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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270 [롤개론학 두번째] 롤에 대한 잡지식! [20] 모찬6181 12/02/01 6181 0
45762 스2갤 문학-광장 [6] 럭스5692 11/10/29 5692 0
44420 댓글잠금 前 프로게이머의 '도' 넘은 인터넷 방송 어떻게 보십니까? [146] Nakama16727 11/05/12 16727 0
44173 희대의 개그경기가 나왔습니다. ㅠㅠ [33] 엘푸아빠10596 11/03/31 10596 0
43767 게임예능에 대해 알아보자 2편 (온겜편) [22] 하얀새6030 11/01/19 6030 1
43663 [쓴소리] GSL에 끼기 시작한 마(魔) [121] The xian15242 10/11/18 15242 11
43511 아주 좋은 예시 하나 들겠습니다. [19] JunStyle6278 10/10/31 6278 0
43270 팬들의 생각도 보여주어야하고 결정을 내릴떄라고 생각합니다. [80] 태랑ap7272 10/10/15 7272 0
42780 GSL 관중 대책, 신경쓰고 계신가요? [8] The xian6148 10/09/01 6148 0
41795 -케스파여, 그만 굽혀라. 너희는 원 페어 이상의 패 조차도 없다.- [54] Yukira7126 10/05/27 7126 0
41716 아무리 봐도 엄재경 해설의 글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94] 엑시움13147 10/05/24 13147 29
41676 누구를 위한 이스포츠인가? [22] becker7351 10/05/23 7351 13
41539 문제가 되는 은퇴규정...? [123] 케이윌5686 10/05/19 5686 0
41253 본좌론이 아닌, 또다른 최강자론 "챔피언" [30] 좋은풍경5000 10/05/12 5000 1
40163 이영호 선수의 인터뷰에 대한 심판의 진실...(기사입니다) [55] 마재곰매니아10191 10/01/26 10191 0
39703 응원문화의 주류는 '애정'이 아닌 '증오'인가. '본좌론'이 불편한 이유 [23] 툴카스5520 10/01/04 5520 0
36732 상문예찬 [17] 허풍저그5709 09/01/19 5709 2
36460 이성은을 까지마라. 지금은 프로리그의 시대니까.. [54] TaCuro6716 08/12/30 6716 1
35768 하기 싫어지는 battle.net [42] ilikerain5983 08/10/11 5983 0
35422 이성은 선수에게 화살이 돌아가는 이유는 뭡니까? [132] ThemeBox8625 08/08/10 8625 0
35416 김창희 선수 이젠 좀... [37] intotheWWE7774 08/08/10 7774 2
35415 팬으로서의 축제의 장 하지만 슬프다.... [67] 날으는씨즈4725 08/08/10 4725 0
35214 최연성에 대한 기억. [18] Incas.6225 08/07/16 62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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