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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98 [오버워치] 내일 시작되는 오버워치리그 스테이지2 관전포인트 [45] 레드로키9046 19/04/04 9046 2
65166 [LOL] 해외 메이저 리그의 명문팀들 이야기 - #1 북미편. [30] Leeka7850 19/03/04 7850 2
65160 [LOL] 챌린저스 코리아 1라운드 리뷰 [17] 비오는풍경5884 19/03/03 5884 4
64771 [LOL] 오늘 있을(것으로 보이는) 꽤나 중요한 매치업 [35] pioren11954 18/12/18 11954 0
64520 [LOL] 유럽과 중국.. 영광의 주인공은? - 롤드컵 결승전 프리뷰 [19] Leeka5232 18/11/02 5232 4
64495 [LOL] 중국 대 유럽.. 과연 1부리그의 영광은 어디로? [62] Leeka9575 18/10/29 9575 2
64479 [기타] 스피드런 이야기 (3) - 최초의 프로게이머 [18] GjCKetaHi9279 18/10/26 9279 28
64458 [기타] [게임소개]eSport Legend [9] Dunn7852 18/10/22 7852 3
64443 [LOL] Seven Years! 드디어 북미의 한을 풀기 시작한 Cloud9 [13] Leeka5222 18/10/21 5222 0
64379 [LOL] 3년 연속 롤드컵 8강 이상 가본 팀들 목록 [25] Leeka6570 18/10/17 6570 0
64352 [LOL] 영원한 북미의 희망 C9.. 가장 먼저 8강을 확정짓다. [85] Leeka8284 18/10/14 8284 6
64252 [LOL] LJL 역사상 첫, 국제대회 BO5를 확정지은 데토네이션 - 롤드컵 3일차 후기 [62] Leeka9654 18/10/03 9654 1
64242 [LOL] 아프리카 프릭스가 팬들을 위해 버스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21] Leeka7942 18/10/02 7942 7
64222 [LOL] 롤드컵 공식 로스터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9] Leeka9641 18/09/27 9641 0
64154 [LOL] LCK의 팀커리어 기준 정리 [16] Archer6522 18/09/17 6522 2
64113 [LOL] LCK KT롤스터에게 쏟아지는 기대와 중압감. [34] Lighthouse8234 18/09/11 8234 13
64099 [LOL] 16년동안 kt를 응원해오며... [9] 톰가죽침대6557 18/09/09 6557 11
64098 [LOL] 코돈빈의 커리어 [32] Leeka23787 18/09/09 23787 28
64078 [오버워치] OWL 스토브리그 중간 정리 [22] 사파라7609 18/09/06 7609 5
64026 [도타2] 몇 시간 남지 않은 The International 8 결승. 세 팀이 짊어지고 있는 것 [46] Finding Joe7386 18/08/25 7386 1
64016 [LOL] LCK의 프렌차이즈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5] Archer10668 18/08/22 10668 1
63983 [LOL] 아시안게임 프리뷰. 현 시점의 한중 상황요약 [24] 크로니쿠9711 18/08/16 9711 0
63931 [LOL] 딱 한걸음이 모자랐던 한화생명...그리고 약간의 얘기 [20] 1등급 저지방 우유6772 18/08/08 67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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