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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13 11:02
아... 그리고 저승을 표현한 부분의 부두격인 쏙들어간 부분은
그리스 로마 신화다른내용에서 나오는 캐로베로스를 상징한 늑대도 배치했습니다.
04/01/13 11:05
일단 제가 맵보는 눈이 굉장히 없어요
밸런스 운운하기 이전에.. 굉장히 특이합니다! 이것만은 칭찬해드리고 싶은 ^^; 배미있는 양상을 기대할 수 있으나.. 다만 토스 대 저그 전은 밸런스가 심하게 기울 우려를 표명.. 패러독스 이상일지도 ㅡ..ㅡ
04/01/13 11:08
완전 섬맵이면 섬끼리를 최대한 붙여놓아서 오버-히드라 , 드랍쉽 - 골리앗, 셔틀 - 드라군 이런것들을 실어날라서 이동하기가 용이해야 합니다. 정말 커세어로 인구수 100채우면 되는 맵일듯...(디버러 나올때쯤이면 캐려 커세어로 200덮고..)
04/01/13 11:14
더이상 맵테스트 글을 받지 않겠습니다.
pgr은 맵 게시판이 아닙니다. -_-;; 추후에 맵게시판을 열 것을 논의할수는 있겠지만, 최근 맵 게시물들은 온겜 사이트의 맵공모전 때문인데, 온겜에서 해야 할 일을 이곳에서 하려는 것은 옳지 않지요..
04/01/13 11:23
너무 양 베이스 거리가 멀어서 교전을 유도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서로 3기지 먹도록 가능한 교전을 피하고 땅따먹기에 주력하는 양상이 될 것 같군요. 양 본진 사이에 직선 루트에 땅이 거의 없어 수송선을 이용한 작전(특히 저그)가 힘들다는게 또한 맵 외각을 둘러싼 땅따먹기 가 될 가능성을 크게 만듭니다.
그리고.. 가장 큰 지적은 River of StyX 라고 로스트 템플 이전에 1:1 에 가장 많이 쓰였던 전설의 명맵이 있죠. 맵 이름은 재고해 보심이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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