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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14 10:52
처음 나왔을 때 말많았던 종족별 승률은......같은 종족 싸움을 빼고 나면(테테전만 4번ㅡㅡ;, 플플전 1번) 테란이 1승(이병민) 3패(조정현, 최수범, 한웅렬) 25%, 저그가 2승(나경보, 박성준) 1패(김근백) 66% 플토가 2승(박정석, 강민) 1패(김환중) 66%로군요. 뭐 5번 밖에 없어 이런거 따지는 것은 우습지만 첫 예상보다는 테란이 고전하는데요. 특A테란이 경기를 안했다는 변수와 패러독스도 처음에는 저그도 조금은 이겼다는 선례가 있지만 라그나로크 정도의 밸런스 파괴맵은 피하지 않을까 합니다.
04/01/14 11:49
그래도 재미있는 데이터군요......
흠 앞으로 경기 볼때는.....그 자리에 따른 승률도 신경쓰면서 볼 수 있겠다는..
04/01/14 12:11
-조정현선수가 진건.. 손가락일도 있었고
박정석선수가 떨군 질럿 한마리로 이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_-;; -베르뜨랑선수도 거의 다 뒤집은거 이윤열선수라서 가능하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04/01/14 12:57
ken / 님께서 말씀하시는 이길만한 선수..라는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7시에 걸려서 패배하신 선수의 팬으로서 조금 당황스럽네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이길만한 선수는 요새 승승장구 중이신 선수? 이신가요? .... 슬프네요
04/01/14 14:23
제 표현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그게 당황스러울 정도의 표현이었나요...? 전 제가 좋아하는 임요환선수가 저 선수들에게 지더라도 '저 선수 정도면 이길만 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4/01/14 16:54
이병민-김근백
최인규-김동진 이윤열-베르트랑 박정석-조정현 강민-최수범... 얼핏 보기에도 맵이나 위치운을 차지하고라도... 왼쪽 선수들이 이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아마 승자예상 폴도 왼쪽 선수들한테 상당히 기울어 졌던걸로 기억합니다만...텐도 시로 님께서 당황스럽다는 말에 제가 당황스럽네요..
04/01/14 22:53
비슷한것으로 워크3에는 일리호스(맞나요?) 가 있죠. 3시인가 4시에선 다 졌다는... 것을 낭만과 산적의 대결에서 알려주셨는데 바로 낭만의 패배가;;-_-; 워크3VOD보는것은 좋아하지만 플레이는 하지 않는 사람의 넋두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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