] LoveActually5888 05/02/02 588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